어제 윈도우7 베타의 라이트버전 제작 가능여부에 대해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간단히

테스트 해봤는데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설치는 제대로 진행되지만 정상적인 부팅이

되지 않던 문제점이 있었고 아예 설치가 제대로 안되는 문제점도 있었는데 두세번 다시 해보니

제대로 작동을 하게 됐습니다. 아래의 경량화 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고 vLite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전에 썼던 이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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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 윈도우7 Home Basic,Home Premium,Business,Ultimate 중 어느것을 선택할지 물어봅니다.

네가지 모두 테스트 해봤는데 Ultimate에디션을 제외하고는 모두 설치후 오류를 발생시켰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7 베타가 테스트용도로만 Ultimate에디션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데다가

vLite가 비스타 전용이기 때문에 그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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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Integration은 서비스팩이나 드라이버등을 통합시킬때 사용하는 메뉴로 체크되있다면 해제

하고 위의 사진처럼 모두 활성화 시켜준뒤 다음단계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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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제작해둔 자료들을 가지고 진행하기때문에 Compatibility의 다른 항목들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위의 항목들은 해당항목의 호환성을 vLite에서 염두하여 어떤 구성요소를 제거했을때 호환성에

문제가 있으면 경고 메시지를 나타내 줍니다.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비스타를 경량화 시킬때도

잘 맞지 않으면 설치시나 설치후 오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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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부터 아래로 네번째 사진까지 체크표시가 안된 모든 항목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리 만들어둔 라이트버전 ISO이미지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대한 경량화

시키면서 호환성은 나쁘지 않게 만드는것이 이번 제작의 목적입니다.

(Welcome Center의 경우 체크표시가 되있는데 없애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거했을때

초기설치후 마지막 사용자 설정을 할때 오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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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화면에 나타나는 Tweak섹션에서는 사용자 구미에 맞게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UAC해제나 설치시 요구메모리 정보등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요구메모리의 경우
 
256MB를 기본으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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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의 시스템 항목에 나타내어질 OEM등록정보와 설치시 CDKEY를 미리 입력시켜 무인설치화

해주는 옵션들입니다. Product Key부분의 모든 항목을 해제 시켜줍니다. 체크해도 별 이상없었지만

저의 경우 윈도우7,비스타의 약간의 차이점을 고려해서 모두 해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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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옵션에서는 위와같이 Prompt로 맞춰줍니다. 이제 모든 변경사항을 Apply시킨뒤 ISO이미지를

만들고 설치를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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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VMware에서 이뤄졌습니다. 사용하는 다른 컴퓨터에서 따로 설치를 해보려고 했지만 시간

낭비가 많아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VMware의 환경은 RAM 1.0GB, HDD 10GB, CPU(x2)로 설정

해줬습니다. 중간의 설치과정등은 제 블로그의 윈도우7 관련글들에서 보실수 있으니

모두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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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멀설치시의 HDD사용 용량(Windows 7 Build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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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버전 설치후의 용량

최대 경량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에어로효과나 테마,바탕화면등은 모두 삭제 시켰습니다. 이렇게

설치한뒤에는 5GB가량의 공간을 차지하는군요. 최근 출시된 넷북에서는 당연히 원활히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원래는 비스타가 무거운 저의 Eee PC 701(HDD - SSD 4GB)에 설치할 목적이었지만

아직은 불가능하겠습니다. 비스타의 경우 Business 에디션을 경량화 시켜 3.2GB정도의 용량을

차지하도록 만들었던적이 있습니다. 라이트 버전을 만들수 있는툴은 아무래도 윈도우7의 OEM

혹은 RTM버전이 출시된 후에나 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쨋든 비교적 여유로운 HDD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넷북등에서는 매우 원활히 작동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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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테마가 존재하는듯 보이지만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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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윈도우7 베타 빌드 700 설치기 에서 설치후 기본으로 512MB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는것에

비해 확실히 많이 줄어든 300MB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CPU의 경우 1 Core

로 설정했을경우에도 상당히 빨랐습니다. 물론 호스트 컴퓨터의 CPU성능이 따라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선보인 윈도우7의 베타버전들이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큰무리없이 작동하는것을

보신분들은 이해 하실수 있을듯 싶습니다. 물론 아직 베타버전일 뿐이고 비스타도 RC버전이

출시됐을때와 RTM으로 출시됐을때의 성능상 차이가 꽤 있었던것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결과만

으로 윈도우7의 성능을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미리 써보고 싶으신분들은 이렇게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계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vLite가 비스타의 경량화에 맞춰진 툴이라 윈도우7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등은 제거할수가 없었지만 비교적 저사양이라고 할수있는 넷북등에서는 윈도우7의 기능

을 누리면서 XP와 비슷한 체감성능을 맛볼수 있다는것에 헛된삽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점들이 테스트 되지 못했긴 했지만 용량부족으로 설치가 불가능 하신분들은

시도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신고
 지난 12월에 윈도우7 Build 7000이 6801에 이어서 외국 토런트 사이트에 유포됐습니다. 나오자마자

 설치는 해봤는데 설치기를 써보질 않았네요. 윈도우 7을 나중에 사용하실 계획이 있는분들을 위해

 아직은 베타이지만 설치기를 써보겠습니다. 이전 6801 설치기는 이곳에서..

설치는 VMware에서 이뤄졌습니다. 메모리는 2GB를 할당해줬고 CPU는 2개(듀얼코어의 효과..)로

설정해줬고 HDD는 11.3GB를 할당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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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읽고 있습니다. 비스타나 이전 6801과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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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도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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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기다리면 이전의 6801 설치화면에서 비스타 설치화면과 동일하던 지렁이가 없어지고

위의 사진처럼 화려한 시작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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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시작화면대로 정품발매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베타에서 이런것을 선보인것을 보면 이제 지렁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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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초기화면입니다. 우측 하단에 빌드넘버가 바뀐것을 볼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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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지만 한글 키보드, 언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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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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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파티션 밖에 없는데 Upgrade항목이 있군요. 이제껏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 항목으로

설치해본적은 윈도우95에서 98로 넘어갈때 딱 한번을 제외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Upgrade는 눌러보지도 않고 Custom으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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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이후로 윈도우 설치는 거의 컴맹인 제 친구도 그냥 설치할 정도로 편해졌습니다. 개인적

으로는 좀 불만인것이 Ultimate 에디션이던 Home에디션이던 설치시 커스텀 메뉴를 제공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마치 윈도우98때처럼..) 쓸데없이 용량만 커지고 실상 Ultimate를 쓴다고 해서 미디어

센터나 기타 Extra들은 아예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vLite등으로 이것저것 빼서 만들어

쓰기는 귀찮고 말이죠.. 파티션은 단일 파티션이니 그냥 Next를 눌러도 상관없습니다. 멀티 파티션이

라면 반드시 설치대상인 파티션을 확인하고 설치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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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진행중입니다. 두번정도 재시작 하는데 역시 HDD에서 설치를 하니 상당히 빠릅니다.

첫번째 재시작 까지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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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작후 레지스트리 셋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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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퍼포먼스 측정중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레스 바의 디자인이 변경됐네요. 윈도우 7은 디자인

면에서 아직까진 비스타와 아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이런 부분들은 은근히 신경쓰는듯 싶습니다.

아마도 Mac OS나 요새 배포되는 리눅스의 영향이 크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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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들을 시작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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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6801의 사용자 등록화면과 다를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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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키...있을리가 없죠. ㅋ 윈도우 비스타는 Beta2가 진행중일때 DVD를 받아서 설치했었습니다.

윈도우 7에서 될까싶어 혹시나 해서 넣어봤지만 역시나 안됐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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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선택은 기존과 동일한데 집,직장,공공장소로 나눠져있습니다. 공공장소로 선택시

파일공유등의 기능이 기본으로 꺼져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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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마치고 윈도우에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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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매가 되면 환영합니다로 또 나오겠지요. 개인적으로 웰컴대신 다른 효과를 집어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부팅시 부담이 약간이나마 커질테니 그렇게 만들진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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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빌드 7000의 바탕화면입니다. 일단 가장큰 변화로 작업표시줄을 볼수있군요. 좀더

큰아이콘 으로 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큰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작업표시줄

높이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줄어들지 않았는데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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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은 바꼈지만 메뉴는 비스타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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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 화면이 좀 더 화려해졌네요. 저는 미디어센터는 쓸일도 없고해서 윈도우 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이 나왔을때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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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을 설정해줄수 있습니다. TV볼때는 리모컨으로 조종하면 편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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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 용량은 9GB정도 되는군요. 32bit버전이라 이정도 되는듯 싶고 64bit는 비스타처럼 꽤 용량이

커질듯 싶습니다. 여기에 각종 업데이트 및 프로그램들 설치하다보면 20GB는 순식간에 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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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실행시 같은 프로그램을 그룹으로 표시하기 기능이 이렇게 바꼈습니다. 저는 불편해서 따로

창을 쓰는 방법만 고집하는데 마우스를 올렸을때 그룹의 프로그램들이 이렇게 표시되기때문에

상당히 편하겠습니다. 물론 그룹으로 묶어서 표시하지 않고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바탕화면 테마에 따라서 축소된 창의 색이 각각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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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8 Bet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뜻 봐서는 7과 다른점은 없습니다. 저는 탭기능이 불편해

사용하지 않아서 익스플로러 7에서도 탭기능을 끄고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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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에서는 요새 노트북에 많이 쓰이는 지문인식기능 설정을 할수있게 해주는 메뉴도 보이네요.

그외엔 성능향상이야 이뤄졌겠지만 딱히 비스타와 다른 메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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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에서 마음에 드는곳이 이것입니다. 비스타나 XP에서 트레이에 있는 아이콘을 항상

숨김이나 사용하지 않을때는 숨기기로 설정해도 레지스트리 정리등을 하다보면 풀어져버리는

일이 생기곤 해서 약간 거슬렸는데 화살표를 누르면 트레이에 있는 아이콘들이 보이게 됩니다.

오른쪽 맨끝은 바탕화면 보기 버튼입니다. 아이콘으로 존재할때 보다 훨씬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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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빌드 6801에서는 비스타와 테마 설정 화면이 같았습니다만 7000애서는 좀 더 예쁘게

바꼈습니다. 아래의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기존의 방식대로 배경화면을 바꿀수 있는데

슬라이드 쇼 기능으로 최소 10초 간격으로 배경화면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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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환경에서 설치한것이라 실사용 환경과 같지는 않겠지만 윈도우7 자체만 설치했을때

리소스 점유율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듀얼코어 이상의 CPU나 2GB의 메모리를 가지신

분들도 이것저것 다른 프로그램들을 설치한다고 가정해도 원활하게 활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오히려 비스타 때보다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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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트레이 아이콘을 통해 들어갈때 생기는 약간의 딜레이가

전혀 없이 바로 실행이 됩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꽤 자주 변경하는 저에게는 좋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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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룹 네트워킹 메뉴를 통해 기존의 비스타에서 쓰던 작업그룹간의 암호공유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대략 이쯤으로 윈도우 7 빌드 7000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아직도 충분히 비스타에 비해 빠르지만

빌드 6801에 비해 시각적 효과가 추가되서인지 6801보다는 반응성이 약간 더디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RC버전이 나올때 쯤이면 좋은 속도를 보일것으로 예상합니다. 느리다고 표현했던것은 비교상

그렇다는것이고 VMware에서 XP를 구동할때와 속도면에서 많이 느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파일,폴더구조는 비스타와 거의 흡사합니다. 물론 6801과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나저나 그림파일 크기도 줄이고 화질도 떨어뜨렸는데 사진이 5MB가 넘어가는군요.

그래도 이 정도면 빌드 7000에 대해 대략적으로 맛보셨을듯 싶습니다. 2010년에나 정식발매

될테니 그동안에 나올 베타버전은 생각나는대로 설치기를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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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달전에 까만거북이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윈도우 FLP설치기를 봤었습니다. FLP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그간 윈도우XP의 불필요한 컴포넌트들을 뺀 라이트 버전을 만들어

사용해왔기 때문에 그냥 FLP가 MS에서 기업체의 오래된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내부적으로

봤을때는 Embeded WIndows XP이지만 저같이 윈도우나 리눅스상에서 가상머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경우 멀티미디어적 요소나 기타 윈도우 서비스등이 크게 필요하지 않을때가

더 많기 때문에 불필요한 요소가 빠진 이같은 윈도우 에디션을 쓰는것이 상당히 편합니다.

물론 기업체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제품이기때문에 일반적인 경로로는 구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찾아보면 금방 구할수 있지요..ㅎㅎ FLP가 요구하는 시스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펜티엄 계열 233Mhz 이상 (300Mhz이상 권장)
RAM : 64Mb (128Mb이상 권장)
HDD : 500Mb (1Gb이상 권장)


HDD의 경우 최소한의 요소만 설치할경우 500Mb가 되겠으나 그렇게 설치해서 쓰기엔

매우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그렇게 쓰시는분도 많이는 없겠죠. 그럼 이제 FLP설치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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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후 설치 환영 메시지 그냥 다음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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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디로 부팅을 하면 윈도우XP의 로고가 뜨면서 진행됩니다. 보통 항상 하는 최종사용권
계약 버튼을 누르고 나면 이화면이 뜨는데 원격설치및 무인설치 모드를 지원합니다.
대량으로 설치해야 할경우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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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key입력화면 입니다. 전에 FLP에 대해 외국사이트에서 기술문서를 보던중 한가지 흥미
로운 점을 들었는데 FLP시디내에 있는 파일중 pidgen.dll 이란 파일을 윈도우XP 시디의
파일과 바꿔치기 하면 XP의 시디키도 먹힌다는겁니다. 이 pidgen.dll파일은 시디키 검사
파일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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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P한글판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운영체제나 프로그램들은
거의 외국에서 많이들 배포되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FLP는 영문판입니다. 바로 이화면
처럼 입력방법,시간,언어를 모두 Korean 으로 설정해주면 사용하는데에는 큰 불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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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전체,선택 설치등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여기선 선택 설치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가볍고 작은 용량을 차지하는쪽으로 나가야되니 이중에서도 불필요한 요소는
조금 빼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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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P는 XP SP2 기반으로 제작되었기때문에 Additional Driver를 추가할경우 왠만큼 호환이
다됩니다. 그래서 추가했고 Complex languages support는 추가 안하셔도 됩니다. 도움말
도 별 필요없기에 체크 해제했는데 Windows Media Player는 추가하시는것이 사용시에
좋습니다. 이렇게 추가하니 1139Mb가 소요되는군요. 물론 더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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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파티션 지정입니다. 여기서는 가상머신을 활용해서 설치하고 있기때문에 최소한의
용량만 부여해봤습니다. 2Gb의 HDD에 설치를 하고있습니다. 기존 파티션을 전부 삭제하고
새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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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파티션을 생성하면 포맷 여부를 묻습니다. 퀵포맷이나 파일,폴더 압축모드를
선택할수있는데 그냥 포맷해도 되고 퀵포맷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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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전화면에서는 컴퓨터 이름과 조직을 묻는데 그냥 대충 입력해주면 됩니다. 윈도우XP
에서와 달리 기업체를 대상으로 나온 OS에디션이서인지 암호입력을 까다롭게 요구합니다.
특수문자,영문대문자,소문자를 조합해서 쓰라고 요구합니다. 만약 그냥 일반적으로 암호를
입력했다면 아래와 같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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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잊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대문자가 섞여있으니 살짝 귀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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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네트워크 설정 부분입니다. 따로 사용하는 IP나 DNS주소가 없다면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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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과 작업그룹을 묻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나중에 다시 설정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마치면 설치내용 요약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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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쭉 알아서 설치를 합니다. 모두 설치되고 윈도우 부팅이 될때까지 손댈것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중간화면도 몇개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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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화면이 떴는지 까먹었는데 설치후엔가 한번 뜹니다. 나중에 부팅할때는 다시 윈도우
XP부팅로고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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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A(First Boot Agent)가 실행되면서 각종 PnP장치 설치 및 설정을 하며 네트워크도 설정및
설치를 합니다. 이 작업이 모두 끝나면 아래화면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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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화면은 윈도우 2000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기다리면 ctrl+alt+delete를
눌러서 로그인을 하라고 윈도우 2000때처럼 요구합니다. 한가지 염두해둬야 할것은 사용자명
을 Administrator로 해야된다는것입니다. 입력후엔 보통 윈도우XP에서 배경화면만 빠진
같은 환경의 윈도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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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전 사용메뉴로 전환시킨것이고 제어판에는 기본적인 요소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윈도우FLP 설치에대해 캡쳐화면을 살펴봤습니다. 누구나 가벼운 운영체제를
선호하기 마련인데 바로 이 윈도우FLP가 일반적인 용도로 쓰이기에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윈도우XP를 기본설치하면 저사양 PC에서 무거운 감이 있고 2000을 쓰기엔 너무 오래되서
각종 드라이버 설치도 귀찮게 하는데 FLP는 SP2기반으로 만들어진 공식Lite버전이라 할수
있기때문에 상당히 가벼운편입니다. 작업관리자를 통해서 소요하는 메모리를 보면 약 90Mb
정도입니다. 저의 경우는 가상머신을 통해 이런 OS를 설치해서 웹서핑이나 기타 작업등을
수행합니다. 가족들이 메인OS를 손대서 망가트리는 것을 봉쇄하는 차원에서도 사용하며
여러 웹사이트에서 요구하는 각종 ActiveX설치가 짜증나서 그냥 편하게 쓰려고 사용하는데
직접 만들었던 Lite버전도 많이 가볍지만 아무래도 공식으로 제공되는 에디션이니 만큼
최적화가 더 잘되있는듯 하더군요. 오늘 설치했기때문에 더 많이 써봐야 알겠지만 웹서핑
등에는 참 편한 OS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구해서 설치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신고

윈도우 비스타의 별달리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개인적으로 제외하고 설치본 CD를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http://vlite.net 에 가면 이 vlite 라는 프로그램을 구할수있는데 XP역시 쓸모

없다고 생각되는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들을 뺀 CD를 제작할수가 있다.(nlite)(ISO 이미지) 원래는

공유 사이트등에서 돌아다니는 버전들을 설치해보려 했지만 다른언어를 쓰는 이미지들이 너무

많아서 직접 만들어봤다. 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에는 .Net Framework 2.0 이 필요하다 다운로드

는 아래의 링크에서 받으면 된다.(현재 비스타를 쓰고있다면 설치불필요)

.Net Framework 2.0(32bit) Download
.Net Framework 2.0(64bit) Download

설치와 사용법은 정말 너무나 간단하다. 처음 설치시 WMI필터 설치유무를 묻는데 설치해도 상관

없다. 나중에 언인스톨 하면 모두 깨끗이 삭제가 된다. 사용법을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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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행후 Browse.. 버튼을 눌러 윈도우 비스타 원본 시디가 있는경로를 선택한다. ISO파일만 가지

고있어서는 안되며 가상시디롬에 읽혀있던지 되있어야한다. 그후에 비스타 시디에서 추출한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선택하도록 물어보는데 임의의 폴더를 선택하거나 만들어주고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원본 DVD를 임의의 폴더에 전체복사를 하게되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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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Next를 눌렀을때의 화면이다 각각의 체크된 메뉴에 대해 알아보자. 체크를 해제하면 왼쪽에

보이는 해당메뉴를 사용할수 없게 비활성화되며 반대로 체크하면 활성화된다.

Component Removal : 윈도우 비스타의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구성요소를 제거할수있다.

 설치속도 및 기동시에 불필요한 요소 로딩을 줄여서 비스타의 속도를 빠르게 만들수가 있다.

Tweaks : 윈도우 설치후에 기본적으로 로딩되는 주요기능에 대한 활성/비활성을 결정할수 있다.

 많은 기능이 있진 않으며 UAC해제나 탐색기에서 알려진 확장자명 표시,숨김,중요한파일 표시

 등을 설정할수있다.

Driver Integration : 쓰고있는 기기들의 드라이버를 포함시킬수있다. inf 파일을 선택해서 포함

 시킬수 있는데 그다지 쓸모있다고 생각되는 기능은 아니다. 여기서는 비스타 원본의 사이즈를

 줄이는데 중점을 둘것이다.

Unattended setup : 무인 설치본을 만드려할때 필요한 옵션이다. 사용자계정 자동 생성 시디키

 인증여부 질문을 제외하고 설치후 인증여부 질문을 해제할수있다.

 Bootable ISO(Enable before apply) : 부팅가능 ISO이미지를 만들어 줄수있는 옵션 이를 선택한
 
 뒤엔 Next를 누르기 전에 Apply 를 눌러서 적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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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omponents 항목에서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항목들을 제거해준다. 체크하면 제거될 항목을

선택하는 것이고 체크를 해제하면 남길 항목이다. 대신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은 잘 생각

해보고 해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네트워크 항목등의 필수항목은 용량을 얼마차지하지 않으니

해제 하지 않는것이 좋다. 이후에 Next를 누르고 아래쪽 메뉴의 Make ISO를 눌러서 새로 이미지

파일을 만들면 모든과정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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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도 간편하고 시디한장에 들어갈만한 이미지로 축소저장 할수있는 Vista Lite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다. 필자가 적용,저장 해보니 890Mb정도로 줄었으며 당연히 설치시에 시간도

줄고 시동시간도 줄었다. Ultimate Edition 32bit 버전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필수기능들은 모두

포함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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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를 사용하여 Vista Ultimate Lite를 설치한 상태이다. 만약 어느 특정 메뉴에서 쓰이는 부분

을 해제했다면 해당메뉴 클릭시에 파일을 찾을수 없다고 표시될수가 있지만 별상관 없는부분이고

(설치에서 제외하기로 이미 결정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짜피 VMware내부에서 Aero 효과를 써볼수 없기때문에 만들때 Aero기능을 빼버렸다. Extras들도

상당부분 제거된 상태인데 236Mb의 램을 할당해주고 사용해보고 있다. 체감성능은 비스타 위에서

비스타를 돌려보고 있는것이지만 상당히 빠른속도를 내고 있고 이정도라면 서브노트북에서도

일반적인 작업은 무리없이 사용하기에 충분할듯 싶다. XP lite도 nLite를 사용해서 만들어보려했는데

귀찮아서 그만뒀다. Vmware환경에서 사용을 가정해도 현재 설치되있는 다른 응용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XP Professional 보다 오히려 더 빠른 체감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Vista Lite

버전을 써보고 싶다면 원본이 있으신분들은 사용이 간단하니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재밌는일이

될거라 생각된다.

(문제점 발견 : Vmware상에서 비스타Lite 설치후 인증회피 프로그램을 썼을때 부팅시 블루스크린과

 함께 복구가 안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가상머신에서는 그렇고 실제컴퓨터에서는 아무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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