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구글 애드센스의 계정이 파기되었다. 잠시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광고들이 전혀 뜨질 않는걸 보고 대충 눈치채고 바로 Gmail계정에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비활성화 통지 메일이 도착해있었다. 뭐 대충 내용은 "당신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달아놓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된다.." 요런건데 부정클릭이 발생했을 소지가 있다는 그런 내용일것이라 생각되서 아래 링크를 따라갔더니 역시나 부정클릭에 대한 내용이었다. 구글 애드센스를 게재한지 7개월만에 결국 해지당하고 말았는데 이전에 수표를 받아놓길 잘한것 같다. 그땐 105달러를 받아서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8만원 가량을 받았었다. 계정해지에 대해서 불만은 그다지 없다. 그리고 불만 을 표시한다고 해서 돈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를 구글에서 해결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