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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가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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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우한폐렴) 장기화에 따른 자산관리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대화 첫 기점이 됐던 1월 중순, 말경부터 2월 초까지만 해도 국제보건기구(WHO)에서 까지 전세계적 대유행 질병 (Pandemic) 상태를 공표할만큼의 상황이 벌어질지는 일부 의료업계 종사자들을 제외하고 대중적으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진 않았고 중국, 특히 우한지역의 발병, 사망자를 중심으로의 확진, 사망자의 추이에 따라 자산시장(특히 주식) 참여자들은 일시적 충격정도로 받아들였다고 본다. 이미 과거 사스, 메르스의 학습효과로 일부 메인발병 지역이 조용해 지고 완치자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비로소 종식되면 주가나 세계경제 흐름이 요동을 쳤지만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아 회복하는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즘같은 정보가 넘치는 사회에서 국내 개인투자자(이하 개인)들도 ..
게으른 직장인을 위한 현실적 저축방법 유튜브라던지 뉴스만 봐도 최근까지 급 상승세를 보이는 서울 주택시장이나 미국 주식등을 보면 왠지 하루라도 빨리 참여하지 않으면 남보다 뒤쳐지는 기분이나 나와 똑같이 일하는 동료는 재테크를 잘해서 자산가치는 훨씬 앞지른 사람들을 보면 나는 뭐했나 싶은 자책과 질투등의 복잡한 감정을 가지게 된 분들이 특히 최근에 아주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한술 더 떠 각종매체들에서는 지금같은 저금리 세상에서 예적금만으로는 노후준비는 어림도 없으며 60대에 은퇴했다고 가정하고 1~2인가구 평균 월 생활비 200여 만원을 가정했을때 기대수명을 100살정도로 잡으면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은 현금흐름으로 10억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많이 얘기하며 투자를 안하면 자발적 은퇴나 명퇴 등의 강제 은퇴후 인생의 패배자가 될 것 처럼 말을 한..
투자 시기를 가리는 방법 (feat. 줏대) 우리 주변에는 불과 10년전과 대비해도 수없이 많은 투자 상품과 정보들이 흘러 넘친다. 주식, 부동산, 채권, ETF, 펀드, 금, 은 등의 실물자산 등 이미 존재 했으나 유튜브 같은 미디어나 소셜네트워크 매체를 통해 투자 상품이나 경제상황에 크게 관심 없던 보통 사람들도 이제는 경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만한 나이대가 되면 검색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 나 또한 많은 정보검색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고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오히려 너무나 많은 정보가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경우가 더 많을때가 자주 있다. 특히 부동산의 경우 2017년 부터 얼마전 정부발표한 12.16 부동산 대책 이전까지 가히 폭발적인 시세 상승을 부르며 현재는 2019년 2월..
YOLO에 대한 일침! 그리고 노후대책 아주 조금씩 분위기가 바뀌고 있지만 야근을 열심히 하는 노동자의 미덕으로 보는 사회, 정년퇴직이 보장되지 않는 일자리 거기서도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결국 돈이 아쉬워서 삶 = 일로 등가교환 해야하는 현실 혹은 삶의 질은 낮아지거나 겨우 살만큼의 돈을 받고 저녁있는 삶을 간신히 찾을수 있는 일자리 그나마도 안되서 일은 일대로 하고 급여는 적거나 불규칙한 일자리에서 지금의 20~30대들은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YOLO(You Only Live Once) 라는 의미가 젊은층에 퍼지고 있다. tvN 드라마 '혼술남녀' 중에서 좀 깊은 의미는 까짓거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보자였을건데 언론이나 각종 미디어 매체, 이를 통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기업광고..
개발자 이야기 1 - 갑(甲) 업체 담당자의 유형 저는 4년차 개발자 입니다. 첫 직장을 3년여 있다가 떠나 제조업 전산실로 오게 된지 어느덧 반년이 훌쩍 넘었네요. 사실 전산실로 온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첫번째로는 많은 개발자분들이 그렇듯 야근에 지쳤고 갑의 말도 안되는 주장과 억지에 지쳤었습니다. 물론 열의 한두개긴 했지만 좋은 갑업체도 있었습니다. 어짜피 수많은 개발자분들이 무리한 일정, 요구사항들을 많이 겪어보셨겠지만 제가 겪어본 갑 업체 담당자의 유형을 한 번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1. 친절하고 말이 통하는 담당자 갑업체 담당자 유형을 적겠다고 하면서 친절한 담당자가 먼저 나오다니 뭔 헛소리를 하려는 거냐 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전 직장에 있을때 SM업무를 맡고있을 당시 15~20개 정도의 업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