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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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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신뢰 - 시게이트 HDD 지난주에 개인적으로 아주 큰일이 생겼습니다. 출근해서 외장하드를 연결하니 쇳소리가 나는겁니다. 간혹 USB케이블이 제대로 연결 안된경우 인식이 안되는 일이 생기니 그러려니 하고 다시 꼽았다 끼워봤지만 여전했습니다. 옆에 있던 PC에 끼워봐도 마찬가지 더군요. 케이블 불량인가 싶어 다른 케이블을 끼워봐도 역시나 쇳소리.. 이 외장하드에는 제가 일하면서 정리한 내용들이나 업무에 관련된 중요내용들이 한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고장나면 상당히 데미지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시게이트 HDD를 대놓고 까려고 합니다.ㅡㅡ^ 사건의 주범 Seagate FreeAgent 320GB 시게이트 HDD는 제가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던 90년도 초반부터 저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286이었나.. 386컴퓨터에..
[리뷰] SATA & IDE to USB 2.0 Gender 최근에 구입한 데스크탑 메인보드에는 다수의 IDE기기를 연결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S-ATA나 S-ATA2 규격에 맞춰 거의 모든 메인보드가 IDE슬롯은 최소한으로 줄여 제일 최근에 출시되는 메인보드들은 IDE용 ODD만 사용할수 있도록 하나의 슬롯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되는 고용량 HDD제품들중 일부는 아직도 IDE용으로 생산되고 있고 저같은 경우엔 일전에 아무탈없이 쓰고있는 IDE HDD들이 다수있기때문에 추후 언젠가 하게될 업그레이드시에 이 HDD들을 썩히기가 아까워서 구입했던것이 PCI IDE Card였습니다. 제가쓰고있는 ASUS-P5LD2 보드의 모습입니다. ODD용 슬롯하나와 두개의 IDE슬롯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IDE HDD들을 모두 사용할수있습니다. 최근은 아니..
지난주말에 했던것들 요즘엔 조금 여유롭게 생활하는 반면에 주말에는 쉬더라도 별로 할것이 없습니다. TV를 즐겨 보는편이 아니라서 가끔씩 1박2일 같은것만 보는데 쇼프로그램은 금방 질려해서 자꾸 채널을 바꾸다보니 욕만 먹네요. ㅋㅋ TV를 잠깐보다가 질려서 다시 요새 구입한 Eee나 이래저래 주말동안 만졌습니다. 시스템 도구들만 빼놓곤 나머지 유틸리티들은 포터블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4Gb의 용량중 800Mb정도 여유가 남더군요. 지금은 이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재산권이나 저작권법등에 크게 제한받고 있진 않지만 아무래도 정품상용프로그램을 축소화,간편화 시킨 일종의 커스텀 프로그램들이다보니 앞으로 미니PC나 노트북이 더 활성화되면 문제점들이 이슈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건 Eee의 기본SSD 의 용량이 매우 작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