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에는 듀얼채널로 8GB의 램(2GB*4EA)이 설치되있습니다. 딱히 큰 용량의 메모리를 다 써먹을 작업은 VM밖에 없지만 예전부터 업그레이드 하면서 항상 메모리 용량 만큼은 신경써서 업그레이드 했던터라 이번에도 역시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과하게 사다 달았죠. 이전에 쓰던 P4 시스템은 원래 512MB*2EA로 1GB를 사용하다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는 바람에 1GB*2EA를 추가해서 3GB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메인으로 충실히 임무를 수행해 줬지만 지금은 다운로더 및 멀티미디어 재생 머신으로 활약해주고 있네요. OS는 윈도우 XP SP3이 설치되있습니다. P4에서는 비스타에서 작업시 딜레이가 꽤 있는편이라 조금 꺼려지더군요. 그리고 뭐 지금 윈도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