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개인적인 필요로 PHP나 AJAX를 사용하는 무료 웹하드 솔루션을 찾아보고 설치도 해봤지만

간헐적인 오류가 발생하는등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웹서버에 설치해서 쓰는 무료 웹하드 솔루션

으로는 많이쓰이는 프리하드(http://freehard.eeaa.co.kr)나 꽤전에 AMS반디로 바뀌기전에 저도

종종 썼던 아리소프트(http://van-di.com)의 반디가 있습니다.(현재 AMS반디로 바뀌고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JDK(Java Developer Kit)가 설치되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써봤을때 프리하드는 몇가지 불편한점이 많았는데 그냥 일반용도로 쓰기엔(고용량 파일

업로드 제외) 쓸만했습니다만 디자인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이번에 Flex버전으로 새로

출시가 됐는데 써봤지만 Active X를 사용하는것 외엔 오히려 이전버전이 성능면에서 나았습니다.

그 이외에도 외산프로그램인 Ajaxplorer나 PHPNavigator를 설치해봤는데 여러모로 만족적이지

못해서 그냥 FTP서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애초목적이 파일서버 구성이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려고 운영체제는 리눅스를 선택했었는데 귀찮아서 관뒀습니다.;;

셋팅하기전 최근에 소규모 기업체나 사무실에서 많이 쓰이는 NAS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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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 레디나스 듀오
개인적으로 이제품이 제일 끌리더군요. 하지만 역시 가격이..ㅡㅡ;


NAS를 알아본 이유는 일단 운영시 최대한 소음을 줄이고 확장성 용이를 들수 있었습니다. 요새

출시되는 NAS는 핫스왑을 지원하기 때문에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손쉽게 확장이 가능합니다.

뭐..그렇다고해서 주로 개인적으로 쓰일텐데 초기구축비용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왠만한 기능이

포함된 NAS들은 가격이 50만원대.. 그나마 저렴한 D-link제품도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라서

그냥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10만원대라면 어느정도 생각해볼만 하겠네요.

다만 서버로 쓰일 컴퓨터에서 소음의 원흉인 HDD가 문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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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아니지만 꽤 오래된 구형 삼성HDD(40GB*2)를 쓰고있었는데 요놈들이 일단 러닝타임도

상당하고 혹사를 많이 당한 놈들이라 원래도 악명높았던 예전 삼성하드의 소음보다 더 심한 소음을

내곤 했습니다. 구동시 위이잉~하며 엔진소리를 내다가 구동중에는 쌔애애애~ 하면서 쇳소리를-0-

고주파음 보다는 덜 신경쓰이지만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었습니다.

제 방에 서버를 구성해야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소음이 지속된다면 24시간 운영되는 서버구축은

무리겠다 싶어 기존에 쓰던 시게이트의 ST38011A(80GB,2MB,7200RPM)의 

중고HDD를 알아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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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바라쿠다 200GB

근데 요새 출시됐던 시게이트 HDD 특정모델에서 펌웨어 문제로 HDD가 갑자기 죽어버렸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HDD살일이 없어서 메인 컴퓨터에서 쓰는 HDD는 죄다 출시된지 상당기간된 모델을

사용중인데 전부다 시게이트 HDD를 사용중입니다. 저는 시게이트 하드만 10년 넘게 써오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항상 시게이트 HDD가 제일 편하더군요.  뭐 어쨋든 위에서 말한 38011A모델을

미리 쓰고있었고 굴린지 오래됐는데도 소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중고로 HDD를 구입했습니다.

HDD는 어떤혹사를 당했는지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겉만보고 판단하기 힘들어서 왠만하면 중고

구입을 하지 않지만 가격도 싸길래 그냥 믿고 산뒤에 도스용 HDD검사 유틸리티인 MHDD로 SMART

정보를 보니 정말 거의 사용을 안한 HDD더군요. ㅋㅋ 아주 편하게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로 디스크

클론해서 FTP서버를 구축해뒀습니다. 기존에 여러 사용자를 거쳐 저한테도 갖은 혹사를 당했던

삼성HDD 두개는 백업서버로 들어가게 됐네요. 잡소리가 많았는데 어쨋든 오픈한 FTP서버는

익명사용자(anonymous) 접속을 허용했습니다. (다만 업로드,삭제등은 불가능 합니다.)

 웹브라우저로 접속 가능하고 ftp:// 를 쓰지않고 그냥 http://xens.dnip.net 으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FTP클라이언트를 쓰시는 분들은 Putty로는접속 불가능합니다.) 자료는..별것 없지만 거의

개인용도로 쓰려고 만든것이라..크게 신경쓰진 않고 있네요. 그저 영화 몇개랑 잡 프로그램 몇개 들어

있습니다. 예전에 FTP서버를 쓸때는 ratio까지 적용하고 가입신청 양식까지 받아서 운영했었는데

이게 영 귀찮아서 이제는 그냥 쓸렵니다. 혹시 블로그 이웃분들중에 이것저것 잡 자료 박아놓으실

분들은제게 메일 보내주시면 계정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공개사용자 분들을 위해 가끔 자료도
업데이트 할것이니 테스트들 해보시구요. 많은 사용자를 커버하기엔 당연히 무리가 있겠지만 딱히

속도제한은 두지 않았습니다. (현재 메가패스 FTTH쓰고있습니다.)

그럼 관심있으신 분들은 테스트 해보시길..

http://xens.dnip.net

ftp://xens.dnip.net
  • BlogIcon nemo 2009.04.01 18:11

    FTP 서버를.. 서버들 전기세도 만만치 않을거 같네요..
    전 하나 돌리는데도 전기세가 많은데 말이죠..
    요즘은 티스토리로 옮기고 집 홈페이지만 사용합니다.
    밤에는 OFF 하고..^^
    SCSI(SAS) 146G X 4개의 HDD 가 그냥 놀고 있네요.

    • BlogIcon 박디 2009.04.01 20:49

      네^^; 메인PC야 저녁에만 잠깐 사용하니..예전에 서버에서 운영할때처럼 전기세는 3~5만원가량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거의 개인적으로 쓰고있어서 펜티엄4가 저전력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ㅋ 그러고보니 꽤 전에 네모님 서버 구입하셨었죠? IDC에 입고시키면 그게 비용이 더 들려나요? 아깝습니다 ㅜㅜ

    • BlogIcon nemo. 2009.04.02 21:58 신고

      그냥 혼자 서버를 만지작 거리는것이 좋아서 시간이 조금 지난 다음에 한번 OS도 업그레이드 해봐야지요..^^

    • BlogIcon 박디 2009.04.02 23:36

      기억에..처음 구입하시고나서 페도라 까신것 같았는데요 페도라도 10까지 나왔네요ㅎㅎ 저는 지금은 리눅스 쓸일이 거의 없어서.. 그저 자바,오라클 테스트용으로만 쓰고있어요..ㅜㅜ 웹서버도 ftp서버도 죄다 리눅스로 옮긴다 옮긴다 한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ㅡㅡ; vmware로 예전에 페도라 코어4에 설치한 웹서버 설정이 쓸만하게 되있는데 설정하고 몇가지 모듈만 다시 설치해주면 되는걸 귀찮아서 여지껏 미루고 있네요..개발도 윈도우에서 거의 다해서 리눅스는 언제쯤 제대로 써먹어 볼런지 모르겠습니다 -0-

  • 2009.07.18 03: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박디 2009.07.18 13:08 신고

      피구님 오랜만입니다 ㅜㅜ 기억에 지난 봄쯤에 한번이나 들렀나 싶네요 ;; 개인적으로 밤늦게까지 일해야 될게 있어서 요새 정신없습니다.ㅋㅋ 그래도 한번 꼭 들를께요 피구님도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시원한 에어콘이 있는곳으로 피신하시길 ^^

  • 메리제인 2012.07.15 19:09

    헛 ㅠ.ㅠ 지금도 운영하시나요 잠시 세 좀 들어도 될런지요..흑흑
    홈페이지 제작 중인데 swf 파일 업로드가 너무 어렵네여
    학생이고 직업적으로 하는 것두 아니라 계정을 끊키도 모하구.. 길 잃은 어린양을 도와주세요 블로거님!

    • BlogIcon 박디 2012.07.23 13:01

      어떤 용도로 쓰실것인지 어느 파일들을 업로드해서
      사용하실것인지 등을 trpn23e@xens.iptime.org로
      보내주시면 검토후 부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달은 주변기기 쇼핑의 달인가 봅니다. 여윳돈 생기면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VIA EPIA 13000G

사겠다고 다짐했건만 또 요상한걸 지르고 말았네요. ㅋㅋ 좀 지났지만  그전에도 지른게

몇개 있습니다. 한번 나열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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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하드젠더..입니다.;; 2.5' 44핀을 일반 IDE 40핀으로 바꿔주는 젠더인데요. 보기에도

딱 싸보이죠. 이놈 한개에 1,800원밖에 안하는 데다가 급하게 받을것도 아니라서 우편배송으로

여유롭게 무료배송해서 3,600원에 구입했습니다. 예전 노트북 센스600에서 뜯어낸 도시바 HDD

2GB짜리에나 한번 끼워볼생각으로 구입했던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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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2.5' HDD를 꼽고 일반 IDE케이블 4핀전원케이블을 연결시켜주면

따로 설정필요없이 인식합니다. 구조는 단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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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가 설치되어있는 이 개같은 HDD가 또 말썽을 부렸습니다. 부팅 못하는건 기본이고 아예 인식이

안될때도 있고 ㅡㅡ; 그래도 회생시켜서 쓰고싶었습니다. 증상은 전원인가시 끼릭 끼릭하는 쇳소리와

함께 헤드가 제자리를 못잡는듯하길래 바닥에 수건을 대고 살짝 톡톡쳐준뒤 외부전원을 뺐다 꼈다

몇번해서 전기쇼크(?)를 줬습니다. 살아나더군요.. 야매요법이긴 하지만 예전에 파워가 정신놨을때도

써먹었던 방법이고 은근히 잘 통합니다. 포기한 기기에만 이런 방법을 적용해보세요.ㅋㅋ 살아났지만

요놈이 충격을 너무 받았는지 UDMA5로 인식해야될놈이 전용케이블도 싫다고 거부하고 결국 일반

IDE케이블 꽂아서 UDMA2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에서 쓰긴뭐해서 지금은 거실 컴퓨터속에

자리잡고있네요. 다행히 잘 돌아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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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이 질러버린 노트북 하드입니다. 기존에 자료 백업용으로 쓰던 맛간 삼성HDD(스핀포인트)가

회전소음이 고주파음처럼 신경질날정도로 거슬려서 어디 한번 젠더도 하나 더있겠다 조용히좀 써보자
싶어 히타치 60GB를 사버렸습니다. ㅡㅡ; 사용느낌은.. 결론부터 말하면 보통입니다. 일단 노트북

HDD는 특성을 많이 타서 위와같이 점퍼설정이 가능하긴 하지만 특정HDD와 같이 연결하면 인식을

못하거나 인식을 한다고 해도 이상동작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냥 되겠지 하는 마음에

슬레이브로 점퍼설정을 하고 설치해봤지만 인식은 했으나 OS진입실패하더군요. 노트북 HDD들은

기본적으로 싱글 마스터로만 써야 정상작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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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전에 구입했던 SATA & IDE to USB 2.0 젠더입니다. 지금은 포맷중~ 원래 개같은 HDD가

프라이머리 슬레이브에 달려있었습니다.(윈도우 XP전용) XP는 사실 대충 쓰려고 멀티부팅으로

설치한것인데 제 시스템 사양에선 아무래도 비스타보다 훨씬 빠르니 계속 쓰게됐고 XP에서 벌여

놓은것이 많아서 지우기가 아깝더군요. XP가 깔려있던 드라이브를 전체 백업하고 이 노트북HDD에

클론시켜서 슬레이브로 달고 부팅해봤지만 위에서 쓴대로 실패했습니다.. 결국 현재는 거실 컴퓨터에

거지 HDD를 옮겨놓고 거실에서 쓰던 구형 삼성HDD 20GB(요놈 상태는 멀쩡하지만 속도가..;;)를

울며 겨자먹기로 슬레이브에 물려서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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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쓸데없는 미래대책으로 사버린 SATA to IDE 컨버터..;; 지금 시스템에는 IDE HDD만 네개정도

달려있습니다. 메인으로는 SATA HDD를 하나쓰고있긴한데 원래 여섯개가 달려있던것을 두개는

이건 아니다 싶어 떼버리고 쓰고있네요. 요새 HDD들이 워낙 고용량화되서 제가 가지고있는 80,120GB
HDD들은 명함도 못내밀지만.. 대다수가 제가 군입대할 03년도 전에 구입해서 백업용도로 쓰고

액세스시간이 거의 없는 HDD들이라 다음 업그레이드때 안쓰기엔 아까운 제원들인데 요새 메인보드

들은 또 IDE슬롯을 하나밖에 두질 않죠. 그나마도 대부분 ODD들과만 호환되게 해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펜티엄4 2.66Ghz를 쓰고있어도 별 불편함없지만 좀 더 돈이 모이면

업그레이드 하려고 해서 결국 젠더를 사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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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은 컨버터 자체 가격도 만원대라 비싸고 컨버터에도 전원이 들어가고 HDD에도 전원이 들어가야

해서 Y형 전원케이블이 오길 바랬지만.. 1자형이 왔습니다..ㅡㅡ; 컨버터는 두개를 샀는데 연결해보니

인식은 잘 하네요. 비스타에서는 아무 이상없이 잘 쓸수있지만..문제는 XP였습니다. 위에서 썼던대로

IDE 프라이머리 슬레이브로 잡혀있는데 같이 물려있던 IDE HDD들이 컨버터를 통해 SATA로

변신해서 떠나고 나면 XP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비스타에서 BCD Edit도 써보고 비스타 부트프로도

써보고 직접 boot.ini도 수정해봤지만 제대로 못해서인지 잘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컨버터 쓰는건

포기하고 원상복구 시켜놓고 컨버터는 다시 곽 속으로.. 나 뭐한거지..ㅋㅋㅋㅋㅋㅋ

업그레이드 한다고 가정해도 약간 문제되는것은 HDD속도인데 아무래도 32MB버퍼를 달고나오는

요새 고용량 HDD에 비하면 8MB버퍼를 쓰는 제 IDE HDD들은 아마도 약간의 병목현상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아직 아까워서 미련을 못버리겠습니다. ㅜ_ㅜ.. 그럼 지름일기 여기까지..;;

여담인데 인텔 i7로 업그레이드 견적 한번 뽑아보니 백만원은 그냥 CPU,메인보드 값으로

넘어가버리더군요..;; 거기다 DDR3램 써야하니.. 램 가격까지 합하면 나머지 그대로 다써도

최소 140만원 가량..ㅋㅋㅋㅋ i7로 업그레이드 하실분들은 잠시 멈추심이 좋을듯 합니다.

성능은 좋지만 아직 가격이 너무 높네요. 쿼드코어만 써도 행복할듯^^;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8.12.27 02:40

    오랜만에 놀러왔네요.

    박디님 덕분에 젠더 공부(;; ) 좀 했네요.ㅋㅋ''
    그 IBM 하드디스크는 추억이라도 있으신지..
    전 얼마 전, 소리라도 달그락거리는 하드들도 모두 폐기처분했습니다.
    하드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밖에서 바닥에 몇번 던지고 버렸는데, 지금도 찜찜하네요.
    혹시, 박디님 하드 버리는 팁이라도? :)

    그 사타와 IDE를 USB로 바꾸어주는 젠더..
    정말 그런게 있는 줄 모르고 외장 하드 사서 계속 IDE 하드를 바꾸어 끼곤 했었습니다..흑;
    얼마 전에야 알았는데, 당장은 천원도 아쉬운 사정이어서 얼마 안되는 걸 눈 앞에 아른거리고 있네요. ;

    i7..
    요즘 PC 부품에 관심이 없어서 i7도 이름만 듣고 있는데, 간단하게 뭐하는건가요? 먹는 건가요?
    아;;ㅋㅋ''
    근래 CPU나 그래픽카드를 보면, 다시 피시 업그레이드 붐이 일어난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씀하셨듯이 조금만 맞춰도 100만원 훌쩍하는 사양이 되더군요.
    코어2듀오가 굉장히 싸졌을 줄 알고 다가가려 했는데, 여전히 두개의 코어는 제겐 먼산입니다. 흑;
    환율이 올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업그레이드 시대가 다시 온 건지 헷갈립니다.
    넷북이나 윈도우7, 우분투 같은 걸 보면, 이제 PC 업그레이드는 안해도 되겠다 싶기도 하고요.

    주렁주렁 댓글이 기네요. :)

    • BlogIcon 박디 2008.12.28 20:09

      예전에 군대에서도 대외비자료를 다루는일을 해서 하드디스크는 전산실에서 폐기할때가 있는데요. 정말 중요한 자료는 업체에 맡겨서 그라인더로 갈아버리더군요 ;;; 뭐 개인자료 들어있는 하드폐기야 뚜껑 따고 송곳,사포로 좀만 문지르면 끝이죠뭐 ㅋㅋㅋ 젠더는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써먹고있네요.ㅎㅎ i7은 요최근에 인텔에서 출시했는데 가격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ㅡㅡ; 하긴 쿼드코어도 첫출시때 가격이 엄청났죠. 솔직히 업그레이드 하긴했지만 하고나니 가상화작업,윈도우 작업속도 증가 빼고는 크케 잘했다라는 느낌이 없네요 ㅋㅋㅋ
      그리고 저도 코어2듀오가격이 아직 은근히 쎈것은 꽤
      의외로 생각합니다. 하긴 아직도 펜티엄4 시더밀은 6~7만원가량에 팔리고 있어요. 쿼드로 바꾸고 나서
      가조립후 가장 익사이팅했던건 페도라10이 단 15초만에
      모든 부팅과정이 끝났다는것이..ㄷㄷㄷ..;

글쓰기에 앞서 야동 야사키워드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서 내심 서운(?) 했는데 요새 다시
10위권 내로 진입하고 있네요 ㅋㅋㅋ 근데 누나 레깅스는 왜찾아 ㅡㅡ;

어쨋든..

요새 HDD들은 여간 큰 충격을 주거나 디스크 액세스를 많이 하는작업(프루나 혹은..이뮬,이동키

등..)을 과도하게 많이 하지 않는이상은 워낙 성능이 좋아져서 여간해선 배드섹터가 생기지 않습

니다. 배드섹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인터넷 찾아보면 금방나오니..여기선 생략하고 논리적인

배드섹터가 생겼을때 데이터를 파괴하지 않고 복구할만할 쓸만한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지금 소

개하는 HDD Regenerator가 그것인데 물리적 배드섹터는 어떠한 유틸리티로도 해결이 불가능 한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이경우에 HDD검사 유틸리티로 배드섹터 부분을 검색하여 파티

션 유틸리티를 사용해 해당섹터들을 하나의 드라이브로 할당한뒤 나머지 부분만 활성화 시켜서

손상된 부분을 액세스 하지 않게 하는 임시방편은 있습니다. 논리적 배드섹터의 경우의 복구는

매우쉽습니다. 이는 정말로 손상이 가해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경우 로우레벨 포맷을 해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로우레벨 포맷 유틸리티는 도스상에서 실행을 하는데 윈도우용은

http://hddguru.com
에 가시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로우레벨 포맷은 일반적으로 하는 포맷

과는 다른형식이며 섹터를 재배치 하기때문에 디스크에 무리를 많이 줍니다. 가능하면 로우레벨

포맷은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어쨋건.. 이번에 이 유틸리티를 쓰게된 이유는 세컨드컴에서

쓰는  HDD 한대가 자꾸 데이터 손실이 생기고 파일을 저장하지 못해서였는데 이번해 여름에

컴퓨터가 엎어지면서 충격이 컸나봅니다. Sea모사의 HDD는 멀쩡한데 SAM모사의 HDD는 바보

가 됐네요. 사실 용량도 두개다 각각 4Gb밖에 안되서 별로 쓸모는 없지만 그래도 다운로드 전용

으로 잘 써먹으려고 했는데 쪼금 실망하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한개 사기는 그렇고 해서

배드섹터 잡아보자 마음먹고 HDD Regenerator를 사용했습니다. 사용법은 별것 없습니다.

그냥 ISO파일을 시디로 굽거나 해서 부팅하면 드라이브를 선택하라고 하고 선택하면 검사하고

알아서 수정합니다.;;

(주의사항 : 검사시에 엄청난 시간이 소요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실행결정 하세요 ;;)

아래 사진들은.. 검사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를 보여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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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금) 11:00 AM 이전에도 대략 두세시간은 검사한듯.. R은 복구가 된것인데 아마
배드섹터가 발생한 도입부는 살짝만 긁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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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유형의 파티션이나 포맷되지 않은 디스크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FAT,FAT32,Linux,NTFS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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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금) 08:07PM 아침 여섯시 정도 부터 시작한것 같은데 이제 2.2Gb 검사했군요. 여기까지
배드섹터가 발생하는것으로 미뤄봐서 다 망가졌을꺼라 예상은 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이왕한것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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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금) 9.26PM 세컨컴이 팬소리도 그렇고 너무 시끄러워서 이쯤에서 그냥 꺼버릴려고
하다가 한번 더 참느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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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금) 10:42PM 이때도 고비였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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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토) 03:04AM 할말을 잃게 합니다. ㅋㅋㅋ 벌써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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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2(토) 05:13AM 드디어 완료 ㅜ_ㅜ 몽창 배드섹터가 생겼습니다. ㅋㅋㅋ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원래는 이렇게 스캐닝이 끝난뒤에 복구작업을 시작하는데 다 망가졌기때문에 그 작업도
전혀 되먹질 않았습니다. 슬쩍 화가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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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를 분해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도 항상 고장난 HDD는 원형그대로 둬본적이 없군요. 모두
한번씩 뜯어봅니다. 제일 뜯기 쉬웠던 HDD는 예전에 후지쯔 8Gb HDD였던것 같습니다..
삼성 HDD도 뜯기 참 쉽습니다. 위의 두개의 나사와 겉부분 나사만 잘 풀어주면 그냥 뚜껑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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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상태인 HDD ㅋㅋ 거울처럼 빤딱거리는 것이 플레터 입니다. 이곳에 데이터가 저장됩니다.
HDD는 이렇게 뜯어도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미세한 먼지입자들이 헤드에 걸리면 그만큼 물리
적 손상이 가해질 위험이 높기때문에 그렇게 쓰지 않는것 뿐이죠. 하나 버리는셈 치고 겉케이스
튜닝해보는것도 꽤나 즐거울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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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고장난 HDD들을 분해하면서 한번도 안해봤던 담배연기는 HDD에 얼마나 해로운가를 실험 해봤습니다.;; 별반응 없어서 관뒀습니다. 헤드가 상당히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흔들려서 찍히는군요. 이외에 입김불어넣기도 몇번 했습니다. 겨울에 혹시라도 자연의 힘을 빌어 쿨링하신다고 베란다에 내놓고 쓰거나 하시는 분들.. 뚜껑이 밀봉된 HDD라도 치명적입니다. 조심하시길..

이작업을 모두 끝낸결과 사망판정 내렸습니다. 일반 포맷은 아예 되지도 않을뿐더러 위의 리제네레이터에서 봤던 앞부분 상하지 않은 부분마저 HDD뚜껑을 열고 가혹행위했더니 다 망가진듯 합니다. 어쨋든.. HDD Regenerator는 괜찮은 툴임에는 분명하지만 요새 나오는 HDD들이 워낙에
고용량이다 보니 이작업을 한다면 몇일이 소요될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여담이지만 요새는
삼성에서 1TB(1000GB) HDD도 출시됐더군요. HDD관리들 잘하시기 바랍니다. 무리한 P2P
프로그램 사용을 자제하시는것이 HDD건강에 좋습니다.
  • BlogIcon 장형진 2008.01.12 11:54

    누나 레깅스는 왜 찾아 ㅋㅋ 그나저나 베드섹터가 많으신가보네요 ㅠ

    • BlogIcon 박디 2008.01.12 21:56

      네 세컨컴에서 쓰고있는 4기가 하드가 말썽입니다. 어짜피 사망선고 내렸지만 ㅋㅋ

  • BlogIcon 장형진 2008.01.12 11:54

    누나 레깅스는 왜 찾아 ㅋㅋ 그나저나 베드섹터가 많으신가보네요 ㅠ

  • BlogIcon nob 2008.01.12 18:09

    컴퓨터 하드웨어 블로그를 탈바꿈해가는 mad palace

    외길인생 ㅋㅋ

    저는 오류검사도 시간 오래걸려서 안함..

    • BlogIcon 박디 2008.01.12 21:57

      딱히 특별한일이 없어요 ㅋㅋ 거의 잡탕블로그가 되가는 ;; 오류검사는 꼭해주세요 쌓이고 쌓이면 내부에서 꼬입니다~

  • 근데 2010.07.12 11:42

    제 웬디 하드에 배드가 두개 있었는데 로우포맷하니까 싹 사라지더군요.
    물론 HD tune로 표면검사를 했는데 이상없었습니다.
    이거 rma받으려고 웬디 홈피에 신청했는데 그냥 rma신청한거 캔슬하고 계속 쓰는게 좋을까요?

    • BlogIcon 박디 2010.07.14 00:00

      어느 시점에서 배드가 있었느냐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구입한 시점에서 배드섹터가 있었다면 문제가 있으니 당연히 환불 받으셔야 하겠죠.. 근데 쓰신것을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것 같네요. 표면검사시 이상없다면 굳이 rma신청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논리적인 배드섹터도 간혹 생길수 있는문제니까요. 하지만 HDTune에서 검사 결과로 나온내용중에 다른 내용들에서 이상이 없는지는 한번 확인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노후화된 하드에서 논리적인 배드섹터도 자주 생깁니다.

  • 구름 2011.11.13 21:51

    님 검사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얼마였죠?

  • っっz 2011.12.03 11:13

    전 토렌트 종류는 좀 많이쓰는 편인데..ㅋㅋ
    P2P종류라도 요즘은 쓰기캐시를 크게 만들기 때문에 디스크에 별 무리 없습니다.

    • BlogIcon 박디 2011.12.04 23:45

      다수의 파일을 한번에 받을때는 상당히 엑세스부하가
      있긴합니다. 캐시를 크게 잡아도 어느선이상은 부하가
      커지더군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득템일지 LOG 2007. 6. 28. 09:54

이불이 땀에 쩔어서 도저히 덮을수도 없겠고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빨래를 돌리고 옥상

에 널어놓으려고 간순간 버려진 컴퓨터를 발견했다. 사실 꽤전에 봤던것이긴 했는데 그냥 놔둿었다

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본체를 통채로 들고 가져왔다. 이왕 줏어온거 한번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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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어온 컴퓨터 본체내부 추잡하기 이를데 없다. 미키마우스가 안을 활보하고 다녔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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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있는 부품이 있다고 판단, 해체모드로 돌입했다. 대략 뜯다보니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한창

쓰던 인텔 BX메인보드를 쓰는 컴퓨터로 추정됐다. 그럼 이건 언제 버려진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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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 통신社의 모뎀이다. 아마 56Kbps의 속도를 보였던걸로 기억한다. 부품이 녹슬어서 쓸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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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슬롯을 쓰는 ESS1868칩이 달린 사운드 블래스터 호환 사운드 카드이다. 집에는 이것보다 훨씬

전에 나온 ESS1688 칩을 달고 있는 사운드카드를 달아놓은 컴퓨터가 버티고 있다. 이것도 부품들이

녹슬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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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저가형 CPU 시장에서 성공하는데 크게 기여했던 셀러론 300A(코드명:멘도시노) 이다.

이놈은 수율에 따라 오버클럭이 잘되서 파워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나또한 300A를 오버클럭해서

450Mhz까지 올려썼던 기억이 있다. 과열을 이기지 못해 타버리는 바람에 얻어온 466Mhz 셀러론

소켓형을 라이져 카드를 사용해서 다른 컴퓨터에 설치해두었다. (http://xens.dnip.net/5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많이 쓰이는 저가형 랜카드 Realtek(일명 꽃게표)8139c 모델이다. 요새는 내장형 랜카드 시장

에서 Marvell Yukon 社의 칩이 많이 쓰이는데 일반적인 용도로 쓰기엔 Realtek 랜카드 만큼 싸고

좋은 제품도 드물다 생각한다. 이것도 녹슬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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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밴쉬가 한창 판을 칠때 오락을 안하던 유저들에게 인기있던 S3 Trio 3D칩을 쓴 그래픽 카드이다.

내친구도 썼었는데 성능은 가히 묻지마 이다. 이것도 응급용으로 가져갈까 했지만 안타깝게도 PCB

뒷면이 죄다 녹슬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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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C100 SDRAM이다. 용량은 잘모르겠다. 집에서 조립해놓은 안쓰는 컴퓨터가 PC100 32Mb

짜리 SDRAM을 쓰는데 소켓도 남으니까 한번 달아봐야겠다. 상태가 매우 양호해서 이건 수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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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32Gb, 시게이트 ST34311A 4.3Gb HDD들이다. 삼성 HDD는 이당시에 불량률이 높아 무상

A/S로 HDD를 아예 교체해줘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인기가 많았다. 그당시 PC통신 동호회 에서도

삼성HDD불량이에요 하면 나오는 답이 교환해달라 하세요 였을 정도니까.. 저렇게 겉면에 PCB를

보호하기 위해 가죽같은걸 씌워놓은 시게이트 HDD모델이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알고 있다.

아마도 발열문제 때문이 아니였을까? 어쨋건 둘다 PCB부위도 새것처럼 깨끗하고 작동할듯 싶어서

이것도 수확물 리스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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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D롬, 32배속으로 추정된다. 플레이 버튼이 없어서 시디플레이어로 재활용 할수 없다는것이

아쉽지만 집에 몇대씩 조립되서 있는 컴퓨터들은 시디롬 하나 있는것이 없다. 집에 돌아가면 온갖

테스트용으로 쓰일 세컨 컴퓨터(P4 1.8Ghz,256SDRAM)에 달아놓고 써야겠다. 위에 수확물 HDD들

도 그컴퓨터에 설치할 예정이다. 아마도 그컴퓨터엔 리눅스를 설치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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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Palace를 움직이는 서버이다. 말이 서버지 빈약하기 이를데 없다. 지금도 쫌만 뭐했다고 지

날덥고 짜증난다고 CPU팬으로 굉음을 부려서 귀를 괴롭히고 있다. 꽤 긴 기간을 두고 아마 지금

운영하고 있는 서버대신 위에서 말했던 세컨컴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이전하지 않게 될까 싶다. 방학

때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언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시도해봐야겠다. 어쨋든..내일부터 7월이

시작되는 다음주 월요일 까지는 Mad Palace에 접속이 되지 않는다.. 컴퓨터를 가져가야 되니까..

개인적으로 용무가 있거나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http://xens.tistory.com

댓글을 남겨주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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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nob 2007.06.28 13:16

    이 참에 피씨 정비사 자격증을.. 좋은 일이 있으시다는게 이게 아니실터.. 뭐가 있으신가요

    • BlogIcon 박디 2007.06.28 13:25

      좋은일이 이거였습니다 ㅡㅡㅋ 안그래도 세컨컴에 쓸 하드를 저렴하게 살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아주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한 용량의 하드를 구했으니까요..ㅋ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7.06.28 15:42

    저도 저런컴 주워보고 싶어요..흑;;
    세컨컴(가족용 컴이요.) 구축하고파서 파코즈에서 펜3 반본체 방입받았는데..
    모니터가..없..

    (...)

    • BlogIcon 박디 2007.06.28 19:34

      모니터 없으시면 원격제어도 괜찮다 생각되네요. 전 세컨컴을 크로스케이블로 연결해서 쓰곤했었거든요. 이번엔 세컨컴에 리눅스를 설치할꺼라서.. 원격제어가 쫌 까다로워 지겠지만요 ㅋ 그러고 보니 파코즈는 안가지 오래됐네요. 말나온김에 한번 들어가봐야겠어요.ㅋ

  • BlogIcon 천재고양이 2007.06.28 16:32

    햇볕이 따듯하게 들어오는 사진이...
    컴퓨터 주변 환경이 무척 쾌적해 보여요~ ㅎㅎ

    • BlogIcon 박디 2007.06.28 19:38

      사진 찍었을때 체감온도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땀은 줄줄 컴퓨터도 더워서 미칠려고 했구요.ㅋㅋ 지금도 컴퓨터 안이 열이 장난이 아니구요 비오고 있는데 날은 후덥지근 하고 불쾌지수가 팍팍 올라가고 있어요\o/

  • BlogIcon 종횡무진 2007.06.28 18:30

    득템을 축하드려요.
    성능을 떠나서 저런 걸 발견하면 기분이 싱글벙글 이죠^^

    • BlogIcon 박디 2007.06.28 19:40

      집에선 욕먹을 일이 많아요. 안버리고 쓰레기 쌓아놓는다구요.ㅋ 요전에 어머니가 쓰시던 컴퓨터 파워서플라이가 나간적이 있는데 그 안버린 '쓰레기' 로 살려놓은적이 있어서 이제는 별말씀안하시지만 제방에서 컴퓨터가 네대씩 배를 까뒤집고 있는걸 보면 아직도 이래저래 한마디씩은 듣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