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입한 데스크탑 메인보드에는 다수의 IDE기기를 연결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S-ATA나

S-ATA2 규격에 맞춰 거의 모든 메인보드가 IDE슬롯은 최소한으로 줄여 제일 최근에 출시되는

메인보드들은 IDE용 ODD만 사용할수 있도록 하나의 슬롯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되는

고용량 HDD제품들중 일부는 아직도 IDE용으로 생산되고 있고 저같은 경우엔 일전에 아무탈없이

쓰고있는 IDE HDD들이 다수있기때문에 추후 언젠가 하게될 업그레이드시에 이 HDD들을 썩히기가

아까워서 구입했던것이 PCI IDE Car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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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쓰고있는 ASUS-P5LD2 보드의 모습입니다. ODD용 슬롯하나와 두개의 IDE슬롯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IDE HDD들을 모두 사용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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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은 아니지만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있을때쯤에 봐뒀던 ASUS의 P5K보드입니다. 보시다시피

네개의 SATA슬롯과 한개의 IDE ODD용 슬롯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IDE ODD용 슬롯은

HDD를 꼽게되면 정상작동 하지 않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섣불리 설치해서 쓰기도 힘듭니다.

저처럼 IDE용 HDD를 다수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최신 메인보드들이 좀 원망스럽기도 하겠습니다.

어쨋든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PCI IDE Card구입으로 최대 네개의 IDE HDD를 사용할수있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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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사게된이유는 제가 집에서 장기간 외부로 나가야할일이 생기게 됐는데

데스크탑을 가져가기엔 짐이 많아져서 불편하고 미니PC인 ASUS Eee PC 701(SSD 4GB)를 가져

가려는데 이제까지 잘써온것과 달리 외장기기가 몇개 필요한 경우가 생겼기때문입니다. VMware

등 가상PC상태로 작업할일이 많이 생겼기때문에 저장할 공간이 필요하게 된것이죠. 외장HDD도

생각해봤지만 별로 사용할일이 없는데 구입하기엔 좀 아까웠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IDE,SATA

HDD나 ODD를 USB슬롯을 통해 사용할수있게 하는 일종의 Bridge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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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이미 사용한터라 난잡하네요. 왼쪽부터 주요한 역할을 할 젠더

그다음은 SATA전원케이블, 세번째는 IDE확장 케이블, 하얀선은 USB커플 케이블로 USB로 전달

되는 전원이 부족할때 두케이블 모두 슬롯에 꼽아서 전력을 늘릴수가 있습니다. 전력이 부족하면

연결한 HDD나 ODD가 비정상작동 혹은 인식불가등의 오류가 발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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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의 외형입니다. 아래위로 일반 IDE HDD, 노트북용 HDD(1.8인치 HDD사용불가)를 꼽아쓸수

있고 오른쪽은 SATA케이블 왼쪽은 대상PC나 노트북에 연결될 USB케이블입니다.

 투명케이스의 외형은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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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확장케이블입니다. 젠더를 직접 꼽아쓸경우 측면의 USB케이블때문에 외장전원을 꼽을수 없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 경우 확장케이블을 써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이 케이블을 꼽아쓰는것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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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여드린 USB케이블 이 두개를 연결될 대상PC USB포트 두개에 나란히 꽂아 전달되는

전력을 높힐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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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CD입니다. 테스트용으로 사용한 윈도우 ME가 설치된 구형노트북인 삼성 센스 600에서도

따로 드라이버설치 없이 잘 인식했습니다만 윈도우98이나 SE에서는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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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원어댑터 입니다. PC의 파워서플라이와 마찬가지로 연결될 기기에 꼽으면 됩니다. 연결순서

를 잘 지켜야 오류가 나지 않는데 좀더 아래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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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전원 케이블입니다. 바로 윗사진의 어댑터를 사용해서 이 케이블의 뒷부분에 꼽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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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용으로 쓰인 ODD는 예전에 줏어온 삼성CDROM입니다. 몇몇 CDROM외에는 아예 읽지를 못하는

폐물입니다.;; 어쨋든 연결 순서는 일단 이렇게 젠더를 먼저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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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외부 전원케이블이나 윗쪽의 사진에서 보였던 USB커플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센스600은

USB포트가 하나밖에 없으므로 외부전원을 연결했습니다. 주의할점은 외부전원을 꼽은 상태에서

USB커플 케이블을 동시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외부전원도 없을때는 그냥 젠더 우측의 USB케이블

만 연결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테스트 결과 별 무리나 이상없이 작동했습니다만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외부전원 어댑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연결한뒤 마지막으로 젠더우측의 USB케이블을

PC의 USB포트에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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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연결하고 CDROM으로 애니한편을 재생시켜봤습니다. 화면이 깨지는것은 CDROM문제가 아니라

센스 600이 워낙 저사양이기 때문에 제대로 재생을 못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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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대로 나온 사진을..;;

지금 올린글에서는 CDROM만 테스트한것을 보였지만 IDE,SATA HDD모두 시험해 봤으며 제대로

인식 및 작동을 했습니다. 부팅시에 USB CDROM이나 HDD로 모두 인식했으며 사용가능했고 Eee

PC로 다른 CDRW를 사용해 CD굽기, 운영체제 설치가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됐는데 제작사에서는

연결할 HDD의 경우 반드시 미리 포맷이 된상태에서 사용하라고 합니다. 실제속도는 벤치마킹

해보지 않았지만 체감속도는 느리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HDD연결시에도 만족할만한 속도를

보여주더군요.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연결해제시에도 전원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작동

한다는것이었는데 이부분은 현재 제작사측에 질문을 해둔상태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IDE용

이나 SATA HDD를 가지고 계시면서 고정된위치에서 외장형으로 사용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

하고싶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더욱 유용하게 쓰일만 하겠습니다.

(제작사 문의결과 자동전원차단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 외장하드들은 어떤지
써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 메인으로 쓰는 HDD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 BlogIcon 종횡무진 2008.08.17 22:55

    박디님 무진장 반갑습니다ㅠㅠ
    활동 제개하셨군요!!!
    집에 하드 디스크가 메인으로 250기가 세컨드로 120 서드로 80기가 있는데요. 다 채우는게 참 버겁네요.
    그래서 쓰고 있는게 메인 250기가 뿐인데 이것도 다 못 채우고 있답니다.

    • BlogIcon 박디 2008.08.18 14:24

      와우~! 반갑습니다. 오랜만인데 들러보지도 않고 이거야원 ㅡㅡ; 곧 한번씩 다 둘러보려고 합니다 ^^;하드를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영화등등 다운많이 안받으면 250기가 하나면 충분하죠 저는 지금 하드 다섯개를 쓰는데 다합치면 350기가네요 저도 많이 다운로드하는편이 아니라 하드가 남아돕니다 ㅋㅋ

미니PC인 Eee PC 701을 사용하면서 xp라이트 버전 설치후에도 한참 모자라는 용량인 메인

SSD(4Gb)에 XP 서비스팩3을 설치하니 그나마도 없던 용량이 100~200Mb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조금 하고 간단한 기능들을 수행하기에는 이정도면 충분하긴 했지만 사람욕심이 그렇지

않더군요 -0- 대다수의 MMC카드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SDHC를 지원하는데 Eee PC역시

SDHC를 지원하기때문에 결국 Sandisk의 8Gb 클래스 2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클래스6

계열의 Extreme에디션이나 트랜센드사의 16Gb SDHC의 가격이 떨어지면 구매하려고 했는데

전자상가를 지나다가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람들이 용산이나 각종 대형컴퓨터

상가들을 왜 피하고 인터넷쇼핑을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비슷할것이라 생각했던 가격은 찾아

보니 9천원이나 바가지를 썼더군요. 씁쓸했습니다.. 나름대로 오프라인매장이 망해가는것이 안타

까워 믿어보고 재지않고 구입했던것인데 이젠 저도 온라인쇼핑만 하렵니다.-0-

잡담은 이만하고.. 어쨋든 구입한 목적은 포터블 프로그램을 많이 저장해서 쓰려는 것이었습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이란(Portable Program)?
 기존의 프로그램을 인스톨 과정 없이 즉석에서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등을 사용하여
 간결화시킨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Thinstall을 대표적인
포터블화 프로그램으로 들수있습니다.

아래는 Pstart라는 프로그램 런처로 본 제가쓰는 프로그램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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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보시면 거의다 알만하실 프로그램들입니다. 이보다 훨씬많은 프로그램들을 쓰고있으나

다합해도 1.8GGb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없었다면 Eee PC같은 저용량

기억매체를 가지고 있는 PC에서는 XP상에서 유틸리티를 사용할수가 없었을겁니다. 물론 이전에

이런 포터블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이유는 USB에 저장하여 이동시에 사용하려는 것이었지만 거의

쓸일도 없었고 SDHC구매전에 Eee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속도도 쓰기에 불편할

정도 였기때문에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이제 SDHC를 사용하게되면서 자주사용하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편한 포터블 프로그램은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반면에 원본 프로그램을 변형시킨

프로그램으로 원본 프로그램 제작자의 의도에 맞지 않게 작동할수도 있고 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능중 일부를 제거해서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또한 실행할때 Application

Data폴더등에 들어가는 사용자 프로파일등이나 레지스트리키가 설치종료후에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계속쌓여 시스템을 느리게 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전문 프로그래머이신 분들이 포터블화

하기도 하지만 저나 몇몇 아마추어 분들처럼  편리를 위해 제작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성을

보장 할수 없다는것이 문제이기도 하고 저또한 대다수의 상용 프로그램을 변조한 포터블 프로그램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개발자가 반대하는한 어떤 좋은말을 갖다 붙혀도 불법이란 것입니다.

USB메모리와 마이크로SD 매체들이 용량이 커지고 UMPC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포터블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더욱 많이 쓰이게 될텐데 앞으로 개발자 여러분들이 포터블 프로그램

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무조건 안된다라기 보다는 상황을 잘 이해하여

더욱 나은 효과를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좋은 방향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산 무료백신인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을 꼽고 싶습니다. 포터블화되는것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더군요.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포터블 프로그램들도 물론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픈오피스등을

꼽을수있겠죠. 하지만 저는 오픈오피스를 안씁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가 익숙하기 때문인데

누구나 그렇듯 익숙한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오피스의 수많은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사용하기때문에 포터블 버전도 만족하며 쓰고있죠. 위에서도 언급했듯

UMPC나 미니PC등 저렴한 가격을 추구하며 이동성이 좋은 PC 하지만 성능자체는 일반 노트북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PC들을 서브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이와같은 프로그램 포터블

화는 더욱 늘어날것이라 생각되고 프로그램 개발자와 포터블 프로그램 사용자들간에 적절한 타협

방법모색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포터블 프로그램을 구할수 있는곳은 아래 링크들을 방문해보시면 됩니다.

http://usboffice.kr - USB메모리 스틱활용에 관련된 많은 자료를 얻으실수 있는 곳입니다.
네이버카페에서 http://usboffice.ohpy.com 을 거쳐 세번째 이동을 하게됐습니다.
한글화된 프로그램의 포터블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많기때문에 좋습니다.

http://fliiby.com/folders/176/portable_software.html - 각종 포터블 프로그램을 검색 다운로드
하실수 있는 외국사이트 입니다. 멀티랭귀지를 쓰지않는 프로그램의 경우 영어나 프랑스어
버전을 쓰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http://portableapps.com/ - 포터블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분들에겐 익숙할만한 외국사이트
입니다. 상당히 안정적인 포터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http://portableappz.blogspot.com/ - 이곳도 외국사이트 입니다. 장점으로는 프로그램들이
원본의 변형을 최소화 하여 작업되었다는 것입니다.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1.13 10:10 신고

    이전 RSS 목록을 살펴보다가 박디님의 이 글을 보았는데요..

    네이트온의 포터블 버전도 있나요?
    어디어디 있나요..ㅠ

    • BlogIcon 박디 2009.01.13 16:50

      예전에는 위의 링크의 USB오피스에 네이트온 포터블이라던지 자주 올라왔는데요. 요새는 이곳이 규모가 커져서 변형을 막는 국산자료는 거의 안올라오는듯 싶습니다. 그래도 구글에서 찾아보시면 나올듯 싶네요^^ 네이트온에서 각종 부가기능을 안쓰신다면 Pidgin은 어떠세요? Pidgin은 원래 AOL이나 MSN,YAHOO,ICQ등이 포함되있는 통합메신저인데 국내 유저분이 네이트온을 추가한 버전이 있습니다. 금방 구하실거에요. 혹시 못구하셨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2009.01.14 09:4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박디 2009.01.14 18:17 신고

      네 안녕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버전이 cs3인지 4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포토샾으로 하는거래봐야 가끔 사진 합성, 블러기능밖에 안써서요 ㅋ 어쨋든..오늘 밤늦게나 내일중으로 http://xens.ohpy.com의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내일한번 확인해보세요.

  • BlogIcon AirKyuho 2009.10.28 16:11 신고

    감사합니다.

지난주말에 했던것들 LOG 2008. 2. 18. 08:55

요즘엔 조금 여유롭게 생활하는 반면에 주말에는 쉬더라도 별로 할것이 없습니다. TV를 즐겨

보는편이 아니라서 가끔씩 1박2일 같은것만 보는데 쇼프로그램은 금방 질려해서 자꾸 채널을

바꾸다보니 욕만 먹네요. ㅋㅋ TV를 잠깐보다가 질려서 다시 요새 구입한 Eee나 이래저래

주말동안 만졌습니다. 시스템 도구들만 빼놓곤 나머지 유틸리티들은 포터블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4Gb의 용량중 800Mb정도 여유가 남더군요. 지금은 이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재산권이나 저작권법등에 크게 제한받고 있진 않지만 아무래도 정품상용프로그램을

축소화,간편화 시킨 일종의 커스텀 프로그램들이다보니 앞으로 미니PC나 노트북이

더 활성화되면 문제점들이 이슈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건 Eee의 기본SSD

의 용량이 매우 작은 관계로 이런 필수유틸리티들을 설치하면 남는 용량도 별로없고

게임은 외장하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용량부족으로 설치도 힘듭니다. 그래서 재미삼아

잘 쓰지않는 USB기기들을 사용해서 카트라이더, 넷마블 맞고를 설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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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N G3입니다. 예전에 YTC텔레콤과 Sejin에서 출시했던 패러렐 포트용 32Mb짜리
MP3을 사용하다가 동생이 샀던 이 G3를 지금은 제가 쓰고있는데 512Mb용량으로 꽤나
빠른 쓰기/읽기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꾸준히 해서 마지막 펌웨어
까지 엄그레이드 된상태입니다. 게임설치엔 이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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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을 즐겨하진 않는편인데 이 카트라이더가 처음나왔을때는 이렇게 용량이 크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모두 설치해보니 300Mb가까운 용량을 차지하더군요. 임시폴더에 저장
까지 설치시 저장되는것을 고려하면 500Mb정도는 필요할듯 싶습니다. MP3의 저장소 속도가
그럭저럭 빠른편이었지만 역시 이렇게 여러파일을 복사하는데에는 약해서 20분정도 걸려서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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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에서 읽어들이고 있는중입니다. 이것도 꽤나 오래걸립니다. 2~3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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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 메뉴로 들어왔습니다. Eee PC는 개조된 VGA드라이버로 1024*768이나 그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할수있습니다. 물론 개조드라이버 개발자는 사용상 따르는 위험은 사용자의
몫으로 떠넘기고 있죠. ㅋㅋ CRT는 허용주파수나 그 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해도 꽤 오래
사용할수 있지만 제가 그렇게 자주쓰다가 나중에 모니터가 골골대던 기억에 Eee에는
개조드라이버를 한번만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바로 지워버렸습니다. 지금은 800*600의 해상도로 사용하는데 사진의 화면과 같이 전체 표시가 되지 않고 아랫쪽이 짤립니다. 마우스로
움직여야 아래를 표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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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속도는 꽤 빠른편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처리하진 못하지만 8명 플레이시에도 끊김이
없기때문에 할만합니다. 다만 지금은 USB에 설치해놨기때문에 여러명 입장시 네트워크
속도지연으로 자주 튕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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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다보니 고진샤 SA나 K시리즈에서 게임을 돌리는것을 보고 싶더군요. 그 두모델도
A/S평가만 아니었다면 Eee대신 살려고 했던 놈들이라 그렇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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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맞고설치.. 게임실행후에 카트보다 훨씬 잘돌아가기 때문에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대신 설치시간은 카트 두배정도 걸렸습니다. 작은 파일이 여러개 있다보니 쓰기속도가 엄청
나게 느리더군요. ㅡㅡ; 모두 설치하니 남은 용량은 13.2Mb -0-


두게임을 설치하고 오래 플레이 하진 않았습니다. 작은 키보드로 하기도 힘들고 별로 하고싶은 마음이있어서 설치했던것은 아니어서였는데 외장기기가 있으면 Eee도 참 쓸만하구나
싶었습니다. 주말동안 Eee에 대해 더 상세히 알아보느라 외국포럼을 많이 뒤졌네요. 우리나라
에서 이제 4일후면 출시되는데 예약판매를 하고있는곳이 있습니다. 들여와서 판매될가격인
49만9천원에 4Gb SD메모리를 끼워서 주더군요. 일본에서 판매되는 패키지와 비슷한 형태
입니다. 지금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형태는 구매대행이나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들여온것
들을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업체가 들여와서 인지 재고도 충분한듯 싶습니다.
주말내내 Eee덕후가 되서 정신을 못차렸네요..ㅋㅋ 무선랜 잘잡히나 보려고 동네 돌아다니
면서 테스트도 해봤는데 요즘은 무선랜도 많이 좋아져서 왠만한곳에서는 신호상태도 양호
하게 잘 잡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주컴퓨터는 무조건 유선을 고집합니다.;; 이미 Eee가
있는데도 국내출시될 모델을 기대하고 있는것을보면(물론 구입할일은 없습니다 ㅡㅡ)
저도 디지털 덕후인가 봅니다.-0- 다음엔 더 큰용량의 COWON D2를 사용해서 좀더
고용량 고사양의 게임을 설치해보고 글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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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종횡무진 2008.02.18 19:40

    용량이 많이 부족 하네요 ㅋㅋ
    아휴~ 저 같으면 못 쓰겠어요

    • BlogIcon 박디 2008.02.18 23:09

      아수스측에서 개발당시 말했던것이 이 컴퓨터는 스트리밍 영상을 보는데에 알맞다라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외부기기에 의존해야만 게임이던 뭐던할수있어요 ㅋ

  • BlogIcon nob 2008.02.18 20:36

    용량 상당히 딸리네요... mp3에다가 설치를 하셨단 말인가여?

    • BlogIcon 박디 2008.02.18 23:11

      네 ㅡㅡ; 엄청 걸립니다. 어짜피 전 게임 자주하지도 않고 노트북으로는 게임즐기기용으론 잘쓰지않아서 용량은 작지만 풍족하네요ㅋ 여기다 비스타 설치해보려고 하는데 잘안되서 보류중입니다.

  • BlogIcon 혀니 2008.02.18 22:31

    전 조금만 버벅그려도 이놈에 컴퓨터를...하고 난립니다^^;

    • BlogIcon 박디 2008.02.18 23:14

      저는 게임 자주할때는 항상 그랬습니다. 요새는 뭐 좀 느려도 그냥 기다려주는데 에러나서 고치려는데 버벅대면 바로 열뻗치더라구요 ㅋㅋ

  • BlogIcon mepay 2008.02.19 04:31

    노트북 키보드..정말 힘들더군요..
    정말 용량이 안습이군요..ㅎㅎ

    • BlogIcon 박디 2008.02.19 11:00

      왠만한 노트북 키보드들은 그래도 키간격이 넓은편이라 괜찮은데 이런 미니노트들은 확실히 터치스크린이 없으면 불편해요 -0-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8.02.22 02:30

    음..

    그저 타이핑 용도만으로 끌리는 녀석입니다.
    아직까지는 필요성이 적어서 지켜 보고 있는데, 아마 내년 쯤 되면 필요하지 않을까..싶네요.
    모디아를 팔아버리니 이 녀석과 블랙잭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만, 꾹꾹 참고 있죠..ㅎㅎ''

    박디님은 메모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메모도 많고, 쓸떼 없는 글도 많이 써서 늘 저만의 데이터량 때문에 고민입니다.

    하지만, 재정 상의 문제로 그저 바라만 볼 뿐..(-_ㅠ;; )
    ㅋㅋ''

    • BlogIcon 박디 2008.02.22 03:43

      장시간 타이핑을 하시려 한다면 이녀석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제가 손이 두꺼운편이 아닌데도 타이핑 하다보면 손가락이 모여대는 바람에 쉽게 피로해지거든요. 저도 메모를 자주 하는편인데 밖에서 뭔가 생각났을때 이래저래 적어두거나 하기엔 좋긴해요. 내년쯤 되면 지금보다 더 싼가격의 미니PC들이 PMP를 대신하여 많이 쏟아져나올듯 합니다. 기다려보시면 더좋은제품을 사실듯..저는 급한 성격에 낼름 사버린듯한 기분이 없진 않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