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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lehem - S.U.I.Z.I.D (1998) 다운로드(MP3)(약 63MB)
(다른이름으로 대상저장 하기)

아래는 Bethlehem에 대한 자료이다. 아래의 블로그에 가면 방대한 양의 블랙메탈 관련
Discographies와 샘플 음원들을 감상할수있다.


(원문내용출처 http://blog.naver.com/hjhk18)
Bethlehem - 
Teufelverrückt Gottdreizehn
 
독일 출신의 5인조 블랙/다크 메틀 밴드 Bethlehem의 3집이자 명반 Sardonischer Untergang im Zei
chen irreligiöser Darbietung(통칭 어구의 첫단어들만 따서 S.U.I.Z.I.D.로 부르는 앨범이다. 붙여 부
르면 대충 무슨 뜻인지 짐작하실 것)이다. 사실 이들은 국내에 꽤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밴드로,예전부터 익스트림 계열 특히 블랙쪽이나 고딕/둠쪽을 즐겨 들으셨다면 익히 잘 아시는 밴드이거나 소개를 통해서 한 두번쯤은 음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 실은 Bethlehem은 자살 블랙 밴드들의 대부격인 밴드로 1991년도에 독일의 Grevenbroich라는 지역에서 결성하여 처음에 데쓰/다크 메틀 밴드로 시작한 당시부터 지금까지 줄곧 자살 락(Suicide Rock)을 테마로 현재 Red Stream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밴드다. 이 앨범도 거기에서 나왔고. 음악 스타일은 초기에는 다크 메틀(데뷔작 Dark Metal을 음원으로 한 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스크리밍 대신 그로울링이 대부분이라는 것과 사운드는 다소 가볍다라는 것이 조금 차이가 있을 뿐 작곡이나 곡 전개에는 큰 차이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1994년도 당시의 데쓰 메틀이라는 장르로 규정하기에는 확실히 무엇한 감이 있었다)을 이들의 전성기인 90년대 후반에는 블랙 메틀 스타일로 2000년도 이후는 다소소 아방가르드적인 사운드로 변화한 것으로 안다. 레코딩 당시 라인업은 남성 보컬에 Marco Kehren과 기타에 Klaus Matton, 베이스에 Jürgen Bartsch, 드럼 Marcos Losen의 4인조 오리지널 라인업과 미모의 객원 여성 보컬 Cathrin Campen(다른 고딕 메틀밴드들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의 여성 소프라노 보컬들을 연상하고 들으면 뒤통수 크게 얻어 맞는다)이 가세한 스타일이다. 혹시이런 사운드가 맘에 드신다면 1996년도의 전작 Dictius Te Necare도 상당히 유명하다.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성 싶다. 2004년도에 데뷔작 Dark Metal과 이 앨범 S.U.I.Z.I.D. 두 앨범 전곡의 리믹스 버전과 함께 CD 2장으로 발매한적이 있다. Shining이라던가 Forgotten Tomb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을때 그다지 놀라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 법.  
  또한 이 밴드를 거쳐간 멤버들의 면면들도 꽤나 대단해서 Silencer(스웨덴 출신의 자살 방조 블
랙메틀밴드로 데뷔 앨범이자 그 광기에 가득찬 극악 스크리밍과 Bethlehem을 꼭 닮은 연주로 사
람들을 경악케했던 문제작 Death, Pierce Me 한 장만 달랑 남기고 보컬이 정말 정신 병원에 들어
가게되면서 해체했다는 뒷 이야기를 남긴 그 전설의 밴드로 참고로 Death, Pierce Me는프리퀸시
프로덕션에서 나온 앨범인데 예전에는 200장 한정 발매라고 하더니만, 지금도 Burzum과 Bethleh
em의 초기작들과 유사하다는 광고문구와 함께 비교적 싼 가격에 메일오더가 가능하다. 아니면
음원이라도 구해서 들어보심이 좋을 듯 싶다. 국내에서도 앨범이 몇 번 들어왔었지? 아마. Shini
ng과의 연관관계로도 상당히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밴드)라던가 요즘은 이 장르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Shining의 멤버 Andreas Classen 역시 이 밴드에 제적했었으며 그 밖에도 Dark Sanctua
ry, Deinonychus, Paragon Belial 등 한국에도 비교적 이름이 잘 알려진 명 익스트림 밴드들의 멤버
들이 거쳐갔던 밴드다. 내가 이들에 대하여 아는 정도는 이정도로 밀레니엄 이후부터 자살 블랙
의 대명사격으로 잘 알려지게 되는 스웨덴의 Shining이라던가 이탈리아의 Forgotten Tomb을 비
롯한 많은 자살 블랙 밴드들의 기본 베이스는 바로 이 밴드와 Silencer에서 출발하지 않았나싶을
정도로 깊은 음악적 영향을 많이 준 앨범이고 밴드로 다른 곡은 몰라도 9분대의 대곡인 4번째곡
은 한번쯤 들어보실 가치가 있다(여기서는 포스트 맨 상단에 위치한 플레이어에 링크시켰다).
역시 독일인들의 정신 세계는 그들의 철학만큼이나 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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