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나 리눅스 설치시 보통 DVD나 CD ROM을 사용해서 설치를 합니다. 데스크탑이라면 보통은 설치를 해서 많이들

 

사용하실 텐데요. 노트북의 경우도 좀 덩치가 있는 것들은 DVD-RW를 내장하고 있는경우가 많지만 무게,크기 경량화를 위해

 

넷북이나 울트라씬 노트북의 경우 ODD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외장 ODD를 구입해서 사용하거나

 

고용량 USB에 윈도우 설치 DVD내용을 복사해서 부팅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과정들이 OS종류

 

마다 다를뿐더러 GRUB등을 MBR(Master Boot Record)에 심는 작업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될때가 많아서 저도

 

이제까지 ODD가 없으면 많이 시도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에 구형넷북에 윈도우8을 설치하면 속도가 빠르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넷북에 설치를 하려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스틱은 4GB밖에 안되고 그나마도 다른 자료들이

 

들어있어서 사용할 수가 없고 SATA & IDE to USB 젠더가 있어서 ODD를 떼서 연결해서 설치할순 있지만 귀찮았습니다.

 

 

 

Serva구축 구성도

 

그래서 네트워크 설치를 시도해보게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편합니다. 요즘 PC들에는 대부분 네트워크 부팅 기능이

 

있기때문에 BIOS나 EFI에서 네트워크 부트만 설정하면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런행위를 가능하게 하려면 두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 1. 윈도우 설치 DVD or ISO(ISO를 사용한다면 가상ODD 구축 프로그램 사용필수)

2. 윈도우 설치 DVD나 ISO를 공유할 서버용 PC

3. TFTPD를 사용하는 툴(Netboot), Serva

 

보통 인터넷에서 네트워크를 통한 윈도우 설치 방법을 보면 준비물 3에 해당하는 것중에 NetBoot를 통한 설치방법이 많이

 

발견됩니다만 이 툴은 윈도우XP를 설치할때는 간편하지만 상위버전 설치시에는 설정해줘야 할것도 많고 제대로 안될때가

 

많아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 또한 많이 시행착오를 겪었구요. 찾던중 Serva라는 다용도 서버구축 툴이 있더군요.

 

HTTP,FTP기타등등의 서버를 간편하게 구축할수 있게 해주는 툴이었습니다. 여기서 목적은 윈도우 설치이므로 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용방법을 써보겠습니다. 우선 아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세요.

 

Serva_Non-Supporter_32_v2.1.4.zip

Serva_Non-Supporter_64_v2.1.4.zip

 

작업을 시작하기전 본 내용은 무선랜으로는 작업할 수 없고 유선랜으로만 가능하다는것을 알립니다. 그리고 내용은 공유기를

 

사용한 환경에서의 설정만을 다룹니다. 유동IP를 사용하는 경우도 설정 가능하지만 이 부분은 제외하겠습니다.

 

우선 위의 파일중 32나 64로 되있는것을 받습니다. 저의경우 64로 되있는 버전을 사용했는데 서버로 사용되는 PC의 OS가

 

64bit 일경우 사용하시면 됩니다.

 

1. 압축해제

  압축을 해제합니다. ex) D:\Serva , 그리고 따로 폴더를 하나 생성합니다. ex) D:\ServaRoot 이 D:\ServaRoot는 네트워크

  에서 공유될 윈도우 설치 파일들이 위치할 곳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은 Serva 파일이 위치할 폴더와 윈도우 설치파일들이

  위치할 폴더를 따로 생성하는 것입니다.

 

 

 

2. Serva 환경설정

  Serva는 Donation 라이센스 프로그램입니다. 위 버전들은 Non Supporter 버전으로 기능제한이 있습니다만 아무 무리 없이

  활용가능합니다.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Settings를 눌러줍니다.

 

 

 

 

위와같이 TFTP 탭의 내용을 설정해 주는데 두번째 섹션의 'Bind TFTP to this address' 부분이 중요합니다. 보통 공유기를

 

사용한다면 192.168.0.1(공유기 IP)를 GateWay로 잡고 나머지 PC들이 공유하게 되는데 (ex)192.168.0.2 이 IP를 설정해 주는

 

것으로 시작 → 실행 → CMD 에서 IPCONFIG 명령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현재 Serva를 실행한 PC의 내부IP가

 

192.168.0.2 를 사용하는것으로 가정 하겠습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잘 따라하시면 됩니다.

 

이제 TFTP Server root Directory를 설정합니다. 앞서 Serva를 설치할때 만들었던 폴더 예와 같이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후에 이 폴더에 있는 윈도우 설치 파일을 공유하여 설치가 진행됩니다. 여기서는 D:\ServaRoot로 지정하겠습니다.

 

 

 

 

이제 DHCP서버를 설정해야 합니다. DHCP Server에 체크 하시고 Service Add-On에 체크하시고 위에서 TFTP탭을 설정했듯이

 

Bind DHCP to this address항목을 192.168.0.2로 설정합니다. 아래에 보시면 IP Poll 1st addr 항목이 있는데 이건 설치대상이

 

되는 PC가 사용할 IP주소 입니다. 공유기에서 따로 범위설정을 해서 막아놓은게 없다면 대강 아무 IP나 잡아주면 될겁니다.

 

여기선 이 IP를 192.168.0.3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Pool size는 10으로 해주시고 Subnet Mask는 255.255.255.0으로 설정

 

합니다. 다 되셨으면 아래의 '확인' 버튼을 누르시면 Serva를 다시 실행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다시 실행하시면 되며 재실행

 

후에 우선 Serva 프로그램을 종료해 놓습니다.

 

 

 

 

처음에 Serva를 설치할때 우리는 D:\(혹은 C:\) 에 Serva, ServaRoot라는 폴더를 두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설정할 내용은

 

ISO나 DVD롬에 있는 윈도우 설치파일을 복사할 차례입니다. 위와같이 ex)D:\ServaRoot\WIA_WDS 폴더를 공유폴더로

 

지정합니다.

 

윈도우 7,8을 서버PC로 사용한다면 설정방법이 약간 다를수 있겠으나 결과는 동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유이름을

 

반드시 WIA_WDS_SHARE로 지정 하시기 바랍니다. 확인을 눌러서 완료하시고 D:\ServaRoot\WIA_WDS 이 폴더 내에

 

마음대로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ex)Windows7  그리고 그 폴더(D:\ServaRoot\WIA_WDS\Windows7) 에 윈도우 설치

 

DVD나 ISO에 있는 파일을 전부 복사 해서 넣어줍니다. 숨김파일이 있을수 있으므로 숨겨진 파일을 모두 볼수 있게 해서

 

복사 하시기 바랍니다. 네트워크 부팅시 Serva를 통해 위의 폴더의 내용을 인식하여 Windows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XP나 2000의 경우 WIA_RIS 폴더, 리눅스의 경우 NWA_PXE 폴더에 위와 같은 작업을 수행해서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구조가 될 것 입니다. 이제 Serva를 실행하고 설치대상인 PC를 네트워크 부팅 시킵니다.

 

BIOS나 EFI 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F12를 누르면 네트워크 부팅이 선택됩니다. 그러나 이미 OS가 설치된 상태라면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으므로 네트워크 장치를 부팅순서 최우선 순위로 두고 부팅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제까지 작업이 제대로 됐다면 Serva에서 위와같이 Windows 부트 파일을 자동으로 알아차리고 물어봅니다. 이를 응용해서

 

위에서 설정한 ex)D:\ServaRoot\WIA_WDS\ 폴더에 여러가지 윈도우 버전에 따른 설치파일들을 위치시키면 여러개의

 

버전을 골라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Serva의 부트로더로 부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부팅이 진행되면서 위와같이 서버PC의 사용자 ID와 비밀번호를 묻는 경우가 생깁니다. 앞에서 ServaRoot 폴더를 우리는 공유

 

폴더로 지정을 했었고 서버로 사용되는 PC의 윈도우에서 사용자 계정 암호가 걸려있으면 인증을 해야 공유폴더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묻는 것입니다. 서버 PC의 현재 로그인한 계정(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서버PC의 사용자 계정 암호를 삭제하고 접근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렇게 ID와 PW를 입력한뒤 Connect를 누르고

 

인증이 완료되면 윈도우 설치 DVD를 넣고 작업한것과 동일한 셋업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설치작업을 진행하시면

 

되며 설치완료후 첫 재부팅시에 Serva를 종료하시면 됩니다.

 

※주의 : 위 이미지의 인증과정에서 ERROR : 0x37 Network resource is no longer available 이라는 메시지가

 

발견될 수 있는데 이는 네트워크 부팅 과정 이후의 설치 과정에서 설치대상PC의 Ethernet(LAN) 드라이버를 찾을 수 없어서

 

생기는 오류 입니다. 대개는 자동으로 알아 차리며 제 경우에도 Realtek 칩셋을 사용하는 Ehternet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인식했습니다. VMWare는 이상하게 되질않네요.

 

여기까지 Serva를 이용한 네트워크 부팅을 통한 윈도우 설치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OS를 설치하려는데 DVD를 넣고

 

빼는것이 귀찮은 분들, 테스트 용도로 OS를 이것저것 설치해봐야 할 경우가 많을때 Serva는 위와같이 몇가지 설정만 거치면

 

셋업서버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는 매우 유용한 툴입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유용해서 집에 몇가지

 

윈도우 버전을 올려서 셋업서버로 구축해둔 상태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예전에 도스시절에 사용했던 명령어 COMMAND.COM처럼 윈도우에서도  CMD.EXE 라는 콘솔

을 통해 윈도우 명령을 처리할때가 있습니다. 특히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CMD창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며칠전에 CMD창을 실행하니 오류코드(0xc0000142) 와 함께 실행을 할수없다는 오류를

내더군요. 어이없는건 직접 %Windir%system32  폴더에 들어가서 실행해보면 멀쩡하게 실행된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Tiny7을 EeePC에 설치하고나서 생긴문제인데 자주쓸일은 없지만 위에서 말한것

처럼 포터블 프로그램이 CMD창을 통해 중간명령을 수행하는경우가 많아 꽤나 불편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역시 뻔한답이 대부분이더군요. '바이러스 검사, 악성코드 검사, 보안패치 설치여부확인'

하긴 시도할수 있는 해결방법은 일단 저것밖에 없었습니다. 몇개씩 돌려봤지만 악성코드라던지

바이러스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재부팅을 여러번 해봐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해본것이

기존 CMD 삭제후 다른 PC의 CMD를 복사해 오기로 했습니다.

(이 방법은 바이러스,악성코드에 피해를 입은 경우 적용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과 같이  CMD.EXE에서 속성을 보시면 보안탭에 고급이 있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려고 하면 TrustedInstaller의 권한때문에 수행할수 없다고 뜨므로 권한을 편집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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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용자가  Administrator로 되있으므로 이 계정이 모든권한을 가질수 있도록 사용권한변경
 버튼을 눌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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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Administrator) - 모든 권한에 체크해주고  OK해준뒤 기존의 CMD파일을 삭제하고 복사해

봅니다.여기까지는 실제로 CMD파일이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 망가졌을때 쓸수있는 좋은 방법

입니다. 고치고 나서야 알았지만 저의 경우는 실제로 망가진것이 아니라서 이렇게 해도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

(0xc0000142 오류가 날경우 해결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작 - 실행 - regedit 를 실행해서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Nls\CodePage]

로 이동해보면 위와같이 ACP,MACCP,OEMCP,OEMHAL이 있습니다. 영문윈도우의 경우와

한글윈도우의 경우 위의 수치가 다른데 ACP는 기본 안시코드를 표현한것이고 OEMCP는

OEM기본 코드페이지를 나타냅니다. MACCP는 매킨토시 기본코드페이지를 나타내고 OEMHAL에

정의된 값은 명령프롬프트(CMD)에서 확장된 문자들에 대해 제어를 합니다. 근데 위에 보시면

ACP,OEMCP의 값이 949로 되있는데 이는 한글을 나타냅니다. Tiny7의 경우 기본적으로 영문

으로 코드페이지가 설정되있는데 한글언어팩을 적용하면 위의 수치로 바뀌게 됩니다. 저의 경우

문제는 커맨드창의 글꼴을 바꾸면서 생겼는데 일단 저의 경우외에도 이 값을 기본값으로 바꿔

준다면 이상없이 실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일단 ACP를 1252(영문포함 웨스턴유럽어)로

바꿔주고 OEMCP값을 Windows NT 계열의 OS에서 쓰이는 기본 DOS 437로 바꿔줍니다.

바꿔준뒤 재부팅 하면 커맨드창이 제대로 실행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시작후 CMD창이 제대로 실행되는것을 확인한뒤 다시 ACP,OEMCP 수치를 949로 바꾸고 재부팅후

커맨드창의 속성을 확인하시면 위와같이 현재 코드 페이지가 949로 되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신고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글 쓸거리는 많았지만 항상 귀차니즘에 올린적이 없네요. 근데 이번글은 꼭

올려둬야 속이 시원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윈도우 비스타가 ME꼴이 되서 망하고 윈도우7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학생이 아니지만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아카데미판을 한 카피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한참 전에 올렸던 윈도우 7 베타 설치기에서도 밝힌것과 같이 비스타의 실패를 만회

하려는듯 상당부분이 개선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메인PC에서 비스타를 사용할때와

7의 차이는 반응성이 빨라졌다는것이 좋은점인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크게 다른점은 못느꼈습니다.

메인PC사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EeePC나 기타 아톰 플랫폼 넷북들은

어떨까요? 전에 올린 글에서 보시면 일단 윈도우 폴더의 WinSxS폴더 크기의 압박으로 용량상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바로위의 링크 참조) 그리고 시각효과를 다 빼버려도

쓰다보면 비스타 특유의 딜레이가 XP로 롤백하게 하는 큰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어쨋든

EeePC 701에서도 윈도우7을 사용해보기위해 처음에는 vLite를 사용해서 정품 윈도우7 Ultimate K

를 이미지로 만들고 설치 시도했습니다. 결과는 블루스크린... 다시 만들다 보니 이번엔 vLite에서

에러.. 여러번 시도하다가 베타(빌드 7100)으로 시도해보니 추출,설치 모두 잘되지만 아무래도 꽤

오래된 베타판이라 쭉 쓰기엔 꺼림칙한 감이 있어 RTM(빌드 7600)으로 시도하니 역시 블루스크린..

하루를 날려버리고 원인을 찾기도 귀찮아져서 열심히 구글링 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더군요. 외국에서 영문 윈도우7으로 Tweak된 Tiny 7 이라는 개조된 윈도우7이 있었습니다.

이미 국내 윈도우포럼등에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습니다.

진작에 한번 찾아볼껄 ㅡㅡ; 일단 최근에 출시된 넷북들은 저용량 SSD대신 거의 모두 HDD를

장착하고 있기때문에 이런 넷북들에서 Lite에디션을 쓰는 이유는 속도,반응성이 최우선이겠지만

EeePC 701의 경우 ASUS에서 넷북 사업을 시작하면서 701 2G Surf등의 모델과 함께 실험적인

모델들이었고 애초에 출시될때 일반 XP설치도 경량화 시키지 않으면 실사용에 곤란함이 많은

모델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로 경량화된 윈도우7이 필요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꼭

윈도우7을 써야하나 싶기도 했지만 일단 써보니 좋네요. 설치방법을 쓰기전에 결과부터 쓰자면

오히려 XP보다 반응성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셋팅을 마친상태입니다. 불필요한 기능은 꺼버렸죠.)

램값이 쌀때 2GB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서 1GB로 쓰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주더군요. 사설이 너무 길었는데 이제 설치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Windows.Tiny7.Rev01.Unattended.Activated.CD-eXPerience
            *(이 키워드로 구글링 해보시기 바랍니다. 외국에서 배포되서 아마 torrent를 통해서
               받으시게 될겁니다. 현재 Rev01,Rev02버전으로 나눠져있는데 Rev02버전은 12월
               초에 Rev01에서 몇가지 버그를 수정한 버전입니다. 가능하면 Rev02버전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한글화를 위한 툴(Visualizator)와 한글키 입력,표시를 위한 툴
            (스누피님이 만드신 KORKBD.EXE 파일이 첨부되있습니다. Tiny7이 IME2002,2003등의
             레지스트리 정보를 추가해도 한글입력이 되지 않는데 이 파일을 적용시키면 잘됩니다.
             찾아봐도 링크가 다 깨져있어서 올렸지만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이 두개만 있으면 됩니다. 만약 Tiny7을 못구하셨다면 Tiny7처럼 경량화 해놓은 윈도우7을 EN,RU

판으로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에는 처음에는 Tiny7으로 설치했다가

몇가지 맘에 들지 않는부분이 있어서 비슷한 Lite버전으로 재설치 했습니다. 저는 이미 제 EeePC 701

에 적용해놨으니 VMWare에 설치해보겠습니다. VMWare사용법은 이 글을 참고하세요.

(설치과정은 기존 윈도우7과 다를것이 없으므로 생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면 설치에 요구되는 용량이 4962MB로 나와있지만 신경쓰실 필요없습니다. 넘어가시면 됩니다.

넷북은 ODD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설치할때 많은 부분 어려움이 있을텐데요. 제경우에는 젠더가

있어서 DVD-RW를 직접 USB로 연결해서 설치했기때문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니면 USB스틱등

에 심는수밖에 없겠죠. 써보진 않았지만 필요할지 몰라서 받았던 파일도 첨부합니다.

[##_1C|cfile22.uf@19721A0B4B36E82B503C2E.rar||_##]
(사용법은 압축파일 내에 있습니다. 그림파일도 있으니 크게 어렵진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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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난후 초기 부팅화면입니다. Activation 화면에서 조금 오래 걸립니다. 절대 커맨드창을

닫으시면 안됩니다. 액티베이션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윈도우를 재시작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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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베이션 완료후 초기화면입니다. 이 에디션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너무 Tweak된듯

한 윈도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 EeePC에는 다른버전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성능등에는 아무 차이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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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치는 끝났지만 한글이 문제입니다. 보시다시피 Locale이 틀려서 한글이 모두 깨지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한글을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설치는 잘되지만 표시언어가 모두 깨져서

나옵니다.

언어팩 적용하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반드시 순서대로 하셔야 합니다. 저 또한 다른 설치방법글을 보고 했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다른 에디션에서 생각대로 되지 않아 Vistalizator를 사용해서 설치했고 잘됩니다.
 
준비물에 첨부되있는 파일을 열어보시면 Vistalizator가 있습니다. 언어팩을 설치해주는 툴인데

언어팩을 사이즈가 45MB정도 되는 관계로 첨부 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키워드로 검색바랍니다.

(32bit KO-KR)
windows6.1-kb972813-x86-ko-kr_bb2de1652c37394be4de87438661b129f8b56908.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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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팩이 준비 됐다면 위와 같이 Control Panel - Region and Languages에서 Formats를 Korea로

나머지 항목들도 전부 Korea 혹은 Korean 으로 바꿔줍니다. 키보드 셋팅부분은 안바꾸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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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로캐일 설정부분입니다. Korean으로 바꾸고 나면 재시작 할지를 묻는데 재시작 하시면

안됩니다. 선택만 하시고 재시작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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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 fonts를 다음과 같이 Install로 설치해준뒤 Vistalizator를 실행시킵니다. 실행시 Ultimate은

이 프로그램이 필요없다고 하는데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원래 Vistalizator는 다국어 지원이

안되는 홈프리미엄등의 에디션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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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상에서 Add Language를 누르면 다음과 같이 cab이나 exe를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lp.cab이란 이름으로 랭귀지팩을 따로 CAB파일로 묶어놓은 파일을 구할수도 있지만 제경우에

실패한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어짜피 Vistalizator에서 자동으로 변환해서 적용하기 때문에

exe파일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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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EXE파일을 변환하고 무결성 검사후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Mode부분을 더블클릭해서 Express모드로 바꿔주고 Silent Installation에 체크한뒤

Install Language를 하셔야 합니다. 그냥 Install Language하실경우 제대로 설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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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설치를 마치면 다음과 같이 한글언어팩이 설치되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Change Languages를 눌러 언어팩을 전환한뒤 Exit를 누르면 자동으로 윈도우를 재시작 합니다

Exit를 누르기전 New Language가 Korean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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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한글로 표시되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한글 지원은 아닙니다. 일부분

영어로 메뉴가 표시되는곳이 있기때문에 여러군데 글을 참고해보면 한글팩 적용후 영문MUI는

지우는것이 좋다라는 의견이 많은데 이경우에 영어팩 삭제가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좀더 알아봐야

겠지만 일단은 한글 표현이 이상없다는것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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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IME2002 한글입력 레지스트리 패치를 합니다. 압축해제후 실행만 하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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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적용뒤 KORKBD를 실행합니다. 위와같이 복사뒤 '국가 및 언어설정' 메뉴가 자동으로 실행됩니

다. 여기서 한글입력기(IME2002)를 추가하고 재시작 때문에 바꾸지 않았던 시스템 로캐일도 바꿔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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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키보드 설정에서 추가 버튼을 눌러 한국어 트리 하위메뉴의 한국어 입력 시스템(IME2002)

를 선택하고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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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와같이 기본으로 필드에 입력될 언어를 한국어(IME2002)로 바꿔준뒤 OK버튼을 눌러줍니다.

언급했던것처럼 이렇게 확인,취소,적용으로 떠야할 버튼들이 영문으로 뜨고있습니다. 사용상 불편은

없지만 용량을 최대한 줄이자면 영문 언어팩을 삭제해야할텐데 더 알아봐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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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해놓고 보시면 노트패드등에서 위와같이 한글입력시 깨지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서식 표현의 문제일 뿐이므로 다음과 같이 글꼴 - 서식에서 유니코드 글꼴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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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에서 한글을 입력해보면 잘 입력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설치후 용량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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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 3GB정도의 용량을 사용합니다. EeePC 701에서는 XP lite버전 설치후 1.8~2GB정도의

용량이 남는데 윈도우7이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기본설치시 10GB이상을 요구하는 OS인 만큼

이정도의 용량을 사용하는것은 상당히 메리트 있다고 할수있겠습니다. 물론 윈도우7의 부가

프로그램들은 거의 쓸수없긴합니다만 제 경우에는 서드파티 유틸리트를 자주 사용하고 윈도우

기본기능은 뭔가 하나씩 불편하거나 잡다한 파일을 많이 만들어대서 잘 쓰지 않기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또한 이런 저용량 넷북의 활용은 웹서핑,문서작업등의 캐쥬얼한곳에 중점을 두고 사용

하는것이 맞겠죠. 그건 그렇고 Tiny7에는 비스타 Lite처럼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WinSxS폴더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 입니다. WinSxS폴더에 대해서는 링크를 참고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가지 업데이트는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보시면 Tiny7의 경우 WinSxS폴더가 업데이트가 진행되도

기본설치한 윈도우7에 비해 용량변화가 크지 않은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필수적인 업데이트만

진행되도록 락을 걸어놓은듯 싶으나.. 자세한 내용은 확인한 바 없고 추측일 뿐입니다. 위의 경우

12월 악성코드 제거 업데이트,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하고 익스플로러 관련 업데이트는 모두 설치가

불가능하게 되있습니다. 추측이지만 익스플로러를 굳이 사용할 필요없이 파이어폭스,구글 크롬등의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하는것이 외국환경에서는 오히려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놓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면서 저 또한 넷북으로는 익스플로러보다 파이어폭스,오페라를 애용하기 때문에 덩치만

커진 익스플로러를 고집할 이유는 ActiveX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여기까지 Tiny7이나 기타 영문버전 윈도우Lite버전 설치, 한글입력문제 해결법등을 알아봤습니다.

이런짓(?)을 할때마다 느끼지만 한국에서도 윈도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운영체제가 나왔으면

하네요. 여담이지만 올해 여름쯤에 티맥스 윈도우 때문에 떠들썩했는데 시도를 했다라는것에

주안점을 두고 발표했더라면 괜찮았을것을 곧 티맥스 윈도우가 상용화될것처럼 서둘러 발표하면서

많은 오류를 범해 국내OS개발에 대한 사기를 무너뜨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튼 Tiny7 혹은

비슷한 다른 에디션을 넷북이나 저사양PC에 설치하면 상당히 원활하게 쓸수 있을듯 합니다.

언어팩 삭제 문제나 다른 자잘한 문제들은 사용해 보면서 좀더 알아봐야되겠네요. 제경우엔

이전에 사용하던 XP환경을 전체백업해두고 윈도우7 환경또한 전체백업 해뒀습니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XP환경으로 돌아가야 될수도 있다는점을 감안하시고 설치,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신고
어제 윈도우7 베타의 라이트버전 제작 가능여부에 대해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간단히

테스트 해봤는데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설치는 제대로 진행되지만 정상적인 부팅이

되지 않던 문제점이 있었고 아예 설치가 제대로 안되는 문제점도 있었는데 두세번 다시 해보니

제대로 작동을 하게 됐습니다. 아래의 경량화 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고 vLite 사용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전에 썼던 이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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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 윈도우7 Home Basic,Home Premium,Business,Ultimate 중 어느것을 선택할지 물어봅니다.

네가지 모두 테스트 해봤는데 Ultimate에디션을 제외하고는 모두 설치후 오류를 발생시켰습니다.

아무래도 윈도우7 베타가 테스트용도로만 Ultimate에디션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데다가

vLite가 비스타 전용이기 때문에 그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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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Integration은 서비스팩이나 드라이버등을 통합시킬때 사용하는 메뉴로 체크되있다면 해제

하고 위의 사진처럼 모두 활성화 시켜준뒤 다음단계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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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제작해둔 자료들을 가지고 진행하기때문에 Compatibility의 다른 항목들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위의 항목들은 해당항목의 호환성을 vLite에서 염두하여 어떤 구성요소를 제거했을때 호환성에

문제가 있으면 경고 메시지를 나타내 줍니다.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비스타를 경량화 시킬때도

잘 맞지 않으면 설치시나 설치후 오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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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부터 아래로 네번째 사진까지 체크표시가 안된 모든 항목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리 만들어둔 라이트버전 ISO이미지로 진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대한 경량화

시키면서 호환성은 나쁘지 않게 만드는것이 이번 제작의 목적입니다.

(Welcome Center의 경우 체크표시가 되있는데 없애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거했을때

초기설치후 마지막 사용자 설정을 할때 오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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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화면에 나타나는 Tweak섹션에서는 사용자 구미에 맞게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UAC해제나 설치시 요구메모리 정보등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요구메모리의 경우
 
256MB를 기본으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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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의 시스템 항목에 나타내어질 OEM등록정보와 설치시 CDKEY를 미리 입력시켜 무인설치화

해주는 옵션들입니다. Product Key부분의 모든 항목을 해제 시켜줍니다. 체크해도 별 이상없었지만

저의 경우 윈도우7,비스타의 약간의 차이점을 고려해서 모두 해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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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옵션에서는 위와같이 Prompt로 맞춰줍니다. 이제 모든 변경사항을 Apply시킨뒤 ISO이미지를

만들고 설치를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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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VMware에서 이뤄졌습니다. 사용하는 다른 컴퓨터에서 따로 설치를 해보려고 했지만 시간

낭비가 많아서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VMware의 환경은 RAM 1.0GB, HDD 10GB, CPU(x2)로 설정

해줬습니다. 중간의 설치과정등은 제 블로그의 윈도우7 관련글들에서 보실수 있으니

모두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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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노멀설치시의 HDD사용 용량(Windows 7 Build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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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버전 설치후의 용량

최대 경량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에어로효과나 테마,바탕화면등은 모두 삭제 시켰습니다. 이렇게

설치한뒤에는 5GB가량의 공간을 차지하는군요. 최근 출시된 넷북에서는 당연히 원활히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원래는 비스타가 무거운 저의 Eee PC 701(HDD - SSD 4GB)에 설치할 목적이었지만

아직은 불가능하겠습니다. 비스타의 경우 Business 에디션을 경량화 시켜 3.2GB정도의 용량을

차지하도록 만들었던적이 있습니다. 라이트 버전을 만들수 있는툴은 아무래도 윈도우7의 OEM

혹은 RTM버전이 출시된 후에나 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쨋든 비교적 여유로운 HDD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넷북등에서는 매우 원활히 작동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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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테마가 존재하는듯 보이지만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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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윈도우7 베타 빌드 700 설치기 에서 설치후 기본으로 512MB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는것에

비해 확실히 많이 줄어든 300MB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CPU의 경우 1 Core

로 설정했을경우에도 상당히 빨랐습니다. 물론 호스트 컴퓨터의 CPU성능이 따라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선보인 윈도우7의 베타버전들이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큰무리없이 작동하는것을

보신분들은 이해 하실수 있을듯 싶습니다. 물론 아직 베타버전일 뿐이고 비스타도 RC버전이

출시됐을때와 RTM으로 출시됐을때의 성능상 차이가 꽤 있었던것을 생각해보면 지금의 결과만

으로 윈도우7의 성능을 판단하기엔 이르지만 미리 써보고 싶으신분들은 이렇게 경량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계시면 좋을듯 합니다. 물론 vLite가 비스타의 경량화에 맞춰진 툴이라 윈도우7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등은 제거할수가 없었지만 비교적 저사양이라고 할수있는 넷북등에서는 윈도우7의 기능

을 누리면서 XP와 비슷한 체감성능을 맛볼수 있다는것에 헛된삽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점들이 테스트 되지 못했긴 했지만 용량부족으로 설치가 불가능 하신분들은

시도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신고
윈도우 비스타의 경량화에 (Lite 버전에) 대한 글은 제가 전에 작성해둔 것이 있는데 이번에 윈도우7

베타 빌드 7000을 설치해보면서 윈도우7도 라이트 버전 제작이 가능한가를 잠깐 생각해봤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결론이 중요한분들을 위해 미리 말하자면 윈도우7도 라이트 버전으로 제작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해외 블로그나 포럼 혹은 유튜브등의 동영상이나 관련 문서들을 보면 현재 비스타

라이트 버전을 만드는데에 필요한 vLite프로그램으로 윈도우7도 경량화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가장 확신을 줬던 글은 http://windows7center.com 의 글인데 원문을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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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lot of doubt as to whether Microsoft will create a separate version of Windows 7 for light-weight ULPC laptops or netbooks. Cnet managed to receive confirmation that this will actually be the case:

A Microsoft person on the floor
said that a lite version of Windows 7 will run on 1GB of memory and 16GB of (solid-state drive) storage. Higher-end Netbooks will have a 160GB hard disk drive, according to Microsoft “guidance.”

The person on the floor also said that dual-atom processors will be seen in netbooks in the very near future. As mentioned in
one of our previous articles, the netbook market is one area of the playing field Microsoft has been weak at. With more than 5 million Atom processors shipped during Q3 2008, it is quite clear that Microsoft has no time to waste in making sure Windows 7 will suit the netbook market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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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해석해보면 넷북등을 지원하는 윈도우7의 에디션이 따로 출시 될것인가에 대해서 마이크로

소프트의 어떤 한 관계자가 윈도우7의 라이트 버전은 1GB의 램, 16GB의 여유공간에서 잘 작동

할것
이라고 하네요. 이글은 11월경에 작성된 글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정식발매시 얼마나 많은 추가요소들이 포함될지는 모르겠으나 윈도우 비스타에서 무슨 자신감

에서인지 너무나 고사양의 PC사양을 사용자들에게 요구한데다가 그렇게 큰 체감성능적 잇점을

맛보지 못한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아 윈도우 ME와 함께 실패한 운영체제라는 소리를 듣게된

윈도우 비스타때와는 달리 MS에서도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가게끔 윈도우7을 만들고 있는

중인듯 하구요. 유튜브등에 올려진 해외사용자들의 UCC를 봐도 상당히 저사양에서

그럭저럭 돌아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요새 출시되는 넷북에서는 상당히 원활할듯 보입니다.


(Windows 7 beta 7000 on PENTIUM 3 Sony VAIO PCG-QR10)

윈도우 7의 라이트버전 만들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할 글에서 더 써보겠지만 일단 윈도우7

은 경량화가 가능하다는점을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생각해두시고 넷북에 비스타를 설치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윈도우7이 출시되면 그때 경량화해서 설치해보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오늘 낮에 관련 글들을 보고나서 현재 vLite로 윈도우7 베타를 수정하는중인데 일단 윈도우7

에디션을 분류하는 단계까지는 뜨고있습니다. 여러가지 현재상황을 볼때 마이크로소프트쪽에서는

비스타 정품 사용자들을 위해 윈도우7의 경우 출시후에 더 빨라진 새로운 운영체제라고 강조해서

높은값에 팔것이 아니라 약간의 추가비용만을 내고 비스타에서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유도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되네요.(물론 MS에서 그렇게 할것이라 생각되진 않습니다.ㅡㅡ;)

그럼 다음에 포스팅할 글에서 윈도우7 베타 최소화 시키기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지난 12월에 윈도우7 Build 7000이 6801에 이어서 외국 토런트 사이트에 유포됐습니다. 나오자마자

 설치는 해봤는데 설치기를 써보질 않았네요. 윈도우 7을 나중에 사용하실 계획이 있는분들을 위해

 아직은 베타이지만 설치기를 써보겠습니다. 이전 6801 설치기는 이곳에서..

설치는 VMware에서 이뤄졌습니다. 메모리는 2GB를 할당해줬고 CPU는 2개(듀얼코어의 효과..)로

설정해줬고 HDD는 11.3GB를 할당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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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를 읽고 있습니다. 비스타나 이전 6801과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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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도 별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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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금 기다리면 이전의 6801 설치화면에서 비스타 설치화면과 동일하던 지렁이가 없어지고

위의 사진처럼 화려한 시작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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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시작화면대로 정품발매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베타에서 이런것을 선보인것을 보면 이제 지렁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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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초기화면입니다. 우측 하단에 빌드넘버가 바뀐것을 볼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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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지만 한글 키보드, 언어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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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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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파티션 밖에 없는데 Upgrade항목이 있군요. 이제껏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업그레이드 항목으로

설치해본적은 윈도우95에서 98로 넘어갈때 딱 한번을 제외하고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Upgrade는 눌러보지도 않고 Custom으로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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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이후로 윈도우 설치는 거의 컴맹인 제 친구도 그냥 설치할 정도로 편해졌습니다. 개인적

으로는 좀 불만인것이 Ultimate 에디션이던 Home에디션이던 설치시 커스텀 메뉴를 제공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마치 윈도우98때처럼..) 쓸데없이 용량만 커지고 실상 Ultimate를 쓴다고 해서 미디어

센터나 기타 Extra들은 아예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vLite등으로 이것저것 빼서 만들어

쓰기는 귀찮고 말이죠.. 파티션은 단일 파티션이니 그냥 Next를 눌러도 상관없습니다. 멀티 파티션이

라면 반드시 설치대상인 파티션을 확인하고 설치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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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진행중입니다. 두번정도 재시작 하는데 역시 HDD에서 설치를 하니 상당히 빠릅니다.

첫번째 재시작 까지 채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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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작후 레지스트리 셋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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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퍼포먼스 측정중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레스 바의 디자인이 변경됐네요. 윈도우 7은 디자인

면에서 아직까진 비스타와 아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이런 부분들은 은근히 신경쓰는듯 싶습니다.

아마도 Mac OS나 요새 배포되는 리눅스의 영향이 크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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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들을 시작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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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6801의 사용자 등록화면과 다를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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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키...있을리가 없죠. ㅋ 윈도우 비스타는 Beta2가 진행중일때 DVD를 받아서 설치했었습니다.

윈도우 7에서 될까싶어 혹시나 해서 넣어봤지만 역시나 안됐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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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선택은 기존과 동일한데 집,직장,공공장소로 나눠져있습니다. 공공장소로 선택시

파일공유등의 기능이 기본으로 꺼져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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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마치고 윈도우에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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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매가 되면 환영합니다로 또 나오겠지요. 개인적으로 웰컴대신 다른 효과를 집어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부팅시 부담이 약간이나마 커질테니 그렇게 만들진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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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빌드 7000의 바탕화면입니다. 일단 가장큰 변화로 작업표시줄을 볼수있군요. 좀더

큰아이콘 으로 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큰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작업표시줄

높이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줄어들지 않았는데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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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은 바꼈지만 메뉴는 비스타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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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 화면이 좀 더 화려해졌네요. 저는 미디어센터는 쓸일도 없고해서 윈도우 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이 나왔을때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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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을 설정해줄수 있습니다. TV볼때는 리모컨으로 조종하면 편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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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 용량은 9GB정도 되는군요. 32bit버전이라 이정도 되는듯 싶고 64bit는 비스타처럼 꽤 용량이

커질듯 싶습니다. 여기에 각종 업데이트 및 프로그램들 설치하다보면 20GB는 순식간에 넘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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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실행시 같은 프로그램을 그룹으로 표시하기 기능이 이렇게 바꼈습니다. 저는 불편해서 따로

창을 쓰는 방법만 고집하는데 마우스를 올렸을때 그룹의 프로그램들이 이렇게 표시되기때문에

상당히 편하겠습니다. 물론 그룹으로 묶어서 표시하지 않고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바탕화면 테마에 따라서 축소된 창의 색이 각각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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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8 Bet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뜻 봐서는 7과 다른점은 없습니다. 저는 탭기능이 불편해

사용하지 않아서 익스플로러 7에서도 탭기능을 끄고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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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에서는 요새 노트북에 많이 쓰이는 지문인식기능 설정을 할수있게 해주는 메뉴도 보이네요.

그외엔 성능향상이야 이뤄졌겠지만 딱히 비스타와 다른 메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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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에서 마음에 드는곳이 이것입니다. 비스타나 XP에서 트레이에 있는 아이콘을 항상

숨김이나 사용하지 않을때는 숨기기로 설정해도 레지스트리 정리등을 하다보면 풀어져버리는

일이 생기곤 해서 약간 거슬렸는데 화살표를 누르면 트레이에 있는 아이콘들이 보이게 됩니다.

오른쪽 맨끝은 바탕화면 보기 버튼입니다. 아이콘으로 존재할때 보다 훨씬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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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빌드 6801에서는 비스타와 테마 설정 화면이 같았습니다만 7000애서는 좀 더 예쁘게

바꼈습니다. 아래의 첫번째 아이콘을 누르면 기존의 방식대로 배경화면을 바꿀수 있는데

슬라이드 쇼 기능으로 최소 10초 간격으로 배경화면을 바꿀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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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환경에서 설치한것이라 실사용 환경과 같지는 않겠지만 윈도우7 자체만 설치했을때

리소스 점유율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듀얼코어 이상의 CPU나 2GB의 메모리를 가지신

분들도 이것저것 다른 프로그램들을 설치한다고 가정해도 원활하게 활용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오히려 비스타 때보다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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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트레이 아이콘을 통해 들어갈때 생기는 약간의 딜레이가

전혀 없이 바로 실행이 됩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꽤 자주 변경하는 저에게는 좋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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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룹 네트워킹 메뉴를 통해 기존의 비스타에서 쓰던 작업그룹간의 암호공유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대략 이쯤으로 윈도우 7 빌드 7000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아직도 충분히 비스타에 비해 빠르지만

빌드 6801에 비해 시각적 효과가 추가되서인지 6801보다는 반응성이 약간 더디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RC버전이 나올때 쯤이면 좋은 속도를 보일것으로 예상합니다. 느리다고 표현했던것은 비교상

그렇다는것이고 VMware에서 XP를 구동할때와 속도면에서 많이 느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파일,폴더구조는 비스타와 거의 흡사합니다. 물론 6801과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나저나 그림파일 크기도 줄이고 화질도 떨어뜨렸는데 사진이 5MB가 넘어가는군요.

그래도 이 정도면 빌드 7000에 대해 대략적으로 맛보셨을듯 싶습니다. 2010년에나 정식발매

될테니 그동안에 나올 베타버전은 생각나는대로 설치기를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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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은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뒤를 이어 윈도우 7이 테스트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build 6801 이전 버전도 돌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쨋든 6801버전을 받아서 가상머신에

설치를 해봤습니다. 성미 급하신 분들을 위해 윈도우7의 성능이 어떤가에 대해서는 일단 비스타보다

'체감속도가 빠르다' 입니다. 가상머신에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속도를 보였습니다.

부팅속도도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비스타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고 시간부족으로

여러가지 테스트해보진 못했습니다만 맛보기로 설치기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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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를 위해 DVD-ROM에서 파일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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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으로 종전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이 윈도우 7을 설치하기에 적합한지 테스트 메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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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화면인 국가,키보드 선택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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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A가 뜨는군요. 사용자 약관 다읽어보진 않으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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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커스텀 설치여부를 묻습니다. 여기선 첫설치기 때문에 커스텀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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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머신 환경을 램 1Gb,HDD 16Gb를 부여하고 설치했습니다. 7Gb이하로 디스크 할당시
설치불가능 메시지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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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용량부족 경고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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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시 200Mb정도의 용량을 시스템 중요파일, 레지스트리의 백업용도로 할당하게 되는데 앞으로

지원하겠지만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나 노턴고스트등의 별도 백업솔루션이 있다면 크게

필요치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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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중인 화면입니다. 파일복사 및 설치에 총 걸린시간은 45분정도 됩니다. 저의 시스템 환경은

대략 P4 2.66Ghz, RAM 4G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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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도중 이와같이 윈도우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가 뜹니다. 아직 설치가 끝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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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스바의 색상과 두께등이 약간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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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트리의 셋팅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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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쓰이는 각종 서비스들을 시작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차후에 이화면이 뜨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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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시 마다 항상 봐왔던 첫 사용을 위한 준비중 메시지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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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항상 봐왔던 사용자 이름과 PC이름을 정해주는 화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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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입력형식또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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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키 입력 화면입니다. 테스트용으로 쓴것이라 이버전의 시디키는 굳이 구하려 해보지 않았습니다.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30일 동안 인증없이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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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끝낼테니 좀 기다려달라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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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구성을 하는중입니다. 비스타에서의 화면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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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윈도우 7 테스트 버전의 첫화면입니다. 외관상 비스타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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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 또한 비스타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7 테스트버전 발표전에 나돌았던 맥OS의 디자인을

훔쳤다고 논란이 됐던 초기화면은 가짜라고도 하는데.. 어쨋든 초기화면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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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종료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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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온 로그인 화면.. 7 Ultimate 버전임을 볼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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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지렁이 또한 비스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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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행시 아래에 중요 알림이 두개정도 뜨는데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 바이러스 백신 설치여부

경고등이 뜹니다. 온라인상에서 소프트웨어를 찾게 하는 옵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따로 백신을

구입하거나 다운로드해서 사용하기에 별달리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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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펜더, UAC관련 설정등을 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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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방식을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알리고

설치하기등을 지정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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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 파일구조또한 대략 훑어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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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클래식보기가 제일 편해서 이렇게 씁니다.

비스타에서는 제어판에서 로딩시 끊기는 감이 꽤 있는반면에 윈도우7에서는 거의 바로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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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볼수있던 점수매기기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대충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안보이더군요.

(다쓰고 나서 보니 점수 메뉴가 있네요 -0- 너무 대충본듯 ^^:)

너무 대충 살펴본듯 하지만 세부내용까지 볼 흥미가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 워낙 비스타와

인터페이스 차이가 없어서였기때문입니다. 여러모로 봐서 비스타는 예전 윈도우Me와 비슷한

과도기적 OS인듯 합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으나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7 베타라고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살펴보지 않아도 체감성능만 봐도 윈도우 7 베타가 우수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대의견 많을것으로 생각되나 비교적 저사양 CPU를 사용하는 제게는 적어도

그랬습니다. 대략적인 최소사양으로는 펜4 1.5Ghz, 램512Mb정도를 두고있는데 이것저것 설치해서

사용하다 보면 램 2Gb는 넘어야 할듯 싶네요. 하지만 요새 PC들의 최소 램이 1Gb인걸 생각해보면

무리가 될듯 싶진 않습니다. 참고로 윈도우7 정식출시후에 미니PC들에도 윈도우7이 설치되서

판매될것이라는 예견이 있습니다. 그만큼 미니PC의 성능도 크게 업그레이드 되서 출시되겠죠.

윈도우 7을 보면 솔직히 좀 씁쓸합니다. MS에서 소비자에게 돈을 받아 비스타로 베타테스트 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두고봐야 알겠지만 일단 설치해보니 윈도우7의 정식발매가 기대됩니다만

가격은 낮아져야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는 그저 게임 잘돌아가고

몇몇 프로그램들 잘돌아가면 OS로서의 기능을 다하는것인데 비스타로 소비자를 농락(?)한뒤

윈도우 7이 더빨라졌으니 돈 더내고 사세요 하는건 아니라는거죠..

마지막으로 윈도우라는 이름을 쓰는 OS는 윈도우 7이 마지막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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