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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전.. 일단 모두 새해 많이 받으세요!!

꽤 전에 작성했던 글에서 Asus eee pc 701에 윈도우 비스타를 서비스팩1을 통합한 비지니스KN버전

으로 설치후 790MB가량의 용량이 남는것을 확인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이정도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어짜피 SDHC등의 외장기기를 더 많이 의존해야되는것이 701의 현실이기 때문에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었죠. 몇일전 갑자기 제가 가진 701에 비스타를 메인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vLite를 사용해 비스타를 최대 경량화 시키고 설치를 해봤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못써먹겠다.' 인데 일단 체감속도면에서는 에어로 기능을 사용할수 없는것을 제외하고 상당히

빠른편 입니다. *(설치시간은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2~2.5시간정도 소요됩니다.)

기본으로 OS설치후 두가지정도의 악성코드 감시툴, 안티바이러스를 설치하고 대부분의 서비스가

로드되있는 상태에서도 작업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더군요.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후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팩1 이후에도 각종 보안업데이트들이 추가로 업데이트 되는데 사실

이것들은 설치한다고 해서 많은 용량을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Windows폴더내의 WinSxS 폴더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OS로 쓰이는 비스타의 winsxs폴더입니다. 가장 크게 용량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Winsxs폴더는 윈도우 XP때부터 적용된 기술인 Side by side assembly 라는 기술이 적용된

결과물인데 간단히 win32용 프로그램에 대해 호환성을 높히기 위해 DLL파일들의 하드링크가

적용된것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쨋든 이 폴더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수록 조금씩

용량을 잡아먹게 되는데 지금은 Eee pc 701에서 비스타를 지워버리고 xp로 돌아왔기때문에

캡쳐해둔 사진이 없습니다만 1.2GB정도의 용량을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4GB밖에 안되는

메인드라이브에서 1.2GB를 먹어버리는 winsxs폴더때문에 업데이트를 모두 설치한뒤의 용량이

50MB정도만 남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xp때부터 winsxs가 존재했지만 이제껏

신경쓸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701에 설치하면서 톡톡히 경험하게 됐네요. 해외나 국내의 비교적

저용량 SSD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이 WinSxS폴더를 다른 파티션에 이동해서 사용하는것을 봤는데

이 방법은 여러기술문서들을 보면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윈도우 업데이트시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문제점을 떠안고라도 Eee PC 701의 경우

SDHC등으로 필히 옮겨줘야 하는 폴더가 바로 이 WinSxS입니다. 아래에 제가 시도했던 WinSxS

폴더 옮기기에 대해 자세히 적겠습니다. 여러 블로그등에서 기술하고 있지만 좀더 자세히

덧붙혔습니다. 아래가 원문이고 빨간글씨나 캡쳐화면은 제가 덧붙힌 내용입니다.

* 모든 과정은 관리자 콘솔창에서 이뤄짐을 가정한다. (UAC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콘솔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된다)

준비물
MoveFile / PendMoves
MoveFile: 파일 이동을 다음 부팅시로 스케줄링하여 시스템 파일등을 이동할수 있게 해줌
PendMoves: MoveFile로 스케줄된 작업 내역을 조회

1.WinSxS 디렉토리의 소유자를 현재 로그인된 사용자로 변경하고 모든 권한을 준다

소유자 변경: takeown /r /f C:\Windows\WinSxS
모든 권한 부여: icacls C:\Windows\WinSxS /grant username:F /t


(현재 로그인된 사용자로 권한을 변경해도 비스타에서는 administrator계정이 아니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권한을 사용할수 있는 administrator계정으로 시도해야합니다.)

(위와 같이 꼭 takeown명령을 커맨드창을 통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와 같이 최고관리자 계정하에서 작업해도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dows폴더의 winsxs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클릭해 등록정보를 보고
보안탭으로 이동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원표시에 체크를 해줘서 모든권한을 획득합니다. Administrator에게 적용합니다.
System에 적용하면 부팅이 안될수 있습니다.

2. 같은 파티션 내에 1차로 옮길 디렉토리를 만들어둔다
(다음 단계에서 링크를 만들기 위해 임시로 만드는 것임)
ex) C:\WINDOWS> mkdir winsxs.moved

3. 옮길 디렉토리에 대한 링크(junction) 디렉토리를 만든다
ex) C:\WINDOWS> mklink /j winsxs.link winsxs.moved

4. 2번에서 임시로 만든 디렉토리를 지운다
ex) C:\WINDOWS> rd winsxs.moved
 
5. movefile을 이용하여 WinSxS 디렉토리 이동을 스케줄해둔다
ex) C:\WINDOWS> movefile winsxs winsxs.moved
(movefile이나 pendmoves파일은 작업의 편의를 위해 windows/system32나 루트디렉토리로
옮기는것을 추천합니다.)


6.다시 movefile을 이용하여 3번 단계에서 만들었던 링크 디렉토리를 WinSxS로 바꿔치기한다
ex) C:\WINDOWS> movefile winsxs.link winsxs

7. pendmoves를 통해 스케줄링이 잘 돼있는지 확인해본 뒤, 재부팅
(pendmoves를 실행해주면 됩니다.)

8. 여기까지 잘 됐다면 원래 있던 WinSxS는 링크디렉토리가 되어있고 실제 파일들이 있는
원본 디렉토리를 가리키고 있을 것이다 이제, 원본 디렉토리를 원하는 다른 파티션 or 드라이브로
복사한다

(안에 있는 파일들이 사용중일 것이므로 이동은 안될것이다. 암튼 이건 탐색기로 하는게 편할듯)
(원본 디렉토리는 Winsxs.moved를 의미합니다. 이를 복사뒤에 winsxs로 이름을 바꿔줍니다.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실수할경우 블루스크린과 함께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새벽에 비몽사몽한
가운데서 제가 실수한 부분..ㅡㅡ;)

8. 링크 디렉토리를 지우고 새 위치를 가리키도록 다시 만든다
(링크 디렉토리는 단축아이콘처럼 되있는 winsxs 폴더를 의미합니다.드라이브명은 자신이 옮길
드라이브명으로 지정해줍니다.)

ex) C:\WINDOWS> mklink /j winsxs d:\winsxs

9. 재부팅하고 링크 디렉토리가 잘 되는지 확인(들어가 보거나 dir을 해보거나..) 한다
이상 없으면, 이제 지겨운 원본 디렉토리를 지운다!
ex) C:\WINDOWS> rd /s/q winsxs.moved
 
사실, 링크와 스케줄링을 통한 간단한 방법인데 영 설명이 복잡한것 같긴 하다. 아마도 원본 디렉토리를 미리 복사해두고 파티션내에서 이동한 다음 링크 조작을 해도 무방할 것 같다.

p.s.> WinSxS 외에도 Windows\SoftwareDistribution, Windows\System32\DriverStore\FileRepository 같은 비만 디렉토리도 같은 방법으로 옮겨버릴 수 있다

.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드링크된 winsxs폴더를 옮겨 상당한 양의 용량 확보를 할수 있지만 SDHC의

속도가 좋지 않다면 부팅이나 시스템종료 시간이 약간 더뎌집니다. 저는 위와같이 해봤지만 과연

이렇게 까지해서 비스타를 사용해야 할까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윈도우7에서는 가상화 기술을

통해 하위호환성을 지원한다고 하니 이런 용량낭비는 줄어들듯 싶습니다. 그래도 이런 짜증나는

트윅을 통해 비스타를 쓰고싶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바로 XP로 돌아와버렸습니다. XP는 이것저것

다 설치하고 VMware 6.0까지 설치해도 1GB정도의 용량이 남더군요.. 물론 XP도 따로 Eee PC

전용으로 만들어둔 XP SP3 Lite버전입니다. 어쨋든..이렇게 winsxs폴더를 옮긴다고해도 업데이트

를 설치할때나 각종 어플리케이션이 깔리게 되면 옮겨둔 winsxs폴더용량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넷북들에는 비교적 큰용량의 HDD나 SSD가 설치되있는데(40~80GB)

그렇다고 해도 비스타를 사용하다보면 용량에 허덕일듯 싶네요. 어찌보면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해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넷북 제조업체들에서도 아예 비스타를 뛰어넘고

윈도우7을 내장한 넷북을 출시할 계획이 있는것으로 봐서는 비스타를 넷북에서 사용하는것은

좋은 선택은 아닌듯 싶습니다. 근데 XP를 넷북에서 사용하는것에 대해 기술지원 중단소식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흔히들 알고계신 XP의 기술지원 중단시기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지원 : 2009년 4월 14일
연장지원 : 2014년 4월 8일


일반지원과 연장지원의 차이점은 간단히 일반지원의 경우 현재 이뤄지고 있는 모든 종류의

윈도우 업데이트 지원을 뜻하고 연장지원은 비지니스, 개발제품에 대한 지원을 의미합니다.

연장지원의 경우 비보안 핫픽스의 경우 업체에서 요구하는경우 MS측에서 일정금액을 받고

업데이트가 이뤄지게 됩니다만 윈도우7이 비스타와 같이 넷북에서의 에로사항이 많지 않다면

쓸데없이 제조업체에서 막대한 비용을 소모하진 않겠죠. 여하튼 일반사용자의 경우 여러 생각할

필요없이 연장지원 기한인 2014년까지 보안업데이트를 지원받을수 있습니다. MS에서도 갈수록

한 OS의 사용기간이 늘어나는것을 인지하고 이와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볼수 있겠네요. 결론은

넷북에서는 그냥 윈도우XP씁시다! 라고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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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에는 듀얼채널로 8GB의 램(2GB*4EA)이 설치되있습니다. 딱히

큰 용량의 메모리를 다 써먹을 작업은 VM밖에 없지만 예전부터 업그레이드 하면서 항상 메모리

용량 만큼은 신경써서 업그레이드 했던터라 이번에도 역시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과하게 사다

달았죠. 이전에 쓰던 P4 시스템은 원래 512MB*2EA로 1GB를 사용하다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는

바람에 1GB*2EA를 추가해서 3GB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메인으로

충실히 임무를 수행해 줬지만 지금은 다운로더 및 멀티미디어 재생 머신으로 활약해주고 있네요.

OS는 윈도우 XP SP3이 설치되있습니다. P4에서는 비스타에서 작업시 딜레이가 꽤 있는편이라 조금

꺼려지더군요. 그리고 뭐 지금 윈도우 XP가 사용하기 불편하지도 않으니.. 그대로 쓰려고 합니다.

어쨋든..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처음부터 비스타 64bit 버전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RTM버전이

문제가 있는지 install.wim 파일을 찾지 못하고 설치중단을 해버리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비스타 32bit 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찾아보면 비스타 32bit버전에서 4GB

이상의 램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장많이 PAE를 사용들 하시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PAE적용후 왠지 모르게 딜레이가 생긴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해제한뒤 Super Speed

RAM Disk를 사용하여 인식되지 않는 나머지 공간을 몽땅 램디스크로 설정해서 인터넷 임시파일,

레디부스트 캐시파일 저장용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역시 인터넷 서핑시 반응속도가 정말 빠르더군요.

그래도 뭔가 불만족스러웠습니다. 8GB나 설치해놓고 뭐하는건가 싶기도 해서 어제 32bit 버전으로

설치해둔것을 풀백업 시키고 64bit 버전을 설치했습니다. 설치시간은 32bit에 비해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나 설치후 반응속도는 32bit버전보다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8GB를 모두 인식하는 작업관리자 화면이 왠지 기분 좋더군요. 비스타 64bit 버전의 장점은

메모리가 클수록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용가능 용량을 시스템 캐시에 할당해서

체감속도를 높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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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8GB모두 인식합니다. 32bit 버전에서는 SuperSpeed RAM Disk를 사용하여 인식되지

않는 나머지 Unmanaged 영역을 인식시켜 시스템 정보 화면에서 8GB를 인식하는것으로 나타나지만

작업관리자에서 확인해보면 램디스크로 할당된 4GB는 인식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램디스크로 밖에

활용할수가 없다는 것이죠. 이렇게 설치한후에 항시 사용하던 많은 32bit 프로그램들을 설치,사용

하는데에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비스타 64bit의 경우 32bit 프로그램들은

Program FIles(x86) 폴더에 설치하게 됩니다.(물론 자동은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64bit 프로그램은 Program Files에 설치가 되게 되는데 이와같이 레지스트리의

HKEY_LOCAL_MACHINE\SOFTWARE에는 일반 64bit 프로그램의 레지스트리 정보가 저장되고

아래의 Wow6432Node에 32bit 프로그램의 정보가 저장됩니다. 따라서 64bit 비스타를 사용한다면

기존의 32bit용 레지스트리 정리 툴등을 사용하면 최적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겠죠. 어쨋든

왠만한 32bit 프로그램들은 예전에 윈도우XP 64bit 버전을 사용했을때와 달리 호환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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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it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는 글을 몇개 접해서 설치를 망설였던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도 완벽하게 잘 작동했습니다. Avast백신이 가볍고 좋아서 그동안 사용했었는데

이제 업그레이드도 했고 KIS도 가볍게 쓸수있기때문에 여러가지 제외규칙등을 설정할수 있어서 오진

을 줄일수 있는 KIS가 그리워져서 다시 사용하게 됐습니다. 국산 악성코드 방지용으로 PC클린을

사용하는데 외산백신에서 항상 악성프로그램으로 분류를 하더군요. URL Hooker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PC클린은 어쨋든.. 악성프로그램은 아니기 때문에 KIS로 제외규칙을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고생했던것은 이전에 웹서버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쓰던 WIn32용

APM서버를 업데이트 하면서 메일서버로 쓰이는 Xmail 서비스가 서비스에는 등록이 되는데

시작을 못하는것이었습니다. Xmail --debug 명령으로 오류 내용을 찾아보니 Mailroot path를

찾지 못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메일서버 프로그램으로 http://passkorea.net 의 Nmail PHP를

사용하는데 관련 내용을 찾을수가 없어서 고민하던중 레지스트리 키문제일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스쳤습니다. Nmail PHP에 tools폴더에는 install_config.reg 파일이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GNU]

[HKEY_LOCAL_MACHINE\SOFTWARE\GNU\XMail]
"MAIL_ROOT"="C:\\Nmail이 설치된경로"
"MAIL_CMD_LINE"="-MM -Mr 24 -Pl -Sl -Ql -Qg -Yl -Fl -Cl -Ll -Qt 120 -Qr 5 -St 90 -Se 3600 -QT 900"


하지만 64bit 윈도우 에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HKEY_LOCAL_MACHINE\SOFTWARE 에는 64bit

용 프로그램의 정보가 있기때문에 install_config.reg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GNU]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GNU\XMail]
"MAIL_ROOT"="C:\\Nmail이 설치된경로"
"MAIL_CMD_LINE"="-MM -Mr 24 -Pl -Sl -Ql -Qg -Yl -Fl -Cl -Ll -Qt 120 -Qr 5 -St 90 -Se 3600 -QT 900"


그래서 Wow6432node쪽에 적용해줬더니 역시나 바로 되더군요. 웹서버를 가동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블로그 전체 백업 및 모듈 업데이트는 하고있습니다. 언젠가 또 가동할지도 모르죠,

음..비스타 설치기라기 보다는.. 두서없는 잡글이 됐는데 4GB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면서 비스타

64bit로 갈아타실분은 바로 갈아타셔도 될것 같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근데 프로그램 개발하시는

분들은 비스타 64bit를 상당히 싫어하시더군요. 제 경우에는.. 일반적인 작업시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MS도 하위호환성 유지하느라 참 고생하는것 같습니다. 예전 16bit에서 32bit로

옮겨갈때는 이렇게 더디지는 않았는데 이제는 딱히 32bit에서 64bit로 옮겨간다고 해서 일반 사용자

들에게 딱히 많은 장점이 따라오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불편해버릴 정도니 OS판매가

주수입원으로 볼수있는 MS에서 넘어야할 산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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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비트 비스타가 짜증날수 있는 가장 단순한 예는 Active X나 플래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은

64bit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킨것인데 플래쉬 플레이어가 설치가 되질 않습니다. 각종 은행관련

사이트들도 64bit 익스플로러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구요. 32bit 익스플로러에서는 예전에는

안된다는 글들도 봤는데 지금은 되네요. 저야 Active X 쓰는 사이트들은 그냥 접속하지 않거나

바로 옆의 시스템으로 접속해서 사용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한개의 OS 혹은 하나의 시스템만을

사용하실테니 불편한점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4GB이상의 메모리를 쓰시는 분들은

비스타 64bit 버전을 쓰시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왠만한 32bit 프로그램들은 이상없이 잘 작동하며

익스플로러로 32bit,64bit 버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호환되지 않는 게임이 있어서가 아니라면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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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은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뒤를 이어 윈도우 7이 테스트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build 6801 이전 버전도 돌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쨋든 6801버전을 받아서 가상머신에

설치를 해봤습니다. 성미 급하신 분들을 위해 윈도우7의 성능이 어떤가에 대해서는 일단 비스타보다

'체감속도가 빠르다' 입니다. 가상머신에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른속도를 보였습니다.

부팅속도도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비스타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고 시간부족으로

여러가지 테스트해보진 못했습니다만 맛보기로 설치기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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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를 위해 DVD-ROM에서 파일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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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으로 종전과 마찬가지로 시스템이 윈도우 7을 설치하기에 적합한지 테스트 메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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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화면인 국가,키보드 선택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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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A가 뜨는군요. 사용자 약관 다읽어보진 않으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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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커스텀 설치여부를 묻습니다. 여기선 첫설치기 때문에 커스텀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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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머신 환경을 램 1Gb,HDD 16Gb를 부여하고 설치했습니다. 7Gb이하로 디스크 할당시
설치불가능 메시지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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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용량부족 경고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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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시 200Mb정도의 용량을 시스템 중요파일, 레지스트리의 백업용도로 할당하게 되는데 앞으로

지원하겠지만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나 노턴고스트등의 별도 백업솔루션이 있다면 크게

필요치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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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중인 화면입니다. 파일복사 및 설치에 총 걸린시간은 45분정도 됩니다. 저의 시스템 환경은

대략 P4 2.66Ghz, RAM 4G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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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도중 이와같이 윈도우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가 뜹니다. 아직 설치가 끝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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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스바의 색상과 두께등이 약간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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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트리의 셋팅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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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쓰이는 각종 서비스들을 시작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차후에 이화면이 뜨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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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설치시 마다 항상 봐왔던 첫 사용을 위한 준비중 메시지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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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항상 봐왔던 사용자 이름과 PC이름을 정해주는 화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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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입력형식또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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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키 입력 화면입니다. 테스트용으로 쓴것이라 이버전의 시디키는 굳이 구하려 해보지 않았습니다.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30일 동안 인증없이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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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끝낼테니 좀 기다려달라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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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구성을 하는중입니다. 비스타에서의 화면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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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윈도우 7 테스트 버전의 첫화면입니다. 외관상 비스타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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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메뉴 또한 비스타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7 테스트버전 발표전에 나돌았던 맥OS의 디자인을

훔쳤다고 논란이 됐던 초기화면은 가짜라고도 하는데.. 어쨋든 초기화면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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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종료시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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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온 로그인 화면.. 7 Ultimate 버전임을 볼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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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 지렁이 또한 비스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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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행시 아래에 중요 알림이 두개정도 뜨는데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 바이러스 백신 설치여부

경고등이 뜹니다. 온라인상에서 소프트웨어를 찾게 하는 옵션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따로 백신을

구입하거나 다운로드해서 사용하기에 별달리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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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펜더, UAC관련 설정등을 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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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 방식을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전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알리고

설치하기등을 지정해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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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 파일구조또한 대략 훑어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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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클래식보기가 제일 편해서 이렇게 씁니다.

비스타에서는 제어판에서 로딩시 끊기는 감이 꽤 있는반면에 윈도우7에서는 거의 바로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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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볼수있던 점수매기기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대충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안보이더군요.

(다쓰고 나서 보니 점수 메뉴가 있네요 -0- 너무 대충본듯 ^^:)

너무 대충 살펴본듯 하지만 세부내용까지 볼 흥미가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 워낙 비스타와

인터페이스 차이가 없어서였기때문입니다. 여러모로 봐서 비스타는 예전 윈도우Me와 비슷한

과도기적 OS인듯 합니다. 섣부른 판단일지 모르겠으나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7 베타라고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살펴보지 않아도 체감성능만 봐도 윈도우 7 베타가 우수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대의견 많을것으로 생각되나 비교적 저사양 CPU를 사용하는 제게는 적어도

그랬습니다. 대략적인 최소사양으로는 펜4 1.5Ghz, 램512Mb정도를 두고있는데 이것저것 설치해서

사용하다 보면 램 2Gb는 넘어야 할듯 싶네요. 하지만 요새 PC들의 최소 램이 1Gb인걸 생각해보면

무리가 될듯 싶진 않습니다. 참고로 윈도우7 정식출시후에 미니PC들에도 윈도우7이 설치되서

판매될것이라는 예견이 있습니다. 그만큼 미니PC의 성능도 크게 업그레이드 되서 출시되겠죠.

윈도우 7을 보면 솔직히 좀 씁쓸합니다. MS에서 소비자에게 돈을 받아 비스타로 베타테스트 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두고봐야 알겠지만 일단 설치해보니 윈도우7의 정식발매가 기대됩니다만

가격은 낮아져야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가 쓰기에는 그저 게임 잘돌아가고

몇몇 프로그램들 잘돌아가면 OS로서의 기능을 다하는것인데 비스타로 소비자를 농락(?)한뒤

윈도우 7이 더빨라졌으니 돈 더내고 사세요 하는건 아니라는거죠..

마지막으로 윈도우라는 이름을 쓰는 OS는 윈도우 7이 마지막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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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 1000H같은 경우는 80Gb의 HDD가 있는관계로 굳이 Vlite같은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비스타

원본 DVD를 다이어트 시켜 사용할필요는 없지만 901이나 701에서 비스타를 사용하고 싶다면 어쩔수

없이 라이트버전을 만들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2010년 이후까지 Eee PC같은 미니PC

, UMPC를 위해 윈도우 XP의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는 했지만 그때까지 XP를 계속쓰게될지는 모르

는 일이겠죠. 물론 그때까지 701을 계속 사용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나름대로 애착을 가져오면서

쓰는 미니PC라 비스타를 써야할 상황이 닥치면 써보려고 미리 테스트를 조금 해봤습니다. Vlite의

최근버전인 1.2 RC버전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켰는데 이전버전과는 달리 설치하여 쓰기가 좀

버거워졌던것이 WAIK(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도록 하는데 용량이

1.3Gb정도로 다소 큽니다.(추가정보 : 아무래도 이전 버전의 vlite를 생각해볼때 과연 WAIK이

필요할까 싶어서 Vlite포럼에서 잠시 글을 읽어보니 vlite이전버전을 쓰다가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유저에게는 필요가 없고 새로 설치한 유저는 일단 한번 설치한뒤 vlite가 설치된 폴더를 백업

한뒤에 WAIK을 삭제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WAIK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wimgapi.dll

파일과 wimfltr폴더만을 위한것이라고 하는데 MS측에서 WAIK의 개조,재배포를 금지했다고합니다.)
 
nLite도 마찬가지지만 축소화할시에 원본 CD,DVD를 통채로 임의의 폴더

에 복사하기 때문에 결국 이 모든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넉넉하게 5Gb정도의 용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짜피 축소화작업은 대부분 데스크탑에서 이루어질것이니 요즘같이 대부분

대용량 HDD를 쓰시는분들은 별 상관없겠습니다. 오늘 만들어본 비스타 라이트 버전 이미지는

최대한 용량을 줄이면서 최대한 호환성이 좋게 만들었었습니다. Eee PC에 최적화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호환이 잘되게 제작했는데 Eee PC에 직접 설치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잘 작동했습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는데 만들어본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 Windows Vista Home Basic K
 * Windows VIsta Business KN(SP1통합)
 * Windows Vista Ultimate K

각각 ISO이미지가 생성된후의 대략적인 용량은 홈프리미엄의 경우 650Mb정도

홈베이직은 515Mb
비지니스는 서비스팩1을 통합했기때문에 801Mb,

얼티밋버전은 통합하지 않아도 700Mb대에 이르렀습니다. 그럼 이중에서 가장 나았던

라이트 버전은 어떤것이었을까요?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SP1을 통합한 비지니스 버전이 제일 나았습니다. ISO이미지 크기만 보면

홈페이직이나 홈프리미엄이 나아보이지만 설치후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갖은 업데이트를 다운받고 설치하느라 용량이 남아나질 않았습니다. 설치후 업데이트 미적용시엔

900Mb정도의 여유용량이 있었지만 업데이트를 설치하다보면 용량이 부족해서 업데이트가 아예

실패하기도 하더군요. 원래는 홈프리미엄 버전에 SP1을 통합해보려 했으나 홈베이직과 얼티밋

에디션을 안그래도 별로 좋지않은 컴퓨터사양에 만들다 보니 더운날씨에 컴퓨터도 저도 지쳐버려서

비지니스 에디션에 적용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적용해본것입니다. 서비스팩이 미리 적용된관계로

업데이트 해야될 부분도 확실히 적었습니다. 모든 업데이트를 적용한뒤에 얼마만큼의

용량이 남았는지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90Mb나 남았습니다. 저는 Eee 701에 서비스팩2가 통합된 XP를 사용하면서 SP3을 개별설치 한뒤

이것저것 손대도 600Mb정도가 남아있는데 비스타를 설치후에 790Mb가 남았다면 어짜피 외장기기

나 SDHC등에 의존해야할 701의 경우에 괜찮게 남은 용량입니다. 추후에 대용량의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매달 업데이트 되는 악성프로그램 방지 업데이트등만을 생각해보면 여유롭진 않지만

괜찮게 남은편입니다.

다음은 설치후 윈도우 디렉토리의 용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어쨋든 윈도우 디렉토리가 대부분의 용량을 차지하고 사용자 설정등이

저장되는 폴더들은 5Mb미만의 용량을 차지합니다. 물론 Application Data폴더에 설정이 추가되는

프로그램등을 설치했을경우엔 늘어날수밖에 없겠죠. Program Files폴더도 왠만한 추가 프로그램은

모두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35Mb정도의 용량만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도 없으며

얼티밋 버전에 포함된 미디어센터도 없습니다. 높은 호환성을을 위해 없으면 안될 필수항목등은

왠만큼 다 체크해봤지만 동영상 체크를 해보지 못했군요. 미디어 플레이어에 관련된 컴포넌트들은

몇몇 코덱을 제외하고 모조리 삭제해버려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외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썰렁합니다. XP의 고전테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에어로 효과는 물론 빼버렸고(비지니스 에디션에

에어로기능이 있었는지 가물가물 합니다만..) 바탕화면의 경우 80여Mb정도의 용량을 차지하기때문에

이또한 모조리 이미지 생성시 모조리 제거했습니다. 모양새는 그다지 좋지 못하지만 이 라이트에디션

의 주목적은 간소화 시키면서 비스타의 기능을 이용하자 이므로 어쩔수 없습니다. 참고로 에어로

효과와 시각효과등을 더하면 200Mb정도가 더 필요하게 됩니다.

다음은 제어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블렛PC를 위한기능등 몇가지가 빠져있지만 왠만한 필수 조건은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시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상메모리의 경우 많이 축소시켰습니다. 윈도우에서 기본관리 하는데로 놔두면 너무 많이 잡아

먹습니다. 램이 2Gb정도 된다면 이 에디션에서 가상메모리가 부족할 상황을 봐서 아주 작게

64Mb정도 설정해주고 써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서비스 항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만한 서비스는 죽이지 않고 모두 살려놨습니다. 이부분은 만들때 약간 고민했던 부분인데 Eee 701

은 셀러론M 900Mhz(실클럭 630Mhz)를 사용하기때문에 각종서비스가 CPU를 점유하는 부분도

어느정도는 될것이다 생각도 들었기때문에 네트워크 관련 서비스를 제외하고 많은 부분을 해제하려

다가 몇개의 불필요한 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그냥 뒀습니다. 별문제없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Eee PC 701,901을 위한 비스타 라이트 버전을 설치한후의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설치환경은 가상PC환경을 만들어주는 VMware 6버전을 사용하여 메모리는 512Mb를 부여하고

HDD도 701,901과 같게 4Gb를 설정해두고 설치했습니다. 다만 CPU 속도가 2.66Ghz로 객관적인

판단은 어려웠지만 Youtube에 올라왔던 어떤 외국인이 별다른 최적화나 최소화 없이 외장HDD를

사용해 701에서 설치하여 비스타를 구동하는것을 보면 XP보다야 당연히 답답하겠지만 크게 문제가

없어보였습니다. 구동되고있는 버전은 홈프리미엄 에디션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영문버전이

한글버전보다 약간 속도가 빠릅니다. XP또한 마찬가지며 이때문에 영문버전을 쓰시는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901에 설치한다면 더욱 만족할만한 효과를 보여줄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짜피 남은 용량에는

압축프로그램이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등 외에는 각종 유틸리티를 설치하긴 어려울것이고

포터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해야 될겁니다. XP를 사용해도 이건 마찬가지입니다.

또 한가지 참고로 Vlite로 서비스팩1 통합시 XP상에서 작업할경우 오작동할수있다는 경고를

내보냅니다. 저는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던것이었고 통합과정이나 설치시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윈도우 비스타나 2003등에서 작업하는것이 좋습니다.

결론 : Eee PC에 비스타 라이트 버전을 설치하려면 SP1을 통합하여
이미지파일을 만드는것이 좋다!

P.S : 더 작고 좋게만든 비스타 라이트 에디션이 있으면 어떤 컴포넌트를 제거했고 필수서비스만
사용할때 어떤 서비스만 추가하는것이 괜찮을까 자료를 찾다보니 라이트버전을 직접만든것인지
어디서 다운받은것인지는 몰라도 그걸 또 팔아먹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쓰고는 싶은데 모르는분들은
여지없이 돈내고 받으실텐데.. 어짜피 다운받는것 자체가 불법이긴 합니다만
그걸또 팔아먹는다는게 영 보기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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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 1년이 넘어 가고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대중적으로 쓰는

윈도우 XP도 정착하는데에 상당히 오랜기간이 걸렸었죠.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비스타

사용을 권유하지 않는편입니다만 앞으로 1~2년후에는 예전의 윈도우 98에서 윈도우 XP로

넘어갈때와 비슷하게 정착시기가 정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트북만 해도 윈도우 비스타를

탑재하고 출시되는 제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컴퓨터 시장을 봤을때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비스타 RC1부터 계속 사용을 해왔는데 지금의

윈도우 비스타는 XP보다 확실히 일반적인 용도인 홈PC 운영체제로 쓰이기엔 버겁습니다.

윈도우 XP FLP나 각종 Tweak이 이뤄져서 전파되고 있는 윈도우 XP Lite버전들이 작은

패키지 용량에 상당히 낮은 사양에서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정착하는데에는 시간이 오래걸리겠고 현재의 윈도우 비스타에는 사용상의 불편함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럼 이번에 출시되는 SP1에 기대를 가져보며 비스타 SP1은 오리지널팩과

무엇이 다른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1은 비스타의 취약점인 안정성,성능,호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습니다. XP에서

잘 구동됐던 프로그램들이 윈도우 비스타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점, 비쥬얼적인 면을

크게 강화시킨 덕택에 최신사양의 컴퓨터가 아니라면 느린점들이 많이 해소될지 모르겠군요.

SP1은 언어중립적으로 개발되어서 어느 언어를 쓰는 윈도우에나 설치가 가능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사용할 경우 설치프로그램의 용량이 65Mb정도 패키지 형식으로 SP1을

사용한다면 영문판을 기준으로 450Mb 다국어 설치프로그램은 550Mb정도의 용량입니다.

요새는 대용량의 HDD를 대부분 사용하기에 설치용량은 크게 신경쓰일만한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기존의 윈도우 비스타에서 바뀌는 부분을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 화면이 바뀌지 않을때 CPU를 슬립모드로 바꿔서 전력소모를 줄여준다.
(배터리 관리가 필요한 노트북에 좋은 기능입니다. 다만 기대하는것은 이런 옵션을 사용자가
활성,비활성화 할수 있게 해두었으면 합니다.)


○ 압축해제, 압축할때의 속도가 향상 되었다.
(압축폴더로 부터 해체,압축할때를 의미합니다. 기본적인 압축기능의 향상을 의미하는데
환영할 부분입니다.)


○ 파일이 많은 디렉토리를 이동할때의 속도가 "매우" 향상되었다.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입니다. XP와 달리 비스타에서 가장 짜증났던 부분이 바로 폴더
이동시에 딜레이였습니다. 여러 작업을 하다보면 탐색창을 여러개 띄울때가 많은데 갈수록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BITS(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를 사용,파일 복사시의 성능이 향성되었다.
(이것또한 환영할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비스타 사용자들이 느꼈던 불만점이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같은 하드디스크내에서 복사할경우 25%향상 네트워크상의 다른 PC로부터
파일복사시 45%정도의 속도가 향상되었다고합니다. 가상머신을 자주쓰는 저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리고 복사나 이동시에 뜨는창의 남은시간 계산이 2초내에 이뤄진다고 합니다.)


○ 큰사이즈의 이미지를 읽는 속도가 50%향상 되었다.
 (자바 스크립트가 많이 들어가있는 웹사이트를 로딩하는 속도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인터넷 이용시 큰사이즈의 이미지를 확실히 XP보다 느리게 읽어들였는데 반가운소식이군요.)

○ 레디부스트기능 향상,슈퍼패치기능 향상, 시스템 종료속도 향상
 (대기상태에서 재가동 할때 레디부스트 지원장치에 저장되는 파일갯수를 줄여 더 빠르게
 기능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uperfetch의 기능향상으로 여러환경에서 재가동시에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기기와의 싱크에 사용되는 비스타 유틸리티 사용으로
 어떤 경우에는 시스템 종료가 단 몇초만에 이뤄진다고 합니다.)


○ 노트북 사용시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할지 자동선택하는 로직개선, 네트워크 접속성능 향상
 (XP나 기존의 비스타에서는 따로 선택해 줘야했습니다만.. 더 높은 속도의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검색하는 로직의 기능향상이 이뤄진것 같습니다.)


○ 원격네트워크 접속시간 단축, PC잠금해제시의 딜레이 사라짐, 전반적 미디어 성능 향상
 (직장에서 간편하게 집에있는 컴퓨터에 원격네트워크 이용시에 시간이 조금 많이 소요
됐던것 같습니다. 저는 원격네트워크를 이용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PC잠금해제시
딜레이문제도 꽤 많은분들이 겪었던 문제인듯 한데 잘 해결됐네요.)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 향상
(아래와 같은 점의 기능향상,지원이 이뤄졌습니다.)

more..


○보안부문 개선
 기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발표되었던 보안관련 핫픽스들이 포함되있습니다. 64비트
 버전에서는 커널패치 프로텍션과 서드파티 보안프로그램과 함께 동작할수 있는 API가
 포함되있습니다.

○새 기술,표준에 대한 지원

more..

SP1에서는 기존사용자의 큰 불만점을 꽤 반영한듯 합니다. 피일 이동,복사성능 향상이나
UAC사용시에 너무 잦은 실행여부 복사/이동 여부 질문횟수까지 줄였습니다. 노트북 시장을
염두해둔 탓인지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기능향상이 많이 이뤄진듯 하네요. XP때도 SP1이
서비스 된뒤에 한동안은 꽤나 말이 많았는데 비스타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참고로
윈도우XP SP3도 출시됩니다. SP2에 많은 유저들이 만족했기에 SP3도 기대되는군요. 정품
인증에 대한 기능 향상(?)도 이뤄졌기때문에 어떻게 또 뚫릴지도 궁금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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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를 쓰면서 여러가지 불만은 있었지만 가장 큰 불만은 뭐니뭐니해도 인터넷 끊김

현상이었습니다. 일전에도 끊김 현상에 대해 글을 몇번이고 남긴적 있지만 회선교체후에도

확실히 해결되지 못했기에 여러방면으로 항상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회선교체전에는

훨씬 더심했고 신호증폭이 미약하다는 진단결과가 나왔었음.) 이번에 운영체제 및 여러가지

셋팅을 개선한뒤에도 여전히 인터넷 끊김 현상은 간헐적으로 발생했고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와 '아파치 웹서버'를 1,2위 후보로 올리고

구글링을 했습니다. 키워드는 '카스퍼스키 인터넷 끊김' 으로 검색하던중 반가운 패치파일을

구하게 됐습니다. 나온지는 꽤됐는데 이제껏 엉뚱한곳에서 해결방안을 찾았던것 같네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이패치에 대한 기술문서 원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요

이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기본 게이트웨이가 클라이언트 IP 주소와 동일하게 구성된 경우 Windows Vista를 실행하는 시스템에서 오프 링크 주소에 연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시스템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Windows Vista 사용 조건에 따라 제공되고 사용이 허가됩니다.

영문 기술문서 원본을 한번 살펴보죠.

CAUSE

This problem occurs because Windows Vista-based DHCP client computers configure the gateway address first. Then, the computers add the IP address to the computer. Therefore, the gateway address is configured on the Windows Vista-based computer as if it is the address of another computer.

When any network traffic must be sent to an off-link address, the Address Resolution Protocol (ARP) is used to connect to the gateway address. However, because the gateway address is the IP address of the Windows Vista-based computer, a response is not sent for the ARP request. Therefore, the network traffic is dropped.

대충 해석해보면 윈도우 비스타 기반의 DHCP때문에 이런문제가 발생하며 ARP요청에 대한
응답이 전송되지 않기때문에 네트워크 트래픽이 감소한다..라고 합니다.


어쨋건 이러한 이유때문에 접속이 끊긴것 처럼 연결이 지연되는 현상이 계속 일어납니다.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에 끊김 현상은 이 패치로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지속적인

끊김 현상이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어둠의 경로를 통한 윈도우를 쓰고계신다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패치를 다운로드 할수 없습니다. 정품인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그것도 피할방법은 있겠지만 귀찮기도 하고..어쨋든 패치파일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문제가 있으신분들은 패치 해보시기 바랍니다. 받은곳에서는 32bit,64bit 버전 모두 관계없이

적용된다고 나와있는데 64bit버전은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어짜피 지원되지 않는 패치는

설치도 되지 않으므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비스타에서 인터넷 끊김현상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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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이틀전 인터넷으로 메모리를 구입했습니다.. 이제까지 써온 1Gb로는 도저히 견딜수

없을지경이라 구매했는데 도착한 물품을 보니 양면메모리더군요. 예전 SDRAM 쓸때는

양단면 혼용이 안되는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되더라도 운영체제에서 블루스크린을 뽑아

내거나 그렇지 않은경우라도 멀쩡히 있던 파일이 사라져버린다거나 논리적 디스크 오류까지

발생했었지요. 하지만 DDR1이 도입되면서 이런 까탈스러운 부분은 많이 해결점을 찾게됐

습니다. 혼용해도 별탈없이 사용가능하게 되었지요. 이렇게 전에 혼용이 잘안됐던것은

바로 각각의 칩의 용량과 비트수의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PC2 5300(DDR2) 512Mb 단면램입니다. 만약 앞쪽의 칩이 뒷쪽에도 붙어있다면
그것이 바로 양면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뒷면에 칩이 아무것도 없으면 단면램입니다.

어쨋든.. 차후 업그레이드 할때까지 넉넉하게 돈을 모으려고 생각중이라 그전까진 버텨보려고

구입한 1Gb*2ea를 떨리는 마음으로 장착했습니다. 오옷! 건조한 비프음과 함께 3072Mb로

잘 인식하더군요. (참고로 ASUS P5LD2 보드는 667Mhz의 DDR2램까지 인식가능합니다. 상위

기종의 메모리 예를들어 PC2 6400같은경우 꼽아놓으면 작동은 하지만 클럭이 자동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윈도우 진입도 문제없이 성공하기에 기뻐하며 이제 버벅거림은 당분간 어느정도

해소되겠구나라고 안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부팅후 5분뒤쯤에 멋지게 파랗게 화면을 장식해 주더군요.
PAGE_FAULT_IN_NONPAGED_AREA란 메시지와 함께...

대부분 새로운 디바이스가 설치됐을때 VGA카드 드라이버와 충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또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단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부터 새로 설치해줬습니다. 이후 또

떨리는 마음으로 부팅을 시도하고 윈도우 진입도 모두 성공한뒤 이번엔 10분정도 지났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IRQ_NOT_LESS_OR_EQUAL 이라는 오류와 함께 메모리 덤프를 하더니 뻗어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발끝에서부터 스팀이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최근에 IDE확장카드
를 구입하면서 삽질해서 끝내 설치성공시켰고 아직도 이상없이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또 해결시도해볼수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머리속에 떠올라 실망했지만 여유로웠습니다. 이 메시지 감상후 이번엔 바이오스를 초기화 시킨뒤 전원을 내리고 다시 꼽아봤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부팅잘
되고 진입도 탈없이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또 다른 블루클럽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MEMORY_MANAGEMENT 라는 오류를 내뿜고 뻗으셨습니다. 이 블루스크린
감상후엔 별짓을 다해봤습니다. 왠만하면 인터넷으로 사면 교환도 귀찮고 반품도 귀찮아서
잘 안하기에 혹시나 해서 바이오스에서 메모리 클럭과 타이밍을 모두 낮추고 배고파서 그런가
싶어서 메모리 전압도 살짝 높혀줬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더 엉망이 되었죠. 이제는 디스크
오류까지 생기더니 오류 체크시에 엄청난 에러를 쏟아내더군요. 윈도우 DVD를 넣고 부팅해서
오류복구도 해봤지만 전부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었습니다.


이때부턴 제가 지쳤습니다. 다른것도 시도해볼만한건 있었지만 머리속에선 계속 "양단면이 호환

이 제대로 안되는거야 빨리가서 교환해."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는수없이 이전상태

로 돌려놓은뒤에 이튿날 직접 용산으로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선인상가를 갔더니 길을 못찾겠

더군요. 30분정도 해매고서야 A/S센터를 찾아서 동일모델 단면램으로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헉..근데 이 PC2 4200은 이제 단면이 잘 안나온다네요.. 물품이 없어서 죄송하다며 환불처리를

권하더군요. 저희집에서 용산까지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에 그냥 가기엔 뭣해서 "그럼 5300 단면

있으면 그걸로 교환해주세요 ㅜ_ㅜ" 하고 다행스럽게 물건이 있어서 5천원을 더주고 교환해왔습

니다. 이젠 정말 되겠다라는 기쁜마음에 마트에서 치킨,콜라 까지 사들고 집에와서 장착후

웹서버 가동까지 마치고 나서 5분이 지났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뭐병...러쟈ㅐㅈ더ㅗㅑㅕ뢔조ㅕ랴ㅗ려ㅗ져ㅑㅗㅕㅗ뎌ㅐㅆㅆ!!!

할말을 순간 잃었습니다. 노랗게 썬텐한 탱탱한 닭고기살도 길거리 비둘기괴기마냥 보이더군요

담배하나 피우면서 여러생각을 해봤습니다. "옥션에 얼마에 팔까?" , "파코즈

(http://parkoz.com)에 방출할까?" 일단은 문제의 두개의 메모리를 뽑아내고 먹어야 힘내지

싶어서 먹으면서 생각하던중 아까 블루스크린중 MEMORY_MANAGEMENT 오류가 갑자기

생각나서 어쩌면 비스타의 memtest가 오류의 근원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최후의

방법인 포맷후 재설치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래저래 셋팅해놓고 쓰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한번 운영체제를 갈아엎을때마다 하루가 꼬박 걸려서 여간해서는 재설치를 안합니다.

하지만 이상황에서야.. 일단 모든것을 백업해두고 혹시몰라서 C드라이브 전체를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로 백업시킨뒤에 윈도우DVD로 부팅해서 포맷해버렸습니다. 안녕 나의 셋팅들..

다행히도 설치시에 블루스크린이 나오지 않았고 이는 모두 설치한뒤 이것저것 다해봤을때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년만에 새로 설치를 해서인지 더 빠르게 느껴지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Gb의 메모리도 사실 아주 풍족하진 못한것 같습니다. 다음 업그레이드시에는 2단계로 업그레이드 해야겠습니다. 가격부담이 크기때문에.. 32비트 운영체제에서는 3.2Gb이상의 메모리를 사용
하지 못하므로 64비트 운영체제로 갈아타고 메모리는 8Gb정도되야 제대로 원활하게 사용할수
있을듯 싶네요. 물론 비스타는 램을 많이 설치해도 위사진처럼 거의 대부분을 속도를 위해
캐시로 사용합니다.


어제 초저녁부터 오늘 정오전까지 한시간 자고 모두 셋팅을 끝내고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결국
문제는 엉뚱하게 윈도우에 있었더군요. 많은분들이 컴퓨터 사용하시면서 잘안되면 바로 시도하
는 재설치에 답이 있었다니..ㅜ_ㅜ 그래도 결국은 성공했고 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걸 보면서
도 한편으론 후회도 합니다. "그냥 교환하지 말고 포맷해볼껄..5천원 아깝다" 라는..;; 뭐..결과적
으론 너무나 잘되고 다중작업도 이젠 CPU가 많이 받쳐주지 못하는탓을 빼고는 1Gb로 사용하던
때와 확연히 차이가 나게 부드럽습니다. 혹시 램혼용시 저같은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이글이 참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오류가 계속 발생한다면 호환성의 문제가
심각하거나 램 자체불량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적절한 조합으로 메모리를 설치해보면서
대충 실마리를 잡아나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저녁엔 편히 잠들수 있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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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쯤 갖고싶은 컴퓨터 부품들에 대해 글을 포스팅하면서 최근 출시되는 메인보드들의

레거시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의 불만을 표시한적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 아직 별탈없고

쓸만한 IDE HDD를 버리고 SATA HDD로 갈아타기엔 금전부담도 있고 물론 대역폭이나 속도는

이론상 SATA형식이 크고 빠릅니다만.. 체감속도는 그다지 차이가 없는것을 많이들 느끼실겁니

다. 어쨋든.. 최고의 속도를 내기위해 1년 후쯤에 출시될 메인보드들은 어쩌면 최소한의 IDE 장치

지원조차도 하지 않게 될지도 모르겠군요..여전히 IDE HDD는 500Gb의 고용량으로도 출시되고

있는데 앞으로 출시될 메인보드에서 쓰자면 여간 난감한것이 아니겠지요.. 이것은 HDD의 문제뿐

이 아닙니다. SATA형식 ODD들도 계속 판매되고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IDE형식

CDROM,DVD,RW등을 사용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엔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고 사용하는 HDD 3개중 1개를 빼놓고 모두 IDE방식에 ODD두개 마저 IDE형식이라 살짝 고민

이 됐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IDE to SATA젠더를 두개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생각을 했었습니

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하지 않아 문득 생각들었던것이 IDE형식 디바이스들을 PCI슬롯을 이용해

서 쓸수있는 기기였죠. 예전에 친구놈이 쓰던 SCSI 카드가 생각나서였습니다. 어쨋든 이틀전쯤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설이 참 길었는데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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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사진으로 보면 꽤 커보이는듯 하지만 상당히 작습니다. 모델명은 A-142이고 하위 모델로
A-132 모델이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상에서 사용하려 찾아보던중 마침 이 카드가 지원을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단점은 제공되는 CD에는 XP까지만 드라이버가 제공이 되서 수입처인
강원전자 홈페이지
http://www.terawork.co.kr 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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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구입했더니 다지나간 크리스마스 쿠폰 카드가 딸려오네요 ㅡㅡ;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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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포장입니다. 카드하나 덩그러니 있고 ATA133용 케이블 두개가 제공됩니다. 이밑에는 사용
설명서와 드라이버 CD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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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한글메뉴얼 한개는 영문메뉴얼입니다만 드라이버 설치를 할줄 아시는분이라면 설명서 한번 대충 읽어보면 금방 하실껍니다. 이 PCI카드는 RAID를 지원합니다. 저는 RAID를 구성하기에
HDD가 조건이 완벽하지 않아서 딱 한번만 시도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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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영문메뉴얼이 좀 더 상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드라이버 설치법 RAID구성법등이 뒷장에
설명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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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실리콘 이미지칩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빨간색이 첫번째
IDE채널이고 파란색이 두번째 채널입니다. 케이블연결시엔 기존에 메인보드의 그것에 꼽을때처럼 HDD의 점퍼를 셋팅하고 끼워주시면 됩니다. 메인보드와 별개의 바이오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연결된 HDD들과 신경쓰지 않고 점퍼셋팅후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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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카드를 설치한뒤 윈도우 비스타를 쓰고 있는 컴퓨터에서 부팅을 시도하니 HDD인식도 카드인식도 제대로 하지만 더이상 진입이 안되더군요. 처음에 그냥 단순히 생각했던것은 비스타와 호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가 보다.. 반품해야할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반품이란게 판매자나 소비자 양쪽이 번거로운 일이라 몇가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안됐던 이유는 바로 이놈의 IRQ때문이었죠. 예전 ISA카드들을 사용할때는 이놈의 IRQ때문에 참 고생도 많이 했지만 최근의 고성능 컴퓨터들에서는 따로 셋팅해줄것도 그다지 없고 참 편해져서인지 까마득히 잊고 있었습니다. 일단은 위의 사진과 같이 바이오스의 PCI/PNP셋팅에서 Allocate IRQ to PCI VGA를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이것이 On 상태로 있으면 PCI VGA카드가 쓸 IRQ를 할당하게 되고 제컴퓨터처럼 다른 PCI카드가 많이 장착되있을경우 자원을 쓰지못하고 진입을 못하는듯 싶습니다.일단은 이상태로
다시 부팅시도를 했고 순탄히 잘 부팅되어서 드라이버를 잽싸게 설치하고 HDD가 제대로 인식이되는지 테스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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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은 참 잘됩니다. Primary Master로 매우 잘 인식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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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인식한 HDD를 한개 장착한뒤 부팅을 시도하자 이번에도 윈도우로 진입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여간해서 쓰일일 없는 시리얼 포트의 IRQ할당을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재부팅하고 지켜보니 매우 잘되는군요.

윈도우 XP를 쓰고있는 세컨드컴에서도 이카드를 설치 시험해봤는데 별다른 이상없이 매우 잘되었습니다. 07년 5월경까진 이 카드가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못했던듯 싶은데 8월부터 지원을 한것 같네요. 이카드는 저처럼 IDE형 HDD를 두개이상 보유하고 있으시면서 새로 메인보드를 업그레이드 하실분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가격도 싼편이구요. 대신 단점은 있습니다. 300Gb이상의 HDD를 지원못합니다. 저는 80,120Gb의 IDE형식 HDD를 사용하고있어서 아무문제 없지만 이러한 사항이 있다는점을 반드시 유념하시고 구입하셔야겠습니다. ODD들도 인식이 잘됩니다만 점퍼셋팅시 Master/Slave 설정으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Cable Select로 맞춰놓으니 제대로 인식후 부팅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카드를 구입하고 다음 업그레이드시 기존 하드웨어를 계속 쓸수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구매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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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컴퓨터->해당드라이브(C나 D등.. 하드디스크드라이브)->오른쪽 마우스 클릭-> 속성 ->하드웨어

까지 연다음 정책에서 '고급성능 사용','디스크에 쓰기캐시 사용' 부분에 모두 체크 해준다.

전원 중단시 데이터 손실,손상이 올수 있다는 겁주는 메시지는 일반 사용자는 무시해도 상관없다.

백업전원공급장치를 일반사용자가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정해주면 체감속도가

약간 빨라진다. 일부 S-ATA,SCSI 형식의 하드디스크는 고급성능 사용 옵션이 없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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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하고 사용한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다.. 내 컴퓨터의 사양은 그다지 좋진 않은

편이고 CPU도 싱글코어에 램도 1gb(DDR2-533mhz,dual) 을 쓰고있다. 한달간 비스타를 써오면서

여러가지 장단점에 대해서 써보겠다..(나의 환경에 맞춘 사용기이다..)

1. 각종 기존프로그램들에 대한 호환성
 비스타에서는 기본적으로 XP에서 사용가능했던 Administrator(관리자) 계정을 쓰지 못하게 되어있

 다. 물론 여러사용자 계정이 있지 않는 한 처음 설치했을때 입력했던 계정을 관리자처럼 사용하게

 되있지만 시스템의 물리적인 변경을 시도할경우엔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클릭해서 쓸수있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이 먹히질 않는다. Active ports라는 포트 실시간 감시프로그램이 있다.

 이를 비스타에서 실행해보면 '물리적 메모리 접근 제한' 이라는 에러가 뜨면서 실행되지 않는다.

 내경우엔 UAC기능을 꺼둔상태이다. 이때문에 전에 메모리스틱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할때도

 프로그램 자체가 호환을 못하는것이었는지는 의문이지만 멈춰버려서 메모리스틱을 교환한 경험이

 있다. 게임같은경우엔.. 여러가지 해보진 못했지만.. 듣기로는 서든어택이 잘 안된다고 한다.

 내경우엔 게임이라고는 스타크래프트,GTA San andreas 만 하고있는데 이 두개는 매우 잘실행

 된다. 프루나도 잘 안된다는 분들이 많은데 내경우엔 잘된다. 다만 Kaspersky Internet Security의

 경우엔 비스타를 지원하는 6.0.2.614 버전을 따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야한다. 바로 이전버전

 조차도 비스타에서는 설치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클릭투트윅(http://rodream.net) 의 울타리

 실시간 감시기도 시작시 실행되지 않아 따로 실행을 시켜주고 있다. 영어사전을 사용중인데

 워낙 옛날 프로그램이라 이또한 실행은 잘되지만 글자가 깨져서 나오는경우가 있다. 그리 많은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고 있진 않지만 XP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들은 거의대부분이 제대로 실행

 되고 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했던 프로그램 개발사들이 비스타를 지원하도록 꽤나 빠른속도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몇개월 지나면 이런문제들은 거의 해결되리라 본다. 다만 Active X같은

 경우엔 UAC를 해제한다고 해도 제대로 윈도우 자체에서 호환이 안되어 설치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몇가지 프로그램들은 실행과 사용엔 이상없지만 종료할때 오류를 내고 종료

 하는경우가 있다.

2. 보안의 강화성
 윈도우가 항상 리눅스와 비교되는 부분이 바로 이 보안이다. 여기선 윈도우가 보안이 떨어져서

 좋지않다라는 얘길 하고싶은것이 아니다. 윈도우는 일단 퍼미션이란 개념이 리눅스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 XP professional 에디션 이후로는 IPSec등의 지원으로 보안강화가 이뤄질수있지만

 일반 제품군은 확실히 폴더나 파일 접근에 대한 퍼미션 개념이 리눅스처럼 세분화 되있지 않다.

 하지만 이는 Windows Server 2003 같은 경우엔 다른얘기다. 어쨋든 비스타에서는 XP보다는

 보안에 대한 강화가 진보했다. UAC같은 경우를 보면 그렇다. 사실 UAC라는 것이 이제까지

 윈도우를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겐 상당히 귀찮은 존재다. 뭐만 실행할려면 계속 물어보고 확인

 하는 절차를 거치는것이 이제껏 편하게 사용했던 대다수의 윈도우 이용자에게는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반대하진 않는다. 그저 보안에 우리가 무관심 했었던 것 뿐이다.

 서버를 운영한다고 해서 보안에 신경쓸것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보안에 신경써야한다.

 최근에 뉴스를 보니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아나운서 미니홈피 해킹으로 들썩거린듯 한데

 싸이월드가 직접 해킹당한것이라기 보다는 백도어 프로그램이나 키로거에 당한듯 싶다.

 사실 요즘세상이 컴퓨터를 쉽게 다룰수 있는것이 아니게 되버렸다. 물리적인 해킹도 가능하게

 우리가 유용하게 쓰는 USB포트를 이용해 키보드에 꽂아 놓으면 입력하는 키스트로크 값을

 모두 암호화 저장 하는 하드웨어도 출시되있고 유명 온라인 게임 같은 경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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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자동으로 명령을 수행할수 있는..흔히 말하는 노가다를 피할수 있는 하드웨어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주제가 다른곳으로 흘러갔지만.. 이런 하드웨어적인 해킹시도들도 앞으론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며 비스타의 경우는 그래도 XP보다는 나은 보안안전을 보장한다. 그리고

윈도우 업데이트를 수시로 하라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패치만 해도 막을수 있는 문제를 패치하나

안해서 해킹당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매우 귀찮다. 하지만 뚫을려고 하는 자가 있으면 막으려는

자도 있어야 한다. 비스타에서 UAC를 도입한것은 상당히 좋은 시도라 생각된다.

3. 권장사양.. 체감속도에 대해
 처음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기 전에 4GB이상의 램을 써야 윈도우 비스타를 원할히 쓸수있다고

 Beta때부터 얘기가 많이 나왔고 그당시엔 램값 자체가 비쌌기때문에(지금도 많이 싸진 않다..)

 사용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내가 지금 쓰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당시에도

 램 값이 싼편은 아니었지만 1년전엔 항상 Microsoft에서 그랬듯이 1GB정도 램이면 그럭저럭

 비스타 까지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에 대부분 512mb램을 사용할때 1GB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결과는 낭패다. 내경우엔 공부용으로 Vmwar(가상머신 소프트웨어)를 자주 사용한다.

 Vmware에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일정량의 리소스를 할당하면 두개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본 시스템의 사양이 꽤나 좋지 않으면 버벅일수밖에 없다. 이번에 확실히 알게된건

 그간엔 듀얼코어 시스템에서 Vmware를 써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친구집에서 써보니 확실히

 달랐다. 나는 xp에서도 Vmware를 사용했었고 예전에 win98을 쓸때도 사용했었다. 물론 본운영

 체제의 리소스 사용량에 따라 속도가 결정되긴 하겠지만 지금 내경우엔 처음 가상머신을 시작할때

 스왑이 매우 심하다. 마우스 커서를 제외하고 모든 응답이 멈춘다. 웹서버를 운영하는 나로써는

 스왑을 피해야 마땅한데 때문에 지금은 512*2의 램을 쓰고있지만 어짜피 32bit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으니 1gb*2를 구입해서 업그레이드 할지 생각중이다. ddr3가 나오기도 해서 상당히

 고민되는 부분이긴 하다. 문제는 이뿐이 아니다. 10000개가 넘는 파일들을 한번에 복사할때

 어떤때는 메모리 부족 에러메시지가 뜨며 복사자체도 안될때가 있다. 재부팅 후에는 매우 잘되지만

 가끔 이럴때는 짜증이 난다. 1gb용량의 램으로 비스타를 쓰고싶은 분들은 필수적으로 시스템복원

 기능과 색인기능을 꺼두는 편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버거움이 덜할것이다. 그리고 램값도 지금

 상당히 싸졌다. 본인의 경우 삼성램을 항상 고집하는데 요새는 저가형 메모리들도 상당히 괜찮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을것이라면 무조건 비싼 제품만을 추구할 이유는 없다. 어쨋든 원활하게 사용

 하고 싶다면 1Gb는 무리고 CPU는 듀얼코어..(요즘엔 거의모든 CPU가 듀얼이지만..) 이상 RAM

 은 4GB이상을 권장한다. 다만 Windows vista던 XP던 32bit 버전은 구조상 한계로 4GB까지만

 인식할수있는데 64bit윈도우들은 호환이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워낙 많다 보니 추천하고싶진 않다.

4. 작업의 편리성, 각종 지원에 대해..
 Flip 3D가 비스타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Ubuntu Linux의 경우도 놀랄만한 탐색창 기능을
 
 보여줬는데 어쨋든 Flip 3D기능은 개인적으로 Alt+tab의 고전방식보다 애용하고 있다. 일단 대략

 적인 화면을 보고 작업창을 선택할수 있다는것이 매우 편리하게 느껴진다. 탐색기의 경우 기존

 윈도우에 비해 처음엔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설정을 잘 맞추면 예전과 거의 동일하게 탐색기를

 이용할수있고 이렇게 해두고 사용하다 보면 예전과 같이 편하다. 물론 이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사양이 높아지고 그대로 소비자 부담이 된다는것이 걸리긴한다. 그래도 윈도우 비스타에서 쓸모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중 하나는 Flip 3D인것 같다. 사실 지금 내사양에선 Flip 3D가 Alt+TAB을

 이용한 창변환보다는 약간 버벅일때가 있지만 왠만한 시각적 기능은 꺼둔 상태라 못쓸만큼은

 아니다. 사실 비스타에서는 많이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이 없긴 하다. 기본적으로 멜웨어,스파이웨어

 등의 감시용으로 WIndows Defender가 지원되긴 하지만 믿을수가 없다. XP에서 처음으로 방화벽

 개념이 도입됐을때부터도 윈도우 자체 방화벽은 쓰지 않고있다. 사양덕택에 사이드바를 이용하진

 못하고 물론 Gadjet들도 많이 사용해보진 못했다. XP때를 생각해보자면 Samurize 프로그램을

 사용한듯한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할수 있겠다. (바탕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표시할수있음..날씨

 시간등.. 혹은 실시간 뉴스 보기등..)  Ultimate 에디션의 경우 기본적으로 다른 유틸리티 없이

 사용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지원되지만 이 프로그램들을 개인적으론 딱 한번씩만 사용해봤다.

 미디어 센터같은 경우도 내경우엔 쓸모가 없는 부분이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인터넷 잘되고

 뭔가 쫌더 추가기능 있는걸 원하고..게임 대충 잘 호환되고..) 를 원하면 Home Premium버전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Windows XP때의 Windows PE(Personal Environment) 같이 Ultimate버전의

 일상시 별로 사용되지 않는 부분을 죄다 줄여서 만든 Windows Vista Lite 버전들도 공개되고

 있다. 물론 운영체제자체를 공개하는것은 불법이라 어둠의 경로를 찾아다녀야 할것이고..

 본인도 구했었지만 낚였다. 포르투갈어 버전이라 지워버렸다..ㅡㅡ;

 http://vlite.net 에 접속하면 Vista를 Lite버전으로 만들수 있는 툴을 공개하고 있는데 써보진

 못했다. 관심있으면 써보길 바란다. 어쨋든.. 지금 Vista가 최신의 윈도우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업데이트 하나만큼은 제대로 지원되고 있다는것.. 외에는 비스타를 쓰면서 XP보다 큰 이득을

 본것 같진 않다. 나도 컴퓨터를 오래 쓰다보니 운영체제든 프로그램이던 항상 최신을 유지하려는

 쓸데없는 고집이 있어서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는 것일뿐 지금 내 시스템 사양에선 XP로 돌아

 가고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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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나같이 비스타의 요구시스템 사양에 크게 못미치는 분들을 위해 나름대로 속도 향상법을

소개하겠다. (필자의 시스템 사양은 간략히 P4 2.66, DDR2 1gb, 7200rpm HDD 80gb)

비스타를 처음 설치하면 상당히 버벅거린다. 128mb이상의 램이 장착된 그래픽카드에선 비스타

Aero 시각효과를 지원하는데 (대신 home basic edition에선 aero 효과를 사용할수없다.)

모든 부분에 다 적용되어 있기때문에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면 매우 버벅거린다. 때문에 필자의

셋팅을 캡쳐화면과 함께 보이도록 하겠다.

1. 시작메뉴를 예전 메뉴로..

----------- 삭제 ---------------

시작메뉴를 비스타 본래의 메뉴로 쓰면 다른 작업을 할때 꽤 버벅이는경우가 있다. 때문에 나는

예전메뉴로 돌려놓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메뉴나 비스타 본래의 메뉴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해서

원래대로 해놓았다. 반응속도도 예전메뉴가 더 빠르다.



창 미리보기(축소판표시)는 작업표시줄에 있는 아이콘들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뒀을때 작은화면

으로 상태를 보여주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별 필요없다 생각한다. 리소스만 소모하므로 해제한다.


그다지 필요없는 도구모음들을 목록에서 제거시킨다. 이것도 다른작업을 많이 할때 시작메뉴를

눌러보면 체감속도향상이 미미하게 있다.

2. 불필요한 시각효과 없애기



제어판->시스템->고급 시스템설정 란을 들어가서 설정을 누른다.


시각효과적용된 부분이 뜨는데 윈도우자체에서 사용하는 메뉴를 쓰면 최적성능을 설정할경우

민둥민둥한 윈도우 98같은 모습을 보게 된다. 어짜피 새운영체제 쓰는건데 너무 시각효과가 없어도

보기 안좋으니 몇가지만 선택한다. 한가지씩 해봐서 써보고 자신의 환경에 제일 맞게 설정하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시각효과중 가장 버벅이는 부분이 파일 이동이나 복사시에 시각효과를 쓰는

것인데 다른시스템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필히 해제하도록 한다. 전의 글에서 쓴적이 있지만

완전히 시각효과를 다 없애버리지 않는한 Aero효과를 모두 없애면 오히려 시스템이 더 버벅인다.

----------- 삭제 ---------------

가상메모리(페이지파일) 설정 부분이다. 윈도우 95때부터 지금까지 이 가상메모리 설정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나는 비스타에서는 자동설정으로 쓰고 있다. 보통 실제 메모리양의 두배를 설정해주고

페이지파일을 드라이브가 두개있다면 비스타가 설치되지 않은 드라이브에 넣어두고 쓰는게 성능

향상이 있는데 수동으로 설정했다가 가상메모리가 부족하면 컴퓨터가 더 심하게 버벅거린다.

물론 부족할일은 거의 없다. 개인적으로 페이지파일을 3Gb정도 잡아주고 비스타위에서 비스타를

실행시켜 봤는데 가상메모리가 부족하진 않았다. 물론 상당히 버벅였다.

----------- 삭제 ---------------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누르고 개인설정에 들어가서 Window 색상 및 모양을 선택한다.

여기서 기타 색옵션... 을 클릭한다.

----------- 삭제 ---------------

'고급' 메뉴를 클릭하면 효과에 글꼴 표시 처리 부분이 나오는데 XP에서나 98에선 미미한 효과를

봤지만 비스타에서 이 글꼴표시처리를 없애면 글자표시 상태가 꽤 지저분 하다. 글씨가 애매하게

알아보지 못할정도이다. 그리고 내경우엔 오히려 켜두는게 파일검색시 체감속도가 빨랐다.

대신 '마우스로 끄는동안 창내용 표시'는 꺼두는게 속도향상이 있다. 움직일때 창을 계속 표시한다

는것은 움직이는 화면을 계속 읽어들인다는 것인데 리소스를 당연히 조금이라도 더 잡아먹는다.

----------- 삭제 ---------------

컴퓨터-> 해당 하드디스크 드라이브(C:\...D:\...등등..) 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을 보면

빠른검색을 위해 색인기능 사용이 있는데 색인기능을 사용하면 확실히 파일검색할때 더빠른것을

느낄수는 있으나 작업하지 않을때 하드디스크를 쉴새없이 읽어들인다. 개인적으론 꺼두는것을

선호한다. 적용이나 확인을 누르고 작업을 진행하면 하드디스크의 모든파일에 대한 색인 옵션을

해제 하게 되는데 완전한 관리자 권한 상태에서 실행하지 않으면 몇몇 파일은 접근 불가로 뜰것이다.

몇개 정도는 무시해도 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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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봤던 개인설정 부분에서 화면보호기를 설정할수있는데 꺼두는것이 좋다. 화면보호기를

켜두는 대신 전원설정 변경에서 '언제 디스플레이를 끌것인지 선택' 란에서 일정대기시간 후에

모니터를 끌시간을 정해두는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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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원 설정 변경' 에서는 데스크탑을 사용한다면 '고성능'으로 설정해두는것이 좋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따로 매니저 프로그램이 있겠지만 절전모드를 적절히 선택하는것이 좋다.

3. 자동업데이트 기능 해제

 자동업데이트를 설정해두는 것이 좋긴 하지만 정보를 얻어오느라 시스템이 버벅인다.

 시작메뉴에서 windows update를 실행하고 설정변경에서 자동으로 확인하지 않음에 체크

 해주면 된다. 해제하면 따로 업데이트를 확인해야 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다.

 수요일이나 토요일에 한번씩 체크해주면 된다.
-------------------------------------------------------

팁이라고 해서 글을 써놓긴 했는데 사실 XP까지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메뉴 형식이 약간 다를뿐

비스타도 비슷하기 때문에 둘러보다 보면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긴 하다. 그래도 비스타를 이용전에

있거나 한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글을 올려봤고 이외에 성능향상을 볼수 있는것은

익스플로러의 Temporary files(임시파일)들을 주기적으로 지워주는 것과 비스타에서 쓸수있는

레지스트리 정리 및 관리 프로그램인 Vista Manager 같은 프로그램으로 정리해 주는것이 좋다.

다른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들은 아직까진 비스타에서 제대로 적용되는지의 여부를 잘모르겠고

내경우엔 위의 프로그램을 잘 사용하고 있다. 체감속도를 정말 높히려면 물리적인 업그레이드를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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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나처럼 작업표시줄에서 창 간 전환 아이콘을 지워버렸을경우엔

Alt + 윈도우키를 누르면 Aero 시각스타일이 적용되있다면 위와같은 화면을 볼수있다 물론 Alt+Tab

으로도 전환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비스타의 창 간 변환이 맘에 든다. Alt+tab을 해도 여러작업을할때

금방 변환할수있지만 창 간 변환은 대략적인 작업내용을 볼수 있기때문에 요새는 Alt+Tab보다 창

간 변환을 자주쓰고있다. 대신 시스템이 버벅거릴때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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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까지는 vmware를 통해 비스타를 살펴봤다. 그이후에 비스타를 메인 운영체제로 설치하게되었다.
(현재 메인OS로 사용중이다..) 설치과정은 매우편하다. 백업용으로 쓰는 120G 하드디스크가 현재

없는 관계로 백업해둔 파일을 제외하고 전부 커맨드창을 통하여 지웠다. 비스타는 설치전 커맨드 창

에서 작업을 할수있게 할수있고 간단한 도스명령어 몇개만 알면 비스타를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rmdir,del등..) 물론 귀찮다면 모조리 포맷하고 설치해도 무방하다.
 
설치시간은 대략 1시간 남짓 걸렸다. 일단 비스타를 모두 설치하고 첫화면진입을 하면 매우 깔끔하다

윈도우 비스타의 시각효과인 Aero 기능을 없애도 깔끔하다. 신기한건..Aero기능을 풀옵션으로

돌리면 시스템 성능저하가 있지만 Aero기능을 아예 없애면 더 느려진다는 것이었다.

실제 메모리 사용가능잔여량도 그렇고 체감속도 역시 그러하다. 필자의 경우 xp에서 디스크 색인화

설정을 하면 계속 하드를 읽어대서 꺼두었는데 비스타 역시 설치하자마자 꺼두었으나 현재는

다시 켜두고 시험해 보려한다. 그리고 사실 리뷰라 하면 각종 필수기능만이라도 짚어봤어야 하는

건데 내가 너무나 귀찮았다..ㅡㅡ; 그냥 결론은 비스타를 쓸만한 괜찮은 환경은 4기가정도의 램

듀얼코어 CPU정도를 갖추고 있으면 되겠다라는것인데. 비스타 보다는 아직 XP를 많이 쓰고있고

이에맞춰 하드웨어 출시 흐름도 상당히 많이 바뀔것이라 예상되니 비스타를 죽어도 지금 써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512MB의 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XP를 썼으면 하는 바램이고(정말로 버벅일

껍니다..) 1GB이상 쓰시는 분들은 설치해볼만 하다고 생각된다.(제가 그렇게 씁니다. 물론 버벅일때

많습니다. XP쓰던때랑은 비교가 안되죠.) 그리고 드라이버 미지원 하드웨어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란다. 필자의 경우 Sound Blaster Live 5.1de를 사용중인데.. 꽤 오래되긴 했지만 Creative사에선

아예 비스타 드라이버를 만들 생각자체가 없다 한다.. 덕분에 5.1DE를 안쓰고 내장형 사운드카드를

쓰고있다. 5.1de가 세컨컴으로 이사갈 때가 됐나보다.. 어쨋든 나같이 자금난에 시달리는분들이

비스타를 쓰기위해 현재의 최신 하드웨어들로 업그레이드 하기엔 살짝 아깝다는것..

몇개월 기다리다 보면 비스타가 XP처럼 대중화 될것이고 그때 출시된 최신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좋은 선택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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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XP도 그렇고 그전에도 항상 그랬지만 초라하지 않을만큼의 시각적 효과를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 시킨다. 사실 페이드효과등이있다고 해서 많이 그럴싸 하지도 않고 사용상 조금이라도 느려지

는 불편을 감수하고 쓰고싶진 않기 때문이다. 어쨋든 제어판의 경우 xp때처럼 클래식 보기를 지원하

며 개인적으로 클래식 보기로 보는것이 제일 편하다. VMware의 경우 디스플레이는 VMware tool을

설치해서 전용디스플레이를 쓰는수밖에 없다. 때문에 아무리 램이많고 CPU가 좋아도 VMware안에

서 최신 게임을 돌려본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참고로 비스타는 direct x 10을 내장하고있다.)

어쨋든 제어판을 보면 상당히 많은 것을 선택해서 설정할수 있다. 몇가지는 이제까지 썼던 운영체제

에서 봤던 그것과 생소한 메뉴도 있다. 전체적으로 자세히 보진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면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다. 한가지 비스타에 서도 시스템복원 기능을 사용하는데 시스템 복원

기능은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하드디스크도 낭비 되지만 속도도 많은 지장을 받기 때문

이다. 아무튼 비스타는 여러가지 기능도 포함했지만 시각적인 효과 또한 더 많은 강조가 되있다.

개인적으론 느려지는것이 싫어서 거의 모든 시각적 효과를 없애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현 사양에서 비스타를 이것저것 설치 하지 않은 상태로 VMware로 돌려도 완전부트 될때까

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VMware로 쓰기에 추천하고 싶은 방식은 비스타를 바탕으로 VMware를
설치해서 VMware로 xp를 설치해서 쓰는것을 권장한다. 아직까진 비스타에서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기 전까진 비스타 설치는 시기상조라고

본다.
 
(4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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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윈도우 비스타 에디션의 종류와 쓰일 범위에 대해 잠깐 짚어봤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자

면 MS에서 전세계적으로 이기능 저기능 더하고 빼서 팔아먹으려는 수작으로 보이고 긍정적

으로 보자면 여러가지 에디션으로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고 비스타의 기능을 쓰고 싶은 사용자

들에게 폭넒은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볼수도 있겠다. 어쨋든 Ultimate K edition 을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설치를 해봤다. P4 506은 64비트 버전을 사용할수 없는 관계로 32비트 버전을 VMware를

사용해서 설치해봤다.

XP도 그랬지만.. 98도..2000도 모든 버전이 그랬듯이.. 비스타도 이미 한글얼티메이트 버전이

p2p프로그램들로 풀렸으니..곧 대중화 되지 않을까 싶다. VMware는 가상컴퓨터로 자신이

쓰고 있는 컴퓨터 자원의 일부분을 할애해서 운영체제 위에서 운영체제를 쓸수있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겠다. 어쨋든 32비트 Ultimate K(한글판은 뒤에 이런식으로 k가 붙는다.) 버전을 설치해

봤다. 일단 설치시간은 RC1에 비해서 상당히 빨라졌다. 베타에서 부터 빨라진 설치속도 부터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처음에 설치할때는 시디키를 묻는다. 하지만 어둠의 경로로 구한 버전이

아닌가.. 일단 시디키를 패스하고 넘어가도 설치는 이상없이 잘된다. 인증 하는 법은 N모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어쨋든.. 설치할때 사용자 정의설치를 해도 그다지 큰 선택권은 없다.

설치시간은 약 1시간정도가 걸렸다. 그러나 Vmware에 현재 내 사양에서 많은 양의 램을 할당

해주고 xp위에서 비스타를 돌리는 것이라 실제로 그냥 설치한다면 설치시간은 이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것이다. 처음에 비스타가 나올때 적어도 4기가는 되야지 원활히 쓸수 있을것이다 라는 설들은

지금 출시된 제품들의 상태로 봐서는 약간은 오바라고 볼수있겠다. 게다가 32비트판은 구조의

한계로 4기가의 램을 전부 인식하지 못한다. 4기가 이상의 램을 쓰려면 64비트버전을 써야만 한다.

이는 XP 64비트 에디션도 마찬가지이다.

(덧붙혀서 이미 윈도우 vista를 실제컴퓨터에서 설치해본결과 4gb정도의 램이 있어야 XP에서

 2기가 정도의 램으로 버벅임 없이 쓸수있던것 처럼 쓸수있을것이다. 윈도우 비스타의 시각적

 기능등을 꺼두면 약간 빨라지긴 하지만 필자도 램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에 있다..)

VMware로 설치가 끝난후에 첫 로딩을 할때 시간은 상당히 길었다 부팅을 완료하고 사용자

계정입력 화면이 뜨는데 까지 걸린 시간은 약 2분정도 였다. 설치할때 VMware에서는 램을

500메가 정도 할당해 주었다. 여하튼 첫 로딩때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린다.

캡쳐사진은 VMware의 NAT기능을 사용하여 별도설정없이 호스트컴퓨터의 인터넷을 공유하여

웹사이트를 불러본 것이다.

(3장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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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출시되서 판매 되고있는 중이고 어둠의 경로로 돌아다닌지 꽤 됐지만 그대로 지나기는 아쉬워

서 간단하게 나마 리뷰를 해본다. 비스타의 사양 때문에 비스타 구입이나 어둠의 경로로 구하는것을

망설이는 유저가 많기에 여기서 내 컴퓨터의 사양을 일단 밝힌다.

CPU : Pentium 4(prescott) 506(2.66Ghz) LGA775형식
RAM : Samsung DDR2-533 Dual channel intereaved(512*2)
VGA : Geforce 6800(매우 저가형 카드..)
M/B : ASUS-p5ld2
HDD : Seagate Barracuda Ultra DMA5(E-IDE) 80Gb

(설치 환경은 윈도우XP를 기반 VMware(가상머신)을 사용해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하였다.
 실제 컴퓨터에서 쓰는것보다 VMware는 물리적 사양이 높지 않으면 버겁기때문에 이와같은
 시도를 한것이다.)

대략적인 사양은 위와 같다. 비스타는 예전 윈도우xp때보다 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고급사용자에게는
다양한 선택권 반사용자에게는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헷갈릴만하게 여섯가지 정도의 에디션을 출

시 했는데 여기서 일단 우리가 어떤 제품을 골라서 써야할지 살펴보겠다. 많은 웹사이트에

에디션 종류에 대해 간추려져 있지만 한번더 정리 해보겠다.

 1. Windows Vista Starter Edition

 저가형 PC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디션. 중국이나 대만, 인도등 아직은 우리나라처럼 많은 고성능 PC

 들이 부족한 나라에 판매 되기위한 제품들이다. 어떻게 보면 거지 똥꼬에서 콩나물 대가리 빼먹는 

 격이다. 보안면에 있어서도 사용자 계정 전환 시에 암호를 제공하지 않는데다가 32비트 버전만 출시

 된다. 게다가 멀티태스킹을 거의 무시하다시피한 한번에 세개의 프로그램만 설치 가능한점. 한마디
 
 로 이버전은 비스타 맛보기 버전이나 마찬가지다.

 2. Windows Vista home basic edition

 일반소비자를 위한 버전이다. 윈도우 XP 홈에디션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비스타의 일반적인 기

 능이 모두 포함되있고 고급기능 은 빠져있다. 하지만 고급기능이 있다고 해서 다쓸일이 거의 없

 으므로 일반사용자들이 쓰기엔 이버전 혹은 Premium이 가장 적당하다고 볼수 있겠다.

 3. Windows Vista home premium edition

 DVD제작툴, 미디어센터, 미디어센터 확장 기능(케이블카드 지원등..) HDTV지원, 태블릿PC기능,

 모바일센터, 프리젠테이션 기능,부가 디스플레이(tv-out등) P2P,Wifi 자동설정,로밍,인터넷 파일공

 유, 네트웍을 이용한 데이터 백업, PC to PC 싱크, 쿼트로 홈서버지원 등이 포함되어있는 윈도우 xp
 미디어센터와 흡사한 버전으로 볼수있다. 그러나 사실 윈도우xp도 98때도 항상 그랬지만 윈도우

 자체에서 사용하는 툴들 보다는 외부 유틸리티를 더 많이 쓰게된다는것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에디

 션은 겉만 그럴싸한 버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4. Windows vista professional edition

 윈도우 2000 프로페셔널 에디션과 비슷한 맥락을 취한다. 비지니스 용으로 도메인 관리기능.

 비ms 네트워킹프로토콜 지원 IIS,암호화 파일시스템등을 지원한다. 사무용으로 가장 많이 쓰일

 버전

 5. WIndows vista small business edition

 IT 스탶을 제외한 스몰비지니스를 위해 디자인된 버전 이버전에 대해서는 자세히 아는바가 없고

 ultimate edition 이나 enterprise edition으로 출시전에 판매될것이라는 정보만 알고있었던 버전.

 6. WIndows vista enterprise edition

 기업환경에 최적화된 버전, 비스타의 거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비스타만의 독창기술들

 다중언어 인터페이스, 보안시작/풀볼륨 암호화 기술(코너스톤) 등을 지원한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필요없는 기술들이 많아서 어둠의 경로가 아닌이상 이제품 을 권장하고 싶진 않다. 마치

 윈도우 2003 enterprise 버전을 보는것 같기에..

 7. Windows vista ultimate edition

 비스타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는 버전 하지만 앞서도 말한바와 같이 개인사용자가 별로 쓸일이

 없는 기능을 상당히 많이 포함 하고 있다. 어쩔수 없지만..

 8. Windows vista N edition

 미디어 플레이어등 끼워팔기 금지명령으로 유럽 지역에서 출시될  제품이다. 미디어플레이어, MSN

 등이 빠진채로 출시될 것이다.

(2장에서 윈도우 비스타의 설치 시간이나 필요 용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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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의 몇몇 에디션에 대한 정품 인증 회피 프로그램입니다.

Business,Home Basic,Home Premium,Ultimate 버전에 대해 적용하실수 있고

설명서는 압축파일에 포함되있습니다. 주의하실점은 Administrator 계정으로 적용시켜줘야하는데

파일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시켜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스타에서는 administrator계정을 보안상 표시되지 않고 쓰지 못하게 되있습니다.

이는 'Vista manager'라는 트윅 프로그램을 받아서 설정해 주는것이 가장 쉽지만 없는분들을

위해 네이버 지식인에서 캡쳐파일과 함께 Administrator계정 활성화 방법을 퍼왔습니다..

(출처 Naver Id : ejalles36r )

다음 방법을 따라 해보십시오.

1. 시작 버턴을 눌러 검색란에 [ control userpasswords2 ] 입력ㅡ>엔터 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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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래 그림처럼 [사용자 계정] 대화 상자의[고급]텝의[고급 사용자 관리]항목의

   [고급] 버턴을 고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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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컬 사용자 및 그룹]대화 상자에서 좌측[사용자]를 선택,우측 항목의

   [Administrator]계정을 선택한후 마우스 우측 버턴 눌러[속성]을 고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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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Administrator 속성]대화 상자에서[일반]텝에

    [계정 사용 안함] 에 체크한후 [적용],[확인]버턴을 누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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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admin계정을 사용할수 있게해주는 과정이고 아래화면은 적용된 제컴퓨터의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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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인증크랙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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