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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엄청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올해 초에 쓸데없이

사지말자 하다가 결국은 사게된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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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테크놀로지 Viliv S7


바로 요놈이죠. 평소 넷북이나 울트라씬 노트북등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이 빌립과

UMID의 mBook등을 잘 아실겁니다. 여하튼 저는 기존에 쓰고있던 ASUS EEE PC 701이 있었기

때문에 구입하는데에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이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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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 701 (4G SSD, 1GB RAM, Dothan 600Mhz CPU)


사진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아껴서 썼습니다. 처음 EEE PC가 나온다는 말에 국내에 들어오기도

전에 사버렸었죠. 그때 제가 설레발 쳤던 글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그 당시엔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뒹굴거리면서 영화를 볼수있다는것, 간단한 게임정도는 GMA950도 그럭저럭 소화한다는것도

있고 당시엔 자취를 하고있었는데 굳이 무거운 본체 가지고 낑낑대지 않고 모니터만 들고다니면

큰 화면으로 훌륭하게 썼었죠. EEE PC로 다른 활용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CPU만 보면 허술하지만

당시에 학교에서 수업관련해서 썼던 VMWare도 잘 썼었습니다. 이렇게 잘썼던 EEE PC를 놔두고

년초부터 새 넷북 or MID를 찾게 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가장 큰 이유 두가지는..

1. 스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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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위 사진처럼 스위블이 아니라는 것이었는데요. 처음 EEE PC를 사고나서 지금은

철수해버린 고진샤 시리즈 스위블 PC들이 쏟아져 나왔을때도 스위블에 상당히 눈독 들였었습니다.

이때는 고민하다 EEE PC로 가게된 큰 이유가 '꼬진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A/S가 좋지 않고

불량률이 높았다는 것때문에 EEE PC로 가게 됐었죠. 그리고 화면을 뒤집은 상태로 터치로

타블렛 처럼 쓸수있다는것이 상당히 편해 보였었습니다.


2.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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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의 충전기가 작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항상 가지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고 최근에는 외근시에

자주 사용했는데 배터리는 어제 충전하고 뭣좀 했다가 썼다고 10%남아있는데 깜빡하고 그냥 왔고

콘센트 꼽을여유가 없어서 멀티탭 저~기서 끌어와서 써야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집에서 쓸때도 충전기는 거의 항상 있어야 되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중고로 S7을 사려고 알아보니

배터리가 완충시 7~9시간 사용가능하다고 하기에 중고인점을 감안해도 꽤나 가겠구나 싶었습니다.

배터리 시간은 딱히 시간을 정해놓고 테스트 해본것은 아니지만 7개월 정도 사용된 중고품 상태에서

완충후 액정이 켜진채로 그대로 두고 간간히 프로그램좀 돌려보고 했을때 8시간 정도 갔습니다.

계속 뭔가 작업을 했다고 해도 세네시간은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두가지 큰 이유때문에 사긴 했는데 사실 S7구입전 바로 요놈을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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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tsu Lifebook U2010

이놈은 제 기억에 ASUS EEE PC가 나오고 오래 지나지 않아서 소니 UX시리즈와 함께 혀가 튀어나올

가격으로 출시됐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 (위 사진 상태로 560g 정도)

화면은 작지만 5.6인치라는 크기의 휴대성이 저를 사로 잡았기 때문에 지금은 몇년 지나 중고가가

35만원 가량으로 낮아져서 구입을 했었죠. 근데 이미 다른 분께 판매가 되서 환불을 받고 다시

찾아보던중에 배터리 시간을 보고 S7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U2010쓰는 분들 중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긴 했습니다.. 너무 작은 화면에 너무 높은 해상도나 피봇활성화시

사운드 디바이스가 죽어버리는 문제점등.. 많더군요. 저는 어짜피 이런 PC에서 큰 작업도 하지

않고 가지고 다니면서 인터넷이나 검색하고 외근나가서 시커면 터미널(CRT)정도만 볼수있고

DB접속정도만 할수있을 정도의 성능이면 충분하기에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다른 중고품도

있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패스 했네요. S7이나 U2010을 사기전에 한번더 고민하게

만들었던것은 제 방에 있는 PC들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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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나서 방 정리상태는 좋아졌지만 이전 집에서 보다 더 많아진 PC들... 그렇다고 다쓰는것도

아닙니다. ㅎㅎ 한대는 제대로 잘 쓰고있는것이 지금 FTP,간단한 게시판 웹서버를 돌리고 있는 중고

로 작년에 구입한 씽크패드가 아래에 쳐박혀 있네요. 거기에 처음엔 원격프로그램으로 제어하다가

귀찮아서 구성한 KVM스위치에 랜선에... 사실 이렇게 쓸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실제로 많이쓰는

PC는 가운데 하얀케이스 PC가 메인이라 나머지 PC들은 퍼포먼스도 떨어지고 해서 거의 쓰질

않습니다. 거기에 살짝 맘에 안들긴해도 이미 EEE PC가 있는상태에서 2년넘게 쓰긴했지만

또 사기엔 사치라 생각됐지만 정신차려보니 이미 S7에 윈도우7을 깔고있었네요 ㅡㅡ;

뭐 어쨋든 이미 사버렸으니.. EEE PC와 크기를 비교해보고 사기전에 S7에 대한 거의 좋은평가의

리뷰만 많이 본것 같아서 S7에 대해 생각나는 안좋은점을 몇가지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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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위아래 사이즈가 EEE PC보다는 약간 작습니다. 두께는

EEE PC보다 약간 얇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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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EEE PC가 상당히 커보이네요. S7이 작긴합니다. 터치패드를 아래에 두지 않고 우측

상단에 조그맣게 배치해서 크기를 줄인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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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예전에 처음 사서 들어봤을때 정말 가볍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이것도 살짝 무겁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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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도 은근히 무겁습니다. 가볍긴 하지만 U2010만큼 가벼울것 같진 않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시면 S7이나 기타 비슷한 제품 중고품 또는 신상품을 사실때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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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가지 더 U2010이나 S7말고도 눈독들였던것이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UMID의 M1입니다.

정말 작습니다. 어짜피 EEE PC 701를 통해 넷북이나 MID자체의 한계를 알고있으니 컴퓨터는

아니면서 기존 넷북들에 비해 훨씬 작고 가벼우면서 들고다니기에 전혀 부담감 없으면서 컴퓨터에서

할수 있는 작업을 할수있는 디바이스......;; 를 항상 원해왔기 때문에 이 제품도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이것조차도 스위블이 됐으면 좋지 않았을거라고생각을 해서.. 구입순위에서 밀려났네요.

또한 별건 아니지만 미니USB포트에서 젠더를 통해서 USB를 사용가능한것도 좀 그렇구요.

이건 오늘 지하철에서 실제로 봤는데 정말 작더군요.

이제 S7의 단점을 늘어놔보겠습니다..(S7 안티라서 쓰는건 아닙니다.ㅋ)

1. 의외로 들고다니면서 쓰기에 편한 사이즈는 아니다.
   지하철에서 가끔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를 쓰는분들을 보곤 합니다만 S7도 그렇게 보면
   크게 불편한 사이즈는 아닙니다. 다만 크기가 상당히 애매하다고 느껴집니다. 세로로 들었을때
   좀 어색합니다. 물론 제조시에 많은 고민이 섞여들어갔겠지만 세로로 들었을때 U2010처럼
   균형감 있게 되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시에 몇번 써봤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을때는 귀찮아서 아이폰을 꺼내게 되더군요.

2. 은근히 무겁다.
   위에서 몇번 말했듯 EEE PC도 처음엔 가볍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너무 작으면 화면을 볼때
   눈이 쉽게 피로해지긴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넷북이나 MID들은 탁월한 휴대성이 제일 우선
   순위여서 S7도 이점에 있어서 약간은 기대치에 못미치긴 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엔
   가볍습니다.

3. 업그레이드를 할수가 없다.
  물론 이런 작은 디바이스들의 경우 크기를 줄이고 성능은 어느정도 살리기 위해 많은점에
  희생이 따르긴 하지만 메모리 정도는 업그레이드 할수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천년만년 쓸것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SSD에 쓰기를 자주 하지 않으려고 하는편이고
 (이건 사실 별 의미 없는 짓일지 모르지만 예전 SSD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는 웨어레벨링
  기술이 떨어져 일정량 쓰기를 반복했을때 SSD의 수명이 끝난다라는 글을 볼때부터 그냥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
  램디스크를 아주 약간 인터넷 캐쉬파일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터라 메모리를 2GB정도 썼으면
  하지만 S7은 할수없습니다.. 모든것이 다 일체형이라서요.

이정도로 S7의 단점을 정리합니다. 이 세가지 약간의 불만 빼고는 S7은 훌륭합니다. 보통 넷북

이나 노트북을 처음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 보는것이 '무슨무슨 게임이 돌아가나요'

혹은 '동영상 재생 기능' 에 대해 많이 찾아보시는데 저의 경우는 노트북으론 게임 자체를 안할뿐더러

해도 정말 캐쥬얼한 게임만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하기 원하신다면 넷북은 정말

추천 하고 싶지 않고 좀더 가벼운 노트북을 사는게 나을것 같구요. 동영상은 제가 화질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편이라 S7의 막말로 좀 거지 같은 GMA500 칩셋에도 그다지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다만 요새는 고화질 동영상 파일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가끔 그런파일들은 끊김이 있다는것을

제외 하고 말이죠. 원래는 글을 쓰면서 S7, EEE PC의 크기비교를 우선시 하려했는데 주제를

벗어낫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성능에 그래도 타이핑은 어느정도 편하고 조금 오래써도

눈이 덜 피로한 기기를 구입한다면 이 S7이나 비슷한 크기의 MID를 권장하고 싶고 난 작고 가벼운게

최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UMID의 mBook같은 제품들에 관심을 두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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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포스팅했던 글에서 쿼드코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싶어했던 소망을 덜컥

이뤄버렸습니다.ㅡㅡ; 기존에 쓰던 시스템도 일반적인 용도로 쓰기엔 충분했지만 윈도우 비스타도

꽤나 버거운감이 있고 윈도우7에서 그런 버벅임이 많이 해결되긴 했지만 다중작업중에 불만스러운

점들이 상당부분 있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감행했습니다. 이 글에서 코어2 쿼드 요크필드 Q8200을

써본 소감을 써보겠습니다. 벤치마크 결과등은 여러 리뷰사이트나 다른 개인사용자들이 올린것이

많으므로 굳이 따로 벤치마크용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보지 않았고 체감성능을 위주로 쓰겠습니다.

일단 견적은 다음과 같이 냈습니다.

CPU : Intel Core2Quad 요크필드 Q8200(2.33GHz/1333Mhz/4MB) : \242,000
M/B : ASUS P5QL : \126,000
RAM : DDR2 8GB PC2 6400(2GB x 4EA) : \87,000
Power Supply : AONE 500GW Dual v2.2 : \51,000
CASE : NCTOP SQUALL RAIN T600(흰색) : \52,000


총 57만원 가량 들여서 주문을 했습니다. HDD의 경우 기존에 SATA HDD한개와 IDE HDD 네개정도가

있어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ODD의 경우 아직 블루레이를 지원하는 라이터들이 10만원대

가격으로 비싼편이고 다운로드를 크게 많이 하는편도 아니라 기존에 쓰던 DVD-RW를 그대로 쓰기로

했고 비디오카드의 경우 고사양 게임을 자주 하진 않기때문에 기존에 쓰던

GeForce 6200(PCIe 16x)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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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반 택배로 꽤 비싼 부품을 주문했다가 손상되서 온적이 있어서 조금 비싸더라도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빨리오기도 하고 안전하죠. 3년만에 새로보는 CPU박스의 모습입니다.

쿼드코어 시리즈중에 가장 많이 대중적으로 팔리는 제품이 켄츠필드 Q6600이고 업그레이드 계획중

이미 구입한 요크필드 Q8200을 살지 말지 꽤 고민했었는데 요크필드가 45nm 공정으로 발열이나

전력소비가 켄츠필드에 비해 낮다는 점에서 요크필드로 가게됐습니다. 이전에 P4 프레스캇 시스템을

쓰면서 발열에 따른 팬 소음, 높은 전력소모에 누진세가 겹쳐 전기세가 PC를 사용하지 않을때와 많은

차이가 난다는점도 한몫 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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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P4시스템을 조립할당시에 국산인 AONE파워(400W)짜리를 사다 썼는데 꽤나 안정적이여서

이번에도 AONE파워를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550W를 사려고 했는데 만원이 아쉬운 상황이라 그냥

500W로 결정했습니다. 한 6~8년전쯤엔 국산파워들이 저질제품이 많았는데 요새는 국산제품이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보이네요. 좋은현상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이벤트 중이라 외장 하드케이스

하나를 제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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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버 잘되던 AMD XP +1400 팔로미노 CPU를 쓸때부터 ASUS보드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7~8여년 가량 ASUS보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안정적이고 믿음을 주더군요. 처음에는 P5QL

보다는 P5Q Deluxe를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보드보다 5만원가량 비싸고 이제 더이상 오버클럭

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 레이아웃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이 제품을 선택하게됐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P5QL이 인텔보드처럼 오버클럭 세부옵션등을 미지원 하는것은 아닙니다. 바이오스에서 많은 세부

옵션을 지원하기때문에 오버클럭킹이 용이하고 Afudos같은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바이오스 내에 EZFlash라는기능을 넣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손쉽게 해뒀습니다. 그리고 Express Gate라는 기능이 있는데 바이오스 진입전 SkyPE나 인터넷

접속 그리고 유명한 통합 메신저 프로그램인 Pidgin등을 쓸수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이 Express

Gate는 HDD가 IDE모드로 에뮬레이션 되야만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AHCI,RAID구성을 사용할경우 사용불가합니다.
 
(Bios의 SATA Configuration 에서 SATA As : IDE일경우만 사용가능)

근데 쓸일이 거의 없을듯 싶더군요. 처음 OS설치시에 IDE모드로 구성해서 Express Gate를

사용해봤고 그후 AHCI를 적용해뒀기 때문에 지금은 Express Gate를 사용하고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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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듯 싶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PC부품으로 자리잡은 케이스.. 이번 업그레이드 중 가장

실망한 부품입니다. PCI브라켓 부분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사가 박히지를 않았습니다. ㅡㅡ;

드릴이 있기때문에 드릴에 나사 드라이버 비트를 꼽고 끼워봤지만 소용없는데다가 설상가상으로

드릴힘에 못이겨 나사가 부러져 버리 더군요 ㅡㅡ; 일단 예전에 쓰던 나사들로 조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감상태도 별로 좋지 않더군요. 앞면 배젤 끝부분은 마치 조각칼로 깎은뒤 칠해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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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측면부 250mm 대형팬은 인상적이었습니다. 120mm 팬가지고는 원활한 통풍이 항상 어렵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 여름에는 많은 부품들이 손을대면 뜨거울 정도여서 측면을 항상 오픈해서

사용했었습니다. 팬컨트롤러로 속도를 조절할수있는데 조절할경우 고휘도 LED의 밝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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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옆면을 열어서 사용했지만 요놈시키 개털 날리는것 때문에 측면 오픈하고 쓴지

몇달 안되서 컴퓨터 내부에 털이 가득 쌓이더군요. 그래서 개털도 안들어가고 다른 잔먼지들도

덜 들어갈만한 케이스를 찾던중 위의 케이스를 구입한 것입니다. 항상 케이스는 대충 2~3만원짜리만

사서 사용하다가 거금을 들였건만 역시 좋은 케이스라 하면 7~8만원대 이상은 되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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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때문에 투덜거리면서 조립하고 난뒤 전면부의 코팅 스티커를 떼는데 하프미러의 오른쪽이

같이 뜯겨져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ㅡㅡ; 한번에 잡고 쫙 뜯어낸것도 아니고 어짜피 스티커 붙힐

거라 살살 밀어내면서 뜯어냈는데 그래버리더군요. 뭐 본드를 안쪽에 붙히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기왕에 새제품 산건데 안그래도 나사때문에 빈정상해있는데 뜯어지니 좀 짜증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반품하기도 귀찮고 하니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카메라에 빛이 반사되서 뿐이 아니라

LCD인디케이터의 가독성도 매우 떨어집니다. 앞에서 봐도 어른어른하게 보일정도 였습니다. 250mm

팬과 윗면 다른 측면의 많은 타공망에 의한 공기순환 의 원활함 먼지필터들이 달려있는것 외엔

장점이 별로 없는 케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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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QL메인보드는 보시다시피 24핀 전원커넥터가 왼쪽에 있습니다. 이 구조는 케이블 정리가 거의

안되다시피하죠. 요새 슬림케이스는 구조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파워서플라이가 왼쪽 아랫면

에 장착되는 경우여야 선정리가 조금은 용이할듯 싶습니다. 어쨋든 ASUS에서 짜증나면 더 비싼 보드

사서 오른쪽 커넥터에 24핀전원 꼽고 선정리 잘해서써라 하는듯 하네요. 요새 파워서플라이는 대세에

따라 IDE 전원케이블 갯수가 줄고 SATA전원 케이블이 늘어나서 IDE HDD두개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원래는 멀티부팅으로 XP와 비스타를 사용했는데 어짜피 이정도 사양이면 비스타나 앞으로 나올

윈도우 7혹은 윈도우 이름을 버리고 나올 그후의 운영체제 까지도 지원할듯 싶었고 윈도우XP 64비트

에디션이 꽤나 문제점이 많기때문에 그냥 멀티부팅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 DDR2

PC2-6400 8GB(2GB x 4EA)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비스타 64비트 에디션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아직 쓸 팔자가 안되는지 설치도중 DVD가 뻑난것을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어쩔수 없이 비스타

32비트 버전 설치후 3GB정도 인식을 못하기때문에 나머지 부분은 Super Speed 램디스크 프로그램

을 사용해서 Unmanaged 영역을 활성화시켜 나머지 4GB영역을 인터넷 임시파일이나 TEMP파일

저장 및 레디부스트 파일 저장용으로 지정해뒀습니다. 조금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64비트

OS를 써야 지금 시스템 상황에서 제대로된 속도를 보겠지만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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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와 함께 온 외장하드케이스. 어짜피 쓸일도 없고해서 꽤 전에 구형 삼성 센스 노트북

에서 뜯어낸 2GB짜리 2.5인치 노트북 HDD를 집어넣었습니다. 하지만 요놈이 너무 옛날거라 높이가

높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고무줄로 마무리.. 역시 사은품으로 온것이라 겉은 약해보입니다. 구입한다

치면 가격은 7~8천원가량 하는 외장HDD케이스더군요. 비싼 제품이야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

하지만 뭐 사은품으로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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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훌륭한 2nd 시스템이 되버린 기존의 P4 2.66GHz,RAM 3GB,HDD 40GB(20GBx2EA) 입니다.

이렇게 만들기전에 그래픽카드를 재활용했다는것을 깜빡했습니다. 이리저리 예전에 썼던 부품들을

뒤져봤지만 AGP슬롯용 부두밴쉬카드만 보이더군요. 그래서 더 오래된 부품을 모아둔 박스를

뒤지니 예전에 486시스템에서 사용했던 PCI용 그래픽카드 Trident 9440을 발견해서 설치했습니다.

최대해상도 1024*768(256색;;)을 지원하고 800*600해상도에서도 16비트 컬러까지 밖에 지원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1MB인데 예전에 윈도우 3.1,95 쓸때까지는 참 잘 써먹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재활용하게 됐는데 제대로 작동 하더군요. 다만 윈도우 2000이후 운영체제에선 그래도

어느정도 받쳐주는 그래픽카드가 있어야 멀티미디어 관련 작업을 할때 화면 끊김이 없는데 역시

이놈은 어쩔수 없이 플래쉬 사용이 많은 국내 웹 환경에서는 심한 화면끊김이 있더군요. 그래도

아프리카TV등은 조금 많은 프레임 저하가 있지만 볼만한 수준은 되고있어서 현역으로도 충분히

달릴만한 시스템을 다운로더 겸 멀티미디어 재생기로 쓰고있습니다. 사양이 꽤 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테스트용으로도 사용할수 있게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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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완료후 작업환경입니다. 기존에 다운로더로 쓰던 펜티엄 3 시스템(메모리 96MB)에는 4GB HDD

에 데비안 리눅스 4 Etch가 설치되있어서 요놈가지고 데비안 공부좀 했었는데 모니터가 여분이 없으

니 당분간 중단해야겠습니다. 지금의 다운로더에 리눅스를 설치하면 날아다니겠지만 최근 며칠동안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만 자면서 시스템 셋팅하느라 너무 힘들었고 안타까운것이 다운로더의 초구형

비디오 카드에서 페도라 10 리눅스 라이브CD를 USB에 설치해서 부팅해보니 화면이 다 깨져서

로그인이 불가능 하더군요.ㅡㅡ;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싶지만 같은 결과를 낳을듯 싶어서 당분간

보류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래픽 카드를 지르기엔 제겐 조금 비싸더군요. 지금 쓰는 Geforce

6200의 경우 128MB램이 달려있는 모델로 PC방용으로 공급됐던 모델을 이벤트가 있길래 3만5천원

정도로 싸게 구입했었습니다. 좀 답답해서 새로 하나 더살까 싶어 봤더니 Geforce 8400 256MB모델

저가형이 4만5천원가량 하네요. 사고싶지만 할부기간 끝나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사려고 합니다.

너무 출혈이 컸거든요. ㅋㅋ 너무 조립사용기에만 치중해서 글을 작성했는데 그럼 쿼드코어 CPU는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체감성능을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역시 빠르다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작업환경하에서(오피스,워드,인터넷등)

는 윈도우XP 혹은 리눅스환경하에서의 작업환경과 놀랄만큼 큰 성능차이는 없다는점을 강조하고

싶네요. 그리고 아직 네개의 코어를 완전히 활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부족합니다. 하드웨어는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최근에 지속되고 있는듯 합니다.

게임의 경우 쿼드코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꽤 있는편이라 왠만큼 최근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쿼드코어와 함께 사용하면 최상의 효과를 볼수있을듯 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그래픽카드가 최근게임에서 빌빌대서 게임은 제대로 해보질 못했네요. 실행해본 게임은 GTA4,

Silent Hill - Home Coming 이었는데 GTA4는 그래픽 메모리 부족으로 아예 튕겨버리고 사일런트힐

은 실행은 되지만 프레임저하가 너무 심해서 게임진행이 거의 불가능이었습니다. 데빌메이크라이4

의 경우 XP의 다이렉트X 9환경에서는 최저 그래픽옵션으로 어느정도 플레이 할만큼은 됐지만

비스타의 다이렉트10 환경하에서는 그래픽 옵션을 최저로 낮춰도 게임상에서의 그래픽이 많이

부자연스럽지 않으면서 동시에 플레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간단한 결론을 너무 복잡하게 쓴 듯

ㅡㅡㅋ) 그외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나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등은

최고 그래픽옵션에서도 플레이가 원활했습니다. 너무 길게 썼으니 요약하자면..

게임 플레이 가능여부(코어2 쿼드 Q8200 + Geforce 6200 128MB)

GTA4 : 실행불가능, 비디오램 부족

Silent Hill - Home Coming : 실행가능, 프레임저하 심각, 플레이는 반 불가능

Devil May Cry 4(DX10) : 실행가능, 프레임저하 심각,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 가능;;

Crysis : 실행가능, 게임메뉴화면에서는 원활하지만 플레이시 프레임저하 심각

Counter Strike Source : 실행가능, 플레이 매우 원활, 기존의 P4시스템에서는 플레이어 수가 많아지면(20~30명이상) 좀비맵에서 프레임저하가 상당했으나
쿼드코어상에서는 프레임저하 없음

Counter Strike Online : 실행가능,플레이 매우 원활

GTA San Andreas : 실행가능,그래픽 옵션 최고에서 한단계
아래로 낮추면 플레이 매우 원활


이 게임들중 윗쪽의 게임들은 최근에 출시된 게임들로 최저사양이 듀얼코어 CPU이상에

Geforce 7000시리즈 비디오램 256MB이상이기 때문에 CPU탓보다는 그래픽카드 탓이 큽니다.

그렇다면 멀티미디어 재생능력은 어땟을까요? 이것도 결론부터 쓰면 매우 원활하다 입니다.

HD영상의 경우 720p는 진정한 풀HD영상이라 볼순 없습니다. 그래서 1080i,p 샘플영상을 각각 받아서

재생해 봤는데 CPU점유율은 2~10%정도밖에 되질 않았습니다. 따로 CoreAVC같은 상용코덱을

설치하지 않았고 KMPlayer를 설치해서 그냥 재생해본 결과입니다. HD영상의 경우 그래픽카드만

대충 따라주면 CPU성능이 우선시 되므로 HD영상을 원활히 보기에는 쿼드코어가 제 빛을 발휘

했습니다. 물론 더 나은 영상을 위해서는 HD를 지원하는 비디오카드를 사용해야겠죠.

또 한가지 시험해본것은 가상PC환경입니다. 저는 VMware환경하에서 여러가지 운영체제 테스트나

내부에서 작업을 주로 하기때문에 싱글코어 시스템은 꽤나 불만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쿼드코어로

업그레이드한 궁극적인 목적도 바로 이런 가상화 환경에서 속도향상이었는데 역시 훌륭하게

욕구를 충족해줬습니다.

가상PC환경(VMware)에서의 OS별 체감성능

Windows 7 beta build 7000 : 매우좋음, 1GB의 메모리를 할당하고 설치및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현재 쓰고있는 시스템환경과 비슷하게 설치하고 사용해봤지만 전혀 성능저하가 없었음. 가상PC내의 CPU점유율은 기본적인작업(인터넷 검색등) 환경에서
20~40%정도만 차지함.

Fedora Linux 10 : 매우빠름, 완전히 부팅하는데에 10~15초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음
텍스트모드로 부팅할때는 말할것도 없고 그래픽환경에서도 매우 훌륭함. 동영상 재생
능력은 실제로 PC에 설치했을경우에 제대로된 코덱 설치만 이뤄진다면 윈도우 환경보다
훨씬 빠를듯 싶음.

Windows Vista Ultimate K : 매우좋음. 하지만 윈도우7 베타에 비해 체감성능이 떨어지는데 이는 윈도우7이 윈도우 비스타보다 가볍기 때문.. 실제 PC환경하에서나
가상PC환경에서나 별반 차이가없었음.

Debian Linux 4.0 Etch : 너무빠름. 날아다님 ㅡㅡ; 데비안 리눅스의 경우 온라인 제공되는 패키지가 굉장히 많은데 일부러 무거운것만 설치해봤을때도 매우 빨랐음.

Windows XP : 말할필요가 없을듯..ㅡㅡ;

Jas Edition Mac OSX 10.4.8 : 생각외로 느렸음. 물론 P4환경에서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 였는데 쿼드코어 시스템에서도 설치시간이 예상외로 길었고 부팅후에도 빠르게
사용할만 하다는 느낌은 없었음. 그리고 CPU점유율도 호스트 컴퓨터에서 50%이상을 보임. 해킨토시로 쓰기엔 최적화된 에디션은 아닌듯 싶음.

Mac OSX 10.5.2 : 오히려 10.4.8보다 가상PC환경에서도 사용할만하게 속도가 빨랐음.


이상의 환경에서 대략적인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다지 많은 테스트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이정도만

해봐도 쿼드코어의 능력을 실감하겠더군요.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신 분들이 이글을 혹시 읽는다면

생각해볼 부분은 게임을 위해서 쿼드코어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은 크게 좋은 선택은 아니다 입니다.

물론 새로운 명령어 추가나 지원 게임소프트웨어의 증가, 45nm공정으로 장시간 작업시에도 비교적

낮은 온도나 전력소모량으로는 Q8200을 구입하면 좋긴하겠지만 아직 코어2 듀오 CPU에서도

고사양게임이 매우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코어2 쿼드는 진정한 쿼드코어

라고 보긴 힘듭니다. 코어2 듀오의 확장판이라고나 할까요.. 이유는 여러 다른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지금 코어i7이 출시된 상태이니 미래를 본다면 코어2 쿼드보다는

나중에 i7로 가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꼭 코어i7때문이라기 보다는 DDR3때문입니다. DDR2가

지는해라면 DDR3은 뜨는 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임때문에 업그레이드 한다면 차라리 그래픽카드를

조금 좋은것으로 구입하라고 권장하고 싶네요. 어쨋든 다중작업 환경하에서 쿼드코어의 성능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오피스,인터넷 서핑등을 하시는분들에게는 쿼드코어는 전혀 필요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저희집 거실에서 인터넷 전용으로 쓰는 가족용 컴퓨터의 경우도 P4 1.4GHz를

쓰고있는데 느리지도 않고 모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별 영양가 없이 글만 길게 썼는데

쿼드코어로 업그레이드 하실분들에게 약간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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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eee pc 포럼에서 본 글입니다. 701 트윅에 관심 많으셨던분은 많이 아실만한 Astray를 함께

사용할수 있는 커스텀 VGA 드라이버 설치방법을 올린것으로 본문 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forum.eeeuser.com/viewtopic.php?id=24848


모든 글을 옮기진 않고 사용법과 주의사항등만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의! 개조된 드라이버는 디스플레이에 손상을 줄수 있습니다. 개인의 책임하에 사용하세요!

저의 경우는 보통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와 Astray 1.3.7버전을 함께 사용하고 있고 평소에는 가상

해상도 800x600x32bit 환경에서 사용하며 가끔 게임등을 풀스크린으로 즐기거나 가상해상도상에서

게임실행이 되지않을때만 Astray를 사용하기때문에 이 드라이버를 설치해보진 않았습니다. 액정

패널자체가 최대로 지원할수 있는 해상도에는 어짜피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드라이버를 사용

해도 1024*768 이상의 해상도에서는 글자가 뭉개져 보일수밖에 없다는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용 드라이버 입니다.)

본문 필자가 올린 이 드라이버의 대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조되있고 Astray가 인텔 드라이버에 들어가있음
 - 표준 인텔그래픽드라이버(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Driver)를 개조한 것으로
모바일 인텔 칩셋 915GM/GMS,910GML Express칩셋에서 기능향상

 - 멀티랭귀지 삭제(영어만 지원), 공식드라이버보다 설치시간이 단축
 
- 가능한 모든해상도를 표준그래픽드라이버에서 높힌 가상해상도 처럼 마우스로 움직여서
   보지않아도 전체화면으로 볼수있음

 - Astray 1.3.7과 호환, 제어판 버그해결,스크린 회전속도가 빨라짐

다운로드 링크 : http://www.eeepcapps.com/index.php?act=download&id=43

RAR로 압축을 해제하시기바랍니다.

설치는 그냥 Setup.exe만 실행하면  됩니다. 설치에 문제가 있다면 SilentInstall.bat을
실행하면 됩니다. 모든설치가 끝나면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반드시 읽으셔야됩니다.)*
1.제작자는 최신 버전의 바이오스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권장하고있습니다. 새바이오스에서는 XP에서
드라이버를 읽는 방법이 바뀌기 때문에 새바이오스에 맞춰 개조된 이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Asus Update 유틸리티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면 되는데 현재 마지막으로
나온 701의 바이오스 버전은 0910으로 08년 3월3일자로 업데이트 되있습니다.

2.기존의 그래픽드라이버는 반드시 완벽히 제거한뒤에 설치하기를 권장하고있습니다.
드라이버 클리너 같은 유틸리티로 지우시면 됩니다.
 (링크주소 : http://www.eeepcapps.com/index.php?act=view&id=80)

3.구버전의 Astray가 적용되있는 부분은 모두 삭제합니다.
예를들어 Astray가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있다면 해제해야됩니다.

이 드라이버는 새로운 Eee PC 701바이오스가 1024x768해상도를 제거하기 때문에 이전에 사용하던

개조된 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때 유용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들의 평으로는 게임상

에서 기존드라이버보다 눈에 띄게 부드러워 진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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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최근에 Eee를 구입해서인지 관심사가 Eee PC  tweak과 미니PC들에 집중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정식 출시를 하루 남겨놓고 있는 asus Eee pc(4Gb)와 불꽃튀는 경쟁을

할듯 싶은 고진샤 미니PC E8이 2월 29일에 판매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진샤 미니PC E8

일단 이제품의 대략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AMD Geode LX800(500Mhz)
RAM : 512Mb
HDD : 40Gb
해상도 : 1024*600
배터리 : 리튬이온,완충시 3.5시간 사용가능
외부출력 해상도 : 1600*1200
터치스크린, 모니터 피벗기능,CF,SD메모리리더, 무선랜채용


Eee PC를 상당히 의식한듯 29일 출시시에 계약관계인 현대홈쇼핑에서 방송하는 시간만

49만 9천원
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Eee PC의 국내판매가격과 동일합니다. 위 사양만

대충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자세히 찾아보진 않아서 메모리를 SODIMM모듈

을 쓰는지 일반모듈을쓰는지 알수 없었지만 최근에 노트북용 램도 아주 비싼편은 아니기

때문에 1Gb정도로 업그레이드 하면 적당하겠고 외국에서 이미 출시된 Eee PC의 최대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낮은 해상도(800*480)도 1024*600의 해상도로 웹서핑이나 기타

작업시에 시각적 답답함과 잦은 스크롤을 피하게 해줍니다. 미니 PC를 쓰다보면 외부

출력할일은 크게 없지만 이것도 Eee PC보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강점은 터치스크린 이겠죠. RSS리더로 이곳저곳 글들 읽을때 편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책처럼 접어서 뭔가 할수있는 편의성이 Eee PC보다는 우위적 입장에 있는듯 하네요.

게다가 해상도와 더불어 말많은 보조기억장치 용량이 해소되있습니다. SSD가 충격에

강하고 일반 HDD보다 반응성이 약간 더 좋은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SSD가

월등히 빠른 속도를 보이진 않습니다. 소음면에 있어서는 Eee PC보다 아무래도 모터가

움직이는 HDD를 쓰니 이것은 Eee가 우세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저장하려면

외장기기가 반드시 필요한 Eee에 비하면 써먹지 못할정도로 느린속도의 HDD가 달려

나오진 않을 E8이 더 낫겠죠. 운영체제는 최근에 출시된 고진샤의 노트북들이 윈도우

비스타를 거의 억지로 채용하여 속도가 느린반면에 윈도우XP를 기본채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CPU성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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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은 인기몰이를 했던 SA시리즈의 고사양 기능을 제거시켜 단가를 낮춘 PC라고 하는데

일단 클럭이 500Mhz로 Eee의 630Mhz에 비해 낮습니다. 그리고 Eee의 경우 원래 900Mhz

속도의 CPU를 낮춰서 출시한것이기 때문에 간단한 유틸리티로 FSB조작을 통해 본래속도인

900Mhz를 아무 이상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실제로 적용해본결과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다만 1Ghz이상 오버클럭 했을때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E8의 CPU얘기로 넘어

와서 보면 1차캐시가 64Kb 2차캐시가 128Kb입니다. 캐시메모리가 상당히 작은 관계로

멀티태스킹에는 약간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Eee의 Celeron M은 2차캐시가 512Kb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Eee나 E8이나 기타 저가형 미니PC에서 엄청난 성능을 바라는것은

과도한 욕심이지만 Eee를 구매하기전 여러포럼에서 봐온글중에 'SA는 동영상

보기에 답답한면이 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직접 써보진 않았기에

어떤지 단언할수는 없지만 확실히 Celeron M보다 느린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모바일 CPU와 일반 데스크탑용 CPU의 클럭을 비교한다는건 약간 웃긴일이지만

대략 펜티엄3 800Mhz정도의 성능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고화질 영상은 약간

버벅임이 있겠고 인터넷 강의 정도는 고화질이 아니라면 다른 여러작업 하지않는

이상 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게임은 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E8의 칩셋은

3D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후지쯔의 라이프북 같은 성능을 기대한다면

안되겠습니다.;; Eee는 개발초기부터 아예 색다른 컨셉을 가지고 출시된 PC라

E8과 비교하기가 쉽진 않지만 해상도,용량만을 따지고 봤을때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될수 있는 PC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ee PC로 많은 내용을 저장하려면

외장기기가 필요한데 최근에 외장HDD들이 40Gb가 6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금으로도 별 불편함이 없고 할부 카드값이 두려워 지를수도 없지만

E8의  행사기간 가격 49만 9천원이 행사후인 5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라고 해도

Eee의 가격 49만9천원+외장HDD(40Gb) 6만원=약 55만원을 생각해보면 크게 비싸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저도 원래는 고진샤 제품을 사려했었기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노트북도 데스크탑도 여기서 조금만 더보태면 훨씬 좋은데라고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자신이 쓸용도에 맞는 사양을 구입하는것이 최상의 선택이라 봅니다.

고진샤 제품들은 참 좋은것 같은데 여기저기서 A/S에 대한 불만이 너무 심한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초기불량품이 많다는것도 안타깝구요. 이런 점들만

보완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내일 출시될 Eee PC와 고진샤 E8.. 이렇게 경쟁이

붙는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입니다. 이런 미니PC제품의 경쟁으로

이제 PMP시장은 차츰 저물어 가는듯 하네요.

E8을 구매해서 좋을만한 대상
*인터넷 강의 시청자(저화질), DivX(보통수준)감상, 간단한 오피스 작업, 인터넷 서핑
 이동이 잦은 디지털족, 배드컴퓨팅(침대 뒹굴뒹굴;;)

p.s : 고진샤 SA나 E8에 쓰이는 CPU는 위에서 언급했듯 클럭속도가 매우낮고
2차캐시가 작은관계로 멀티태스킹이 어렵다고 할수있습니다. Eee와 비교해서
구입을 생각한다면 터치스크린,디스플레이 피벗기능,적당한 크기의 HDD용량
을 주로 보셔야할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Eee가 가격이 이 E8의 등장으로
운영체제 미포함 버전이나 리눅스 채용버전으로 가격이 인하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ee출시후에 약간 기다렸다가 구입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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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조금 여유롭게 생활하는 반면에 주말에는 쉬더라도 별로 할것이 없습니다. TV를 즐겨

보는편이 아니라서 가끔씩 1박2일 같은것만 보는데 쇼프로그램은 금방 질려해서 자꾸 채널을

바꾸다보니 욕만 먹네요. ㅋㅋ TV를 잠깐보다가 질려서 다시 요새 구입한 Eee나 이래저래

주말동안 만졌습니다. 시스템 도구들만 빼놓곤 나머지 유틸리티들은 포터블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4Gb의 용량중 800Mb정도 여유가 남더군요. 지금은 이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재산권이나 저작권법등에 크게 제한받고 있진 않지만 아무래도 정품상용프로그램을

축소화,간편화 시킨 일종의 커스텀 프로그램들이다보니 앞으로 미니PC나 노트북이

더 활성화되면 문제점들이 이슈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건 Eee의 기본SSD

의 용량이 매우 작은 관계로 이런 필수유틸리티들을 설치하면 남는 용량도 별로없고

게임은 외장하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용량부족으로 설치도 힘듭니다. 그래서 재미삼아

잘 쓰지않는 USB기기들을 사용해서 카트라이더, 넷마블 맞고를 설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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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ON G3입니다. 예전에 YTC텔레콤과 Sejin에서 출시했던 패러렐 포트용 32Mb짜리
MP3을 사용하다가 동생이 샀던 이 G3를 지금은 제가 쓰고있는데 512Mb용량으로 꽤나
빠른 쓰기/읽기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꾸준히 해서 마지막 펌웨어
까지 엄그레이드 된상태입니다. 게임설치엔 이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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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을 즐겨하진 않는편인데 이 카트라이더가 처음나왔을때는 이렇게 용량이 크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모두 설치해보니 300Mb가까운 용량을 차지하더군요. 임시폴더에 저장
까지 설치시 저장되는것을 고려하면 500Mb정도는 필요할듯 싶습니다. MP3의 저장소 속도가
그럭저럭 빠른편이었지만 역시 이렇게 여러파일을 복사하는데에는 약해서 20분정도 걸려서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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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에서 읽어들이고 있는중입니다. 이것도 꽤나 오래걸립니다. 2~3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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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 메뉴로 들어왔습니다. Eee PC는 개조된 VGA드라이버로 1024*768이나 그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할수있습니다. 물론 개조드라이버 개발자는 사용상 따르는 위험은 사용자의
몫으로 떠넘기고 있죠. ㅋㅋ CRT는 허용주파수나 그 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해도 꽤 오래
사용할수 있지만 제가 그렇게 자주쓰다가 나중에 모니터가 골골대던 기억에 Eee에는
개조드라이버를 한번만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바로 지워버렸습니다. 지금은 800*600의 해상도로 사용하는데 사진의 화면과 같이 전체 표시가 되지 않고 아랫쪽이 짤립니다. 마우스로
움직여야 아래를 표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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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속도는 꽤 빠른편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처리하진 못하지만 8명 플레이시에도 끊김이
없기때문에 할만합니다. 다만 지금은 USB에 설치해놨기때문에 여러명 입장시 네트워크
속도지연으로 자주 튕겨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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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다보니 고진샤 SA나 K시리즈에서 게임을 돌리는것을 보고 싶더군요. 그 두모델도
A/S평가만 아니었다면 Eee대신 살려고 했던 놈들이라 그렇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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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맞고설치.. 게임실행후에 카트보다 훨씬 잘돌아가기 때문에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대신 설치시간은 카트 두배정도 걸렸습니다. 작은 파일이 여러개 있다보니 쓰기속도가 엄청
나게 느리더군요. ㅡㅡ; 모두 설치하니 남은 용량은 13.2Mb -0-


두게임을 설치하고 오래 플레이 하진 않았습니다. 작은 키보드로 하기도 힘들고 별로 하고싶은 마음이있어서 설치했던것은 아니어서였는데 외장기기가 있으면 Eee도 참 쓸만하구나
싶었습니다. 주말동안 Eee에 대해 더 상세히 알아보느라 외국포럼을 많이 뒤졌네요. 우리나라
에서 이제 4일후면 출시되는데 예약판매를 하고있는곳이 있습니다. 들여와서 판매될가격인
49만9천원에 4Gb SD메모리를 끼워서 주더군요. 일본에서 판매되는 패키지와 비슷한 형태
입니다. 지금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형태는 구매대행이나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들여온것
들을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업체가 들여와서 인지 재고도 충분한듯 싶습니다.
주말내내 Eee덕후가 되서 정신을 못차렸네요..ㅋㅋ 무선랜 잘잡히나 보려고 동네 돌아다니
면서 테스트도 해봤는데 요즘은 무선랜도 많이 좋아져서 왠만한곳에서는 신호상태도 양호
하게 잘 잡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주컴퓨터는 무조건 유선을 고집합니다.;; 이미 Eee가
있는데도 국내출시될 모델을 기대하고 있는것을보면(물론 구입할일은 없습니다 ㅡㅡ)
저도 디지털 덕후인가 봅니다.-0- 다음엔 더 큰용량의 COWON D2를 사용해서 좀더
고용량 고사양의 게임을 설치해보고 글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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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의 CPU는 코드명 Dothan의 Celeron M 900Mhz의 CPU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근데 클럭은 630Mhz로 맞춰져서 출고가 됩니다. ASUS측에 따르면 본클럭 사용시에 따르는

발열과 그에따른 팬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그렇게 출시했다고 하고 Bios에서는 물론 배수조정

이나 FSB를 조정할수가 없습니다. 현재 출시되고있는(4G,8G) 701모델들은 모두 Bios상으로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이다보니 안정성을 더 중요시하게 여겼으리라 생각

하는데 배수는 당연히 바꿀수 없지만 원래의 클럭인 900Mhz를 사용할수있게해주는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참고로 Eee PC의 CPU배수는 9입니다. 현재 630Mhz로 맞춰져 있는

것은 9*70=630Mhz입니다. 아래의 유틸리티들은 이속도를 조절할수있게 해줍니다.

다운로드(eeectl_0.2.0b)

이 유틸리티는 메인보드의 온도를 읽어내고 팬속도 조절및 FSB조절을 3단계로 가능하게

해줍니다. 포함된 ini파일값을 바꾸면 여러가지 설정을 해줄수있다고 개발자가 밝히고

있는데 그냥 쓰는게 마음편할듯 합니다.

다운로드(Set FSB 2.0b17)

포함된 파일을 사용해서 FSB조절을 위의 Eeectl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수있게 해줍니다.

1자리수단계로 클럭조정이 가능해집니다. 사용설명서는 안에 포함되있습니다.

위의 두 유틸리티를 모두 사용해본결과 더 편한것은 eeectl입니다. Set FSB의 경우 셋팅을

맞추고 본래값으로 바꾸려면 다시 조정을 해줘야하는 반면에 eeectl은 간단히 클릭 몇번

으로 팬속도조절과 클럭조정을 해줄수있습니다. 외국유저들은 이 CPU를 1.1Ghz까지

오버클럭하는 경우도 봤는데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조금씩 있는것 같고 본래 속도인 900Mhz

를 모두사용하는것은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본결과 1.1Ghz로 오버클럭

했을때 블루스크린과 함께 윈도우가 뻗어버렸고 900Mhz로 사용하고 팬속도를 최대로 해주면

52~55도의 온도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명서대로 하면 Set FSB는 사용하기

어렵지 않지만 별도로 값을 인가하고자 한다면 Set FSB는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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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연휴막바지에 구입한 ASUS Eee PC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한두시간 살펴보니 제품에

아무 이상이 없는듯 해서 냉큼 리뷰를 쓰게 되는군요. 택배사가 한번도 못들어본 사가와

익스프레스란 곳인데 네이버횽한테 물어보니 안좋은 평이 너무 많아서 내심 불안해하던

찰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판매하신분도 택배조회가 이상하다며 문자가 왔더군요 -0-

특정업체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말이 많으니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 어쨋건

도착했고 22일에 국내출시되는 이 제품을 미리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입하실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스외관입니다. 심플합니다. 쓸데없이 겉에 코팅질한 종이를 쓰지 않고 포장단가도 낮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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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자마자 등장하는 본체입니다. 사실 이런 기기들은 왠만해선 직접구입하는 편입니다.
택배사에서 물품분류할때 던지거나 충격을 받으면 보상받을수는 있다고 해도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니죠. 아무튼.. 본체 포장은 뽁뽁이로 바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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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들입니다. Warranty Card와 어댑터, 드라이버 DVD,본체,본체케이스,사용가이드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게 필요없는 구성품은 배제시킨듯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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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셀 리튬이온 배터리 입니다. 다른분들의 리뷰나 ASUS공식발표 내용을 보면 완충시 세시간
반정도를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충전중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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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은 퀵메뉴얼, 책처럼 제공되는 일반메뉴얼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출시되는 Eee는
성능의 극대화를 위해 리눅스가 기본탑재출시 됩니다. 그래서 메뉴얼에도 리눅스 화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출시시에는 일단 윈도우 XP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출시되고 이것
때문에 단가가 높아졌습니다. 리눅스 탑재버전은 추후에 출시된다고 하는데 아마 리눅스
설치후 출시됐을때 익숙치 못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외면받아 시장성공가능성이 희박해
지는것을 두려워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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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DVD입니다. 한번도 실행 안해봤습니다. 그대로 박스에 봉인중;; 최근 시디롬만
따로 사용하는추세가 아니여서인지 아예 DVD롬이 제공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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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입니다. 프리볼트로 100~240v 60hz까지 수용가능한 가정용 어댑터 입니다. 올때
전환플러그(일명 돼지코)가 포함되지 않아서 살작 아쉬웠습니다. 따로 구입해서 충전하고
있는중입니다. 본체보다는..오히려 어댑터에 뽁뽁이 포장이 되있더군요. 어댑터 길이는 2m
정도 되는듯 싶습니다. 일반 핸드폰 충전기 같은 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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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보증서 입니다. ASUS는 기본적으로 인터내셔널 워런티를 취하고 있습니다. 타국가에서
구입해와도 국내에서 무상수리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댓글의 프렘님의 지적을 확인해본결과 외국유저중 이베이에서 스웨덴에서 출시된 Eee PC를
구입한결과 로컬워런티로 구입한 지역에서만 워런티가 적용된다는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701이 출시된지 꽤 됐는데요. 혹시 외국에서 구입해 오신분들은 이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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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메뉴얼은 퀵메뉴얼이고 이것이 책처럼 제공되는 User Guide입니다. 사용법은 매우
쉽기 때문에 사실 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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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입니다. 윗부분의 비어있는부분은 배터리가 장착되는 부분입니다. 무광택에 약간 펄이
들어간 색입니다. 전체적인 외관의 느낌은 강해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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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정면의 왼쪽옆면입니다. 일반 Ethernet 커넥터와 모뎀(옵션) USB 2.0슬롯 1개, 마이크
스피커 단자가 있습니다. 가운데 뚫린곳은 환풍구인데 조금 장시간 사용시 이곳에서 뜨거운
공기가 계속 나오기때문에 손으로 잡고 사용하다 보면 약간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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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가늠이 안되실 분들을 위해 정면을 찍었습니다. 제손은 큰편은 아닙니다. 손이 큰
분들에게는 저것보다 작겠네요. 실제로 보면 더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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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정면 오른쪽옆면 입니다. MMC/SD 카드슬롯,USB 2.0슬롯 2개, 비디오외부출력 D-sub
단자, 도난방지락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고 가장 많이 쓰이는 주요기능을 양 옆면
에만 배치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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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배터리가 없으면 상당히 가볍습니다. 곳곳에 환기구가 뚫려있고 오른쪽 회색
스티커는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습니다. 바닥에는 미끄럼방지용 고무가 붙어있고 가운데 부분
왼쪽의 작은 점같은것이 리셋스위치 입니다. 핀등으로 눌러서 사용할수있습니다. 노란색은
워런티 보증스티커인데 아래에는 나사가 있고 양쪽 두나사를 모두풀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할수있습니다. 이 흰색초기모델은 본체를 다뜯어야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했기 때문에
구입하면서 내심 불안했던 부분이었습니다만 다행이었습니다. 기본은 512Mb DDR2램이
달려있고 업그레이드해서 1Gb를 장착했습니다. 램소켓은 한개밖에 없기때문에 기존의 램을
제거하고 끼워야합니다. 최대 2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만 나사를 풀면서 워런티
스티커가 훼손되면 무상보증이 종료됩니다.;; 저 허접한 스티커가 그냥 쓰다가도 금방 훼손
될 판인데 이부분은 약간 크고 코팅된 스티커로 교체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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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넣은 본체와 이전에 쓰던 삼성 센스600과의 크기차이입니다. 물론 센스600이 워낙
구형모델이라(10년은 넘은..) 클수밖에 없지만 일반 노트북과 크기비교를 해봤을때 반도
안됩니다. 손에 들고다니기에 불편함이 없고 책한권 크기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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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했을때 모습입니다. 액정보호를 위해 필름이 양쪽에 종이테이프로 대충 발라져있고
키보드도 보호를 위해 시트가 올려져 있습니다. 퓨어플레이트라고 액정보호필름을 따로
팔고 있는데 구입할지도 모르기때문에 일단은 액정의 필름은 떼어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 액정부분 양쪽 옆면에는 스피커가 달려있고 윗면에는 캠이
달려있습니다. 키보드부분 아랫쪽엔 터치패드가 있는데 마우스의 키가 구분은 안되있지만
누르면 감이 있기때문에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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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입니다 실제로는 사진에 보이는것보다 키가 더 작게 느껴집니다. 미국에서 들여온
제품이기 때문에 한글프린팅이 안되있습니다. 국내출시시엔 프린팅이 되서 나오겠습니다.
키보드의 감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정보를 찾다보니 고진샤의 v800의 키보드와 동일한
모델의 키보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타이핑하는데는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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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치는 한글타자에 불편한 구조입니다. 시프트키가 방향키 옆에 있어서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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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굵고 크신분들은 타이핑이 조금 불편할듯 합니다. 실제로 타이핑 하다보면
손가락이 위와같이 다닥다닥 붙게 됩니다. 작은 PC의 한계라고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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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시 모습입니다. F2로 바이오스에 진입할수있고 Tab키로 시스템의 정보가 나오는 메뉴를
볼수있습니다만 부팅이 워낙빨라서 Tab키를 누르고 2초가 되기전에 바로 넘어가 버립니다.
바이오스 화면을 깜박하고 못찍었는데 다른 메뉴는 USB활성여부 메뉴등 별것 없는데
부팅장치를 설정해주는곳에 기본 SSD 4Gb,이동식저장장치,CD-ROM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 PC는 CD-ROM이 없는관계로 운영체제 새로 설치시 외장형 CD-ROM을 쓰거나 없다면
USB메모리스틱등을통해 부팅해야 하는데 처음엔 메모리스틱을 통해 부팅할수 없다는
정보를 외국사이트에서 본적이 있어서 조금 고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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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설치되어있는 리눅스는 윈도우보다 부팅이 훨씬 빠릅니다. 하지만 편의성을 위해
제가만든 윈도우 XP Lite버전을 설치헸습니다. FLP를 설치하려 했지만 어쩌다보니 USB
메모리스틱에 잘못복사해서 귀차니즘에 그냥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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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찍어서 조금 더 커보일지 모르겠지만 7인치 크기에 기본적으로 800*480의 해상도
를 지원하는데 이는 800*600의 해상도로 바꿔줄수 있습니다. 외부비디오 출력시 1280*1024
까지 지원합니다. 화면크기때문에 인터넷 서핑하기에 불편한점은 물론 많습니다. 스크롤을
자주할수밖에 없습니다. 터치패드로 계속 서핑을 하기엔 불편하죠. 비슷한 크기의 고진샤
미니PC는 1024*768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면 이것도 많이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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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서 잘 안보이는군요. 핸드폰 카메라가 좋지도 않고 배터리모드로 돌리면서 화면 밝기를
줄여놔서 더 잘 안보입니다. CPU는 Intel Celeron M 900mhz를 쓰는데 셋팅은 630으로
맞춰져있습니다. 발열량을 줄이기 위한방법이라고 하는데 외국의 Eee포럼에 보면 FSB
값을 바꿔서 900Mhz의 속도로 사용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근데 이프로그램
사용뒤에 발열이 너무 심해서 다운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인터넷 서핑에 끊김도 없고 동영상 재생도 무리없기때문에 그냥 써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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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palace에 접속한 모습입니다. 무선랜은 알아서 검색되는데.. 저희집은 무선랜이 없는데
잡히는것은 아마..윗집이나 아랫집에서 신호가 오는모양입니다. 한집은 보안키로 막혀있고
한집은 뚫려있어서 어쩌다 보니 그냥 쓰고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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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브레이크 실시간 동영상입니다. 전혀 끊김없이 매끄럽게 재생되더군요.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좋지 못하고 필름까지 가로막고 있어서 화질이 매우 안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상외로 좋은화질을 보여줍니다.


리뷰를 장황하게 하려면 3dmark도 돌려보고 HD tune등으로 디스크속도도 측정해보고
CPU도 테스트 해보고 하겠지만 그냥 간단히 하기로 했습니다. -0- 4Gb의 용량이 부족
하긴 부족합니다. 포터블 한글2005,오피스2003만 현재 설치해놓은 상태인데 남은용량이
1.85Gb입니다. 앞으로 몇가지 이것저것 더 설치하다보면 1Gb남짓한 용량으로 사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Eee를 사용하기에 알맞은 용도는 동영상감상,간단한 인터넷 서핑,여행
시나 외부에서 급히 PC를 사용해야할경우,PMP에서 2%모자란 부분을 채우려할때 쓰면
적당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사용하는것을 보면 카트라이더나 워크래프트3등은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이정도 용도로 쓴다면 크게 모자라지 않습니다. 특히나 요새는 USB외장형
기기들이 싼편이고 메모리스틱도 SLC방식보다 느린 MLC방식은 가격도 많이 싸기때문에
이 PC는 많이 저장해야될 자료가 있다면 외장형장치에 의존해야합니다. 저는 이미 4Gb
메모리스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영화 한두편정도는 넣을수있어서 아직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간단히 이 PC의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장점 : 휴대가 간편하다, 간단한 컴퓨터작업을 하기에 편리하다, 리눅스,윈도우
호환으로 OS를 선택하기에 융통성이 있어서 좋다, 무선랜,유선랜을 모두 지원해서
편리하다, 일반적으로 미니PC에 쓰이는 메모리가 Micro DIMM방식을 취해 메모리
가격이 비싸서 업그레이드가 망설여지는데 Eee는 일반 노트북용 DDR2를
사용하기때문에 업그레이드의 부담이 작다.


단점 : PC자체 재질이 약해보인다 (조금 쎄게떨어뜨리면 박살날듯싶습니다),해상도가
낮다.(1024*768까지 지원하면 글자가 작아지긴해도 웹서핑시 조금더 편하겠습니다.)
키보드의 타이핑감이 별로 좋지않다, 메인보조기억장치의 용량이 너무 작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다


이전부터 이런 미니PC가 필요했고 슬쩍 괜한욕심도 있어서 구매했지만 만약 업무용으로
이PC를 구입하려한다면 신중히 생각해야하겠습니다. 업무용으로는 차라리 10인치크기의
노트북을 쓰는것이 훨씬 좋을듯 하네요. 가격이 더 낮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일 편한건 누워서 인터넷 하기가 좋네요 ㅡㅡ; 22일에 국내출시되는 Eee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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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구정연휴 보내고들 계십니까? 내일이면 연휴가 끝나는 군요.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ㅋㅋ 그나저나 바로 그저께 포스팅한 글 에서 UMPC(Ultra Mobile PC)급인 ASUS Eee PC

에 관련된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르고 싶어 미칠것 같았죠,;; 사실 ASUS에서

처음 발표할때는 $199의 착한 가격을 내세우며 선전했다고 하지만 이는 더 자세히 알고보면

언론에서 이것저것 다 짤라먹고 내세운 기사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합니다. 이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399(한화 41~42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질렀습니다. 3개월 할부로..;; 이놈의 변덕 ㅡㅡ;


미쳤나봅니다. 무리해서 뭔가 사는 타입이 아닌데.. 한창 UMPC가 나오기 훨씬 예전부터

있어야 되겠다 싶었던 PC가 바로 이런 소설책 크기만한 미니PC였기 때문이죠. 국내출시는

아직 되지 않아서 제가 구입한 제품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제품입니다. 덕분에 자판은

영문만 프린팅 되있겠습니다만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 사실 지르기전에 다른

미니PC들에 관련된 정보를 하루종일 찾아다녔습니다. 이 ASUS Eee는 화면해상도나

HDD용량등을 생각해보면 49만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차라리

돈을 더 붓더라도 할부로 더 나은성능의 미니PC를 사려고 했고 고진샤의 미니PC들이

눈에 띄더군요. 최근 출시된 V800모델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관심품목에서

제외되고 V600x모델과 한참전 출시된 모델인 SA시리즈에 관심을 두고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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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시리즈중 값이 저렴한 모델입니다. 원래 AKR모델도 있으나 파는곳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고진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직접판매하는 가격은 위와같이 비싸고 대략 50만원 후반대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보니 SA
시리즈의 악평이 자자하더군요. 키보드입력이 매우 좋지 않다는 평가였습니다. 몰론 미니
PC는 키보드가 작을수밖에 없지만 터치스크린을 채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상당히 에로사항이
많을듯 해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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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관심있게 본것은 바로 이 K600시리즈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윈도우Vista를 채용
했는데 사실 512Mb의 메모리로 비스타기반으로 무엇인가 작업한다는것은 매우 무리라고
봅니다. 데스크탑과 비교할순 없겠지만 가상머신에서 약 380Mb정도의 메모리를 할당해
주고 비스타를 일반으로 설치해봤을때와 직접 만든 라이트버전을 설치해봤을때 물론 라이트
버전이 빠르긴 하지만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수행하기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미니PC
쓰시는 분들이 XP로 다운그레이드 하시는분들이 참 많죠. 일단 이 K600x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끌렸던 제품입니다. 게다가 H쇼핑몰에서 6개월 할부로 판매하고
있었기때문에 더더욱 덜 부담가는 가격이었죠.

하지만 고진샤의 제품을 사지 않게된것은 바로 A/S문제였습니다. 어느 커뮤니티나 쇼핑몰의

평가를 봐도 긍정적인 평가가 열개중에 하나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어떤분은 소송까지 준비

하고 있는정도였습니다. 노트북이란게..더욱이 미니노트북의 경우는 고장났을경우 일반적

으로 고치기가 힘듭니다. 일반인들이 그런 부품을 가지고 있을리도 만무하고 데스크탑의

경우는 고장나면 어떤 부품이던 땜빵할수도 있어서 편하지만 노트북만큼은 A/S가 잘되는

곳을 선택해야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이는 고진샤만의 문제가 아니고 많은 A/S후기를

읽어보면 외산노트북들의 국내 A/S평가가 매우 좋지 못하더군요. 이는 국내 S,L사 기기들의

가격을 올려주는 결과를 불러오는것이라 봅니다. 실제로도 S,L사의 노트북은 너무 비쌉니다.

노트북이 400만원 대를 치솟던 업무용이 아니라면 한번 사볼까라고 생각할수 없던 시대를

지났지만 아직도 국내 대기업들의 노트북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물론 A/S가 잘되는

면에서 만족할수 있기때문에 수요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봅니다. 불만족스러운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대기업제품이라는 인지도도 있고 대개는 언성높혀가며 싸우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쨋든.. 현실을 봤을때 외산 중소기업들의 미니PC나 노트북들이

점점 외면받고 있는듯 합니다. 싼가격, 고성능의 노트북들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업체들이 안타깝습니다. 제일 그것을

크게 느낀곳은 바로 고진샤입니다. 대부분의 저가형 브랜드의 노트북들은 디자인이

영 그렇습니다. 물론 겉만보고 고가의 컴퓨터를 구입하진 않겠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고진샤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비교적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나몰라라 하는 A/S에 분통을 터뜨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일명 '뽑기'를 잘하신분들은 만족하고 쓰실수 있겠습니다만. 초기고장등에 미약한

이런 팔고보자식의 A/S는 영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기때문에

몇몇 글들을 보고 전체를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고가의 물품을 주문하기 전에 그러한 글들을

보고나면 망설여지는것이 당연할껍니다. 결국 그래서 Eee를 주문하게됐는데 ASUS 노트북

A/S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노트북 신품을 구매해서 쓰는것은 처음 있는일이라 사실 조금

불안하기도 하네요.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중 체험해 보신분들은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데스크탑 메인보드를 ASUS제품으로 오래 사용하면서 상당히 믿음직스러운 안정성과 성능을

항상 봐온 저로서는 4Gb의 보조기억장치를 달고있는 Eee가 비슷한 가격대의 고진샤

제품보다 끌리는것을 어쩔수가 없네요 -0- 일단 활용용도는 학교에서의 인터넷 사용,

이동시 작업등의 용도로 쓸것이기 때문에 4Gb의 용량은 그다지 방해되진 않습니다.

게다가 4Gb USB메모리도 있고 부족하면 요새는 외장형 HDD도 매우 싸져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때는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FLP를 설치하고 USB스틱용 프로그램등을

사용하면 이런 점들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진 않을듯 싶네요. 갑자기 말이 딴길로 새서

너무 길게 쓴듯 합니다. ㅡㅡ 도착하면 사용후 장문의 리뷰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한달에 16만원씩 돈 나갈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두달은 빠듯하게 살아야겠군요. ㅜ_ㅜ

무이자 할부행사로 세달밖에 안되니 부담가네요. 한 5개월만되도 여유로울텐데 말이죠.

옷도 사고 책도 사야하는데..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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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 하드웨어 2008.02.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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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만 덜렁 만들어 놓고 귀차니즘에 한번도 신제품들에 대한 글을 쓴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쓰게됐습니다. 그만큼 흥미가 발동했다는건데 메인보드 제조업체로

많이들 알고계실 ASUS사에서 미니 PC가 출시됐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시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출시가 될듯 싶더군요. 가장 흥미가 발동한 부분은 바로 가격이었습니다.

미화 190$ 정도이고 왠만한 노트북 크기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니 구미가 당겨집니다.

그럼 한번 이 미니PC에 대해 대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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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컴퓨텍스에서의 Eee의 모습입니다. 이것으로는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비교가 잘 안되
겠군요.
(사진출처 : http://akihabar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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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면 적당히 크기가늠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딱 이정도의 사이즈이고
물론 액정크기 또한 넓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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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반 노트북과 별다르지 않습니다. 자판도 이정도면
크게 불편을 느낄만하진 않을듯 싶습니다.


공식 발매일은 현재 2월 22일로 발표가 되있습니다. 윈도우 XP 홈에디션을 내장한 제품과

단가를 줄이기 위해 차후에 리눅스 내장 제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더 싸게 사려면 후자

를 택해서 새로 운영체제를 설치하는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조금만 찾아보면 XP 홈에디션

Eee PC용을 구할수 있습니다.;; 혹은 nLite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불필요한 구성프로그램

을 삭제해서 XP Lite버전을 만들어서 설치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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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가 구동되어 있는모습입니다. 이동성이 매우 좋기때문에 왠만한 작업도 거뜬합니다.
기존의 PMP나 UMPC등이 채워주지 못했던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PC라 할수있겠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보통 이런 미니PC에서 쓰이는 고가의 Micro DIMM이 아닌 일반노트북에서
쓰이는 DDR2 667Mhz가 쓰이기 때문에 향후 업그레이드시에도 용이합니다.


대략적은 기본시스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eleron M 900Mhz
RAM : DDR2(667Mhz) 512Mb
해상도 : 800*480(외부출력시 1280*1024 지원)
HDD : 4Gb SSD(외부 SD메모리 리더를 지원합니다.)
네트워크 : 무선랜,유선랜 내장형
웹캠 : 30만화소
배터리 : 리튬이온 배터리(5200mAh)
무게 : 920g


솔직히 이 작은 PC로 모든걸 다하려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4Gb의 용량에 윈도우XP 축소

버전이 설치되있으면 대략 1.3Gb정도 잡아먹으니 나머지 부분은 외장USB HDD등으로

충당해야겠지요. 아무래도 외장기기에 의존을 많이 해야될 PC입니다. 배터리는 완충시

세시간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D-SUB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모니터에

연결해서 넓은 화면을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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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것처럼 MMC,SD메모리 USB 2.0포트 D-SUB단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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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시될 제품은 당연히 한글자판으로 출시됩니다. 보통의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터치패드를 사용합니다.


Eee PC에서 윈도우 XP를 구동해보는 모습입니다. 미국현지에서는 날개돋힌듯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싼가격에 매력을 느껴 사는 사람들도 많은듯 합니다.


이 PC는 이동이 잦은데 컴퓨터가 필요하신분들에게 딱 어울릴만한것 같습니다. 물론 이 PC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할순 없겠습니다만..(성능상..)

이정도 사양이면 동영상을 재생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으니 미디어 플레이어로서의

기능도 충실히 할수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장거리를 왔다갔다 하는일이 가끔

있어서 이런PC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출시되면 총알좀 장전하고 할부로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국내에 출시됐을때 가격이 40만원중반을 넘어간다면 조금 더 생각

해봐야 겠지만 30만원대이면 좋겠네요 ㅎㅎ 여행 갔을때라던지 급할때 쓸수있는 라이프북

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우...갖고싶다 *_*

내용추가 : 평소부터 UMPC쪽에 관심이 많은지라 여기저기 다 정보를 찾아다녀봤습니다.
일단 Eee pc는 2월 22일에 한국에 출시되며 기본적으로 윈도우 XP를 운영체제로 쓴다고
하며 49만 9천원에 판매됩니다.(일본은 43만원정도에 팔리고있습니다.) 정식판매가 이뤄진
다음부터 쭉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55만원~65만원 이내의
성능 좋은 고진샤의 K시리즈 미니 노트북들이 판매되고 있는가운데 아무리 SSD를 써서
하드디스크 소음이 없다고 해도 4Gb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입니다. 대만 현지에서 일찍이
판매됐던 Eee는 36~40만원대에 팔렸다고 하네요. 이정도 가격이면 초기에 ASUS에서
선전했던 199$(약 20만원) 가격대보다는 비싸도 고려해볼만 하지만 만일 상기가격대로
판매된다면 아쉽긴 하지만 구입할 생각히 전혀 없습니다. 찾아다니다 보니 오히려
고진샤의 K나 SA시리즈가 끌리는군요. 문제는 고진샤의 SA시리즈가 K시리즈보다 느리고
평소에 부품수급에 대한 A/S악평을 많이 들어온데다가 SA시리즈는 값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키보드의 키감이 매우 안좋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돈으로 사려면
살수는 있지만 순간 욕심에 지르기가 조금 꺼려지더군요.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이동할일이 잦고 PC사용시간이 많은 저로써는 Eee의 가격이 착해지길 바라거나
고진샤 노트북의 성능이 더 나아지길 기대할 뿐이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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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el Quad Core Q6600

CPU성능이 갈수록 좋아지는 요새 상당히 싼가격에 살수있는 컴퓨터는 듀얼코어 CPU가 달려

있지만 더 앞을 내다봤을때 저는 코어2쿼드 CPU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AMD사의 잘나가

는 듀얼코어 CPU인 브리즈번도 좀더 싼가격에 마음이 가기도 하고 페넘 아제나 9600(쿼드코어)

를 쓰고 싶은 생각도 자꾸듭니다만 02년 부터 일반PC로 웹서버를 운영하면서 당시에 잘나가던

AMD의 저렴하면서 오버클럭도 잘되고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났던 AMD XP 1400+ 팔로미노를

쓰다가 군대 간사이 CPU가 여름에 과열로 타버리면서 그이후로 선입견이 생겨 AMD제품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AMD의 CPU들의 발열이 극도로 심한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괜찮아졌다면

돈모아서 업그레이드 할때 AMD쪽도 고려해보고싶네요. 어쨋든.. 쿼드코어 CPU의 값이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코어2쿼드 Q6600(2.4Ghz)의 가격은 280,000원 정도로

주변확장기기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요즘 메인보드와 더불어 업그레이드 한다면 50만원 내외로

업그레이드 할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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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윈도우 비스타를 쓰면서 이것저것 트레이에 위치하는 각종 애드어웨어 프로그램이나 CPU

사용을 수시로 많이 하는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그리고 웹서버에 리니지2 서버를 사용

하지 않는다면 저에게는 쿼드코어 CPU는 그다지 크게 필요하진 않습니다. 현재 CPU P4

2.66Ghz 면 충분하지요. 그렇다고 평소에 고성능CPU가 필요한 그래픽작업을 하는것은 더더욱

아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그렇듯 저또한 인터넷 서핑, 실시간 동영상보기 등을 주로 하는편

입니다. 콘로 E2140(1.6Ghz) 정도만 써도 사실 충분하지요..ㅋ 어쨋든 쿼드코어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분들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점차 내려가고 있는 가격도 마음에 들구요. 아직

은 버틸만 하고 업그레이드 하면 새로 운영체제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들을 제 구미에 맞게

셋팅 하는작업이 한나절 이상 걸리고 한번 셋팅해놓으면 참 오랫동안 별변동없이 쓰지만 할때

마다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업그레이드는 이번해 4월이나 5월정도까지 돈을 모아서 할생각인데

이시기쯤되면 쿼드코어도 시들해지겠지요..ㅋㅋ 만약 지금 돈이 크게 생겨서 업그레이드 한다면

바로 이 CPU를 갖고 싶습니다.

2. ASUS P5K

개인적으로 메인보드의 강자라 하면 바로 이 ASUS사의 제품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 언급

했었던 AMD XP 1400+ CPU와 함께 사용했던것이 ASUS A7V133-C 였습니다. 이보드는 아직도

보관하고 있지만 CPU와 함께 저세상에 가버린관계로 외관상으로는 거의 새것과 마찬가지로

썩고 있습니다만 오버클럭시에 잘견디고 바이오스 기능이 많고 안정적이라 마음에 꼭 들었었죠

그 이전에도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ASUS보드를 사용하고는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지금도 ASUS보드는 기타 별다른 기능없는 메인보드들에 비해 가격이 두배정도는 비싸지만

가격이 많이 내려간편이고 확장 포트지원이나 꾸준한 바이오스 업데이트등 고객지원 상태를

봤을때는 ASUS제품을 아직도 선호하게 됩니다. Gigabyte 제품도 사용해봤고 물건이다라고

생각했었지만 더 자주 사용했던 메인보드가 ASUS제품이어서 인지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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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에서 내놓는 보드들은 다른 제조업체들도 비슷하지만 어떤 한 제품의 최상위 모델에서

각종 기능을 하나씩 빼는 식으로 가격을 낮춥니다. 위의 사진은 P5K-E로 P5K의 바로 상위 버전

메인보드인데 Wifi Lan을 지원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저또한 이모델로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Wifi Lan을 이용할만한 이유가 없고 지금쓰고있는

ASUS사의 메인보드인 P5LD2후면의 슬롯들도 거의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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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장착된것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바로 저 히트싱크 파이프 입니다. CPU발열

도 문제지만 노스브릿지의 경우도 상당히 발열이 심하며 따로 쿨링팬을 달아줘야할판인데 위의

사진의 상태로 열을 빼주는것은 상당히 효과가 있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요새 나오는 메인보드들

에는 강한 불만이 있습니다. E-IDE용 슬롯이 하나밖에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죠. 아직도 많은

PC사용자들이 E-IDE형 HDD나 OD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백업용으로 03년에

구입한 120Gb짜리 E-IDE HDD를 군대가는 바람에 거의 1년도 채 사용못하고 지금에서야 사용

하는데 이것말고도 한개의 80Gb E-IDE HDD가 있습니다. 나머지 한개는 다행이도 S-ATA이지만

이경우에 이런 P5K나 그외의 보드들에는 ODD한개 장착하면 그이상 확장할수 없게 되버립니다.

물론 P5K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며 타사의 제품들도 IDE슬롯을 한개밖에 지원하지 않고있습니다.

그나마 있는 이 하나의 슬롯도 IDE형 ODD를 지원하기 위한것으로 HDD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IDE to SATA 젠더등을 사용해서 SATA슬롯을 사용하여 사용할수는

있겠지만 저가형 제품들은 윈도우 비스타를 지원못하는등의 문제가 있지요.. 레거시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어서 매우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E-IDE형 HDD나 ODD

들은 계속 판매가 되고 있는것을 보면 참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어쨋든 저는 그런걱정만

아니라면 P5K를 주저하지 않고 구입할것 같습니다. 이것도 지금 어디서 돈만 생긴다면 오늘

바로 사러가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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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LD2 1804 버전 업데이트 롬 입니다. 전버전 1503에서 LGA775 방식의 소켓을 사용하는

CPU지원에 대한 추가가 있습니다.(07년 3월 23일 업데이트됨.)

http://support.asus.com/cpusupport/cpusupport.aspx 

위의 주소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도스방식의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어렵다고 생각되시는분은

ASUS UPDATE도 함께 올리니 받아서 설치한뒤 Update Bios from file을 선택하시고 다운로드받은

압축된 롬파일의 압축을 푼뒤 선택하시면 됩니다. 업데이트가 끝나면 컴퓨터를 리부트 하시면

됩니다. 간혹 리부트 후에 bios의 체크섬 에러로 설정된 부분을 초기화 할 경우가 있으니

원래 있던 바이오스의 설정값을 확인 후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기모델의 P5LD2의

모델에서는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비젼 2.0 이상의 P5LD2에

서는 이상없이 작동합니다. 확인 방법은 Everest 같은 시스템정보를 볼수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시면

쉽게 아실수 있습니다.

ASUS P5LD2 BIOS 1804 다운로드

ASUS UPDATE 7.0.902 다운로드

※ 바이오스 업그레이드 시 주의할 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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