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엄청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올해 초에 쓸데없이

사지말자 하다가 결국은 사게된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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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테크놀로지 Viliv S7


바로 요놈이죠. 평소 넷북이나 울트라씬 노트북등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아마 이 빌립과

UMID의 mBook등을 잘 아실겁니다. 여하튼 저는 기존에 쓰고있던 ASUS EEE PC 701이 있었기

때문에 구입하는데에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이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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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 701 (4G SSD, 1GB RAM, Dothan 600Mhz CPU)


사진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아껴서 썼습니다. 처음 EEE PC가 나온다는 말에 국내에 들어오기도

전에 사버렸었죠. 그때 제가 설레발 쳤던 글은 여기서 보실수 있습니다. 그 당시엔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뒹굴거리면서 영화를 볼수있다는것, 간단한 게임정도는 GMA950도 그럭저럭 소화한다는것도

있고 당시엔 자취를 하고있었는데 굳이 무거운 본체 가지고 낑낑대지 않고 모니터만 들고다니면

큰 화면으로 훌륭하게 썼었죠. EEE PC로 다른 활용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CPU만 보면 허술하지만

당시에 학교에서 수업관련해서 썼던 VMWare도 잘 썼었습니다. 이렇게 잘썼던 EEE PC를 놔두고

년초부터 새 넷북 or MID를 찾게 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가장 큰 이유 두가지는..

1. 스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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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유는 위 사진처럼 스위블이 아니라는 것이었는데요. 처음 EEE PC를 사고나서 지금은

철수해버린 고진샤 시리즈 스위블 PC들이 쏟아져 나왔을때도 스위블에 상당히 눈독 들였었습니다.

이때는 고민하다 EEE PC로 가게된 큰 이유가 '꼬진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A/S가 좋지 않고

불량률이 높았다는 것때문에 EEE PC로 가게 됐었죠. 그리고 화면을 뒤집은 상태로 터치로

타블렛 처럼 쓸수있다는것이 상당히 편해 보였었습니다.


2.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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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의 충전기가 작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항상 가지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고 최근에는 외근시에

자주 사용했는데 배터리는 어제 충전하고 뭣좀 했다가 썼다고 10%남아있는데 깜빡하고 그냥 왔고

콘센트 꼽을여유가 없어서 멀티탭 저~기서 끌어와서 써야되는 경우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집에서 쓸때도 충전기는 거의 항상 있어야 되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중고로 S7을 사려고 알아보니

배터리가 완충시 7~9시간 사용가능하다고 하기에 중고인점을 감안해도 꽤나 가겠구나 싶었습니다.

배터리 시간은 딱히 시간을 정해놓고 테스트 해본것은 아니지만 7개월 정도 사용된 중고품 상태에서

완충후 액정이 켜진채로 그대로 두고 간간히 프로그램좀 돌려보고 했을때 8시간 정도 갔습니다.

계속 뭔가 작업을 했다고 해도 세네시간은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두가지 큰 이유때문에 사긴 했는데 사실 S7구입전 바로 요놈을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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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tsu Lifebook U2010

이놈은 제 기억에 ASUS EEE PC가 나오고 오래 지나지 않아서 소니 UX시리즈와 함께 혀가 튀어나올

가격으로 출시됐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 (위 사진 상태로 560g 정도)

화면은 작지만 5.6인치라는 크기의 휴대성이 저를 사로 잡았기 때문에 지금은 몇년 지나 중고가가

35만원 가량으로 낮아져서 구입을 했었죠. 근데 이미 다른 분께 판매가 되서 환불을 받고 다시

찾아보던중에 배터리 시간을 보고 S7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U2010쓰는 분들 중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긴 했습니다.. 너무 작은 화면에 너무 높은 해상도나 피봇활성화시

사운드 디바이스가 죽어버리는 문제점등.. 많더군요. 저는 어짜피 이런 PC에서 큰 작업도 하지

않고 가지고 다니면서 인터넷이나 검색하고 외근나가서 시커면 터미널(CRT)정도만 볼수있고

DB접속정도만 할수있을 정도의 성능이면 충분하기에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다른 중고품도

있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패스 했네요. S7이나 U2010을 사기전에 한번더 고민하게

만들었던것은 제 방에 있는 PC들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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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나서 방 정리상태는 좋아졌지만 이전 집에서 보다 더 많아진 PC들... 그렇다고 다쓰는것도

아닙니다. ㅎㅎ 한대는 제대로 잘 쓰고있는것이 지금 FTP,간단한 게시판 웹서버를 돌리고 있는 중고

로 작년에 구입한 씽크패드가 아래에 쳐박혀 있네요. 거기에 처음엔 원격프로그램으로 제어하다가

귀찮아서 구성한 KVM스위치에 랜선에... 사실 이렇게 쓸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실제로 많이쓰는

PC는 가운데 하얀케이스 PC가 메인이라 나머지 PC들은 퍼포먼스도 떨어지고 해서 거의 쓰질

않습니다. 거기에 살짝 맘에 안들긴해도 이미 EEE PC가 있는상태에서 2년넘게 쓰긴했지만

또 사기엔 사치라 생각됐지만 정신차려보니 이미 S7에 윈도우7을 깔고있었네요 ㅡㅡ;

뭐 어쨋든 이미 사버렸으니.. EEE PC와 크기를 비교해보고 사기전에 S7에 대한 거의 좋은평가의

리뷰만 많이 본것 같아서 S7에 대해 생각나는 안좋은점을 몇가지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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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위아래 사이즈가 EEE PC보다는 약간 작습니다. 두께는

EEE PC보다 약간 얇은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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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EEE PC가 상당히 커보이네요. S7이 작긴합니다. 터치패드를 아래에 두지 않고 우측

상단에 조그맣게 배치해서 크기를 줄인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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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예전에 처음 사서 들어봤을때 정말 가볍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이것도 살짝 무겁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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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도 은근히 무겁습니다. 가볍긴 하지만 U2010만큼 가벼울것 같진 않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시면 S7이나 기타 비슷한 제품 중고품 또는 신상품을 사실때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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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가지 더 U2010이나 S7말고도 눈독들였던것이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UMID의 M1입니다.

정말 작습니다. 어짜피 EEE PC 701를 통해 넷북이나 MID자체의 한계를 알고있으니 컴퓨터는

아니면서 기존 넷북들에 비해 훨씬 작고 가벼우면서 들고다니기에 전혀 부담감 없으면서 컴퓨터에서

할수 있는 작업을 할수있는 디바이스......;; 를 항상 원해왔기 때문에 이 제품도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이것조차도 스위블이 됐으면 좋지 않았을거라고생각을 해서.. 구입순위에서 밀려났네요.

또한 별건 아니지만 미니USB포트에서 젠더를 통해서 USB를 사용가능한것도 좀 그렇구요.

이건 오늘 지하철에서 실제로 봤는데 정말 작더군요.

이제 S7의 단점을 늘어놔보겠습니다..(S7 안티라서 쓰는건 아닙니다.ㅋ)

1. 의외로 들고다니면서 쓰기에 편한 사이즈는 아니다.
   지하철에서 가끔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를 쓰는분들을 보곤 합니다만 S7도 그렇게 보면
   크게 불편한 사이즈는 아닙니다. 다만 크기가 상당히 애매하다고 느껴집니다. 세로로 들었을때
   좀 어색합니다. 물론 제조시에 많은 고민이 섞여들어갔겠지만 세로로 들었을때 U2010처럼
   균형감 있게 되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시에 몇번 써봤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을때는 귀찮아서 아이폰을 꺼내게 되더군요.

2. 은근히 무겁다.
   위에서 몇번 말했듯 EEE PC도 처음엔 가볍다 생각했습니다. 물론 너무 작으면 화면을 볼때
   눈이 쉽게 피로해지긴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넷북이나 MID들은 탁월한 휴대성이 제일 우선
   순위여서 S7도 이점에 있어서 약간은 기대치에 못미치긴 합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엔
   가볍습니다.

3. 업그레이드를 할수가 없다.
  물론 이런 작은 디바이스들의 경우 크기를 줄이고 성능은 어느정도 살리기 위해 많은점에
  희생이 따르긴 하지만 메모리 정도는 업그레이드 할수있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천년만년 쓸것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SSD에 쓰기를 자주 하지 않으려고 하는편이고
 (이건 사실 별 의미 없는 짓일지 모르지만 예전 SSD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는 웨어레벨링
  기술이 떨어져 일정량 쓰기를 반복했을때 SSD의 수명이 끝난다라는 글을 볼때부터 그냥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
  램디스크를 아주 약간 인터넷 캐쉬파일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터라 메모리를 2GB정도 썼으면
  하지만 S7은 할수없습니다.. 모든것이 다 일체형이라서요.

이정도로 S7의 단점을 정리합니다. 이 세가지 약간의 불만 빼고는 S7은 훌륭합니다. 보통 넷북

이나 노트북을 처음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찾아 보는것이 '무슨무슨 게임이 돌아가나요'

혹은 '동영상 재생 기능' 에 대해 많이 찾아보시는데 저의 경우는 노트북으론 게임 자체를 안할뿐더러

해도 정말 캐쥬얼한 게임만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을 하기 원하신다면 넷북은 정말

추천 하고 싶지 않고 좀더 가벼운 노트북을 사는게 나을것 같구요. 동영상은 제가 화질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편이라 S7의 막말로 좀 거지 같은 GMA500 칩셋에도 그다지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다만 요새는 고화질 동영상 파일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가끔 그런파일들은 끊김이 있다는것을

제외 하고 말이죠. 원래는 글을 쓰면서 S7, EEE PC의 크기비교를 우선시 하려했는데 주제를

벗어낫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성능에 그래도 타이핑은 어느정도 편하고 조금 오래써도

눈이 덜 피로한 기기를 구입한다면 이 S7이나 비슷한 크기의 MID를 권장하고 싶고 난 작고 가벼운게

최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UMID의 mBook같은 제품들에 관심을 두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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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입한 데스크탑 메인보드에는 다수의 IDE기기를 연결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S-ATA나

S-ATA2 규격에 맞춰 거의 모든 메인보드가 IDE슬롯은 최소한으로 줄여 제일 최근에 출시되는

메인보드들은 IDE용 ODD만 사용할수 있도록 하나의 슬롯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되는

고용량 HDD제품들중 일부는 아직도 IDE용으로 생산되고 있고 저같은 경우엔 일전에 아무탈없이

쓰고있는 IDE HDD들이 다수있기때문에 추후 언젠가 하게될 업그레이드시에 이 HDD들을 썩히기가

아까워서 구입했던것이 PCI IDE Card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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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쓰고있는 ASUS-P5LD2 보드의 모습입니다. ODD용 슬롯하나와 두개의 IDE슬롯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IDE HDD들을 모두 사용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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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은 아니지만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있을때쯤에 봐뒀던 ASUS의 P5K보드입니다. 보시다시피

네개의 SATA슬롯과 한개의 IDE ODD용 슬롯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IDE ODD용 슬롯은

HDD를 꼽게되면 정상작동 하지 않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섣불리 설치해서 쓰기도 힘듭니다.

저처럼 IDE용 HDD를 다수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최신 메인보드들이 좀 원망스럽기도 하겠습니다.

어쨋든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PCI IDE Card구입으로 최대 네개의 IDE HDD를 사용할수있기때문에

별 상관은 없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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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사게된이유는 제가 집에서 장기간 외부로 나가야할일이 생기게 됐는데

데스크탑을 가져가기엔 짐이 많아져서 불편하고 미니PC인 ASUS Eee PC 701(SSD 4GB)를 가져

가려는데 이제까지 잘써온것과 달리 외장기기가 몇개 필요한 경우가 생겼기때문입니다. VMware

등 가상PC상태로 작업할일이 많이 생겼기때문에 저장할 공간이 필요하게 된것이죠. 외장HDD도

생각해봤지만 별로 사용할일이 없는데 구입하기엔 좀 아까웠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IDE,SATA

HDD나 ODD를 USB슬롯을 통해 사용할수있게 하는 일종의 Bridge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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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이미 사용한터라 난잡하네요. 왼쪽부터 주요한 역할을 할 젠더

그다음은 SATA전원케이블, 세번째는 IDE확장 케이블, 하얀선은 USB커플 케이블로 USB로 전달

되는 전원이 부족할때 두케이블 모두 슬롯에 꼽아서 전력을 늘릴수가 있습니다. 전력이 부족하면

연결한 HDD나 ODD가 비정상작동 혹은 인식불가등의 오류가 발생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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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의 외형입니다. 아래위로 일반 IDE HDD, 노트북용 HDD(1.8인치 HDD사용불가)를 꼽아쓸수

있고 오른쪽은 SATA케이블 왼쪽은 대상PC나 노트북에 연결될 USB케이블입니다.

 투명케이스의 외형은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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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확장케이블입니다. 젠더를 직접 꼽아쓸경우 측면의 USB케이블때문에 외장전원을 꼽을수 없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 경우 확장케이블을 써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이 케이블을 꼽아쓰는것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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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여드린 USB케이블 이 두개를 연결될 대상PC USB포트 두개에 나란히 꽂아 전달되는

전력을 높힐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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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CD입니다. 테스트용으로 사용한 윈도우 ME가 설치된 구형노트북인 삼성 센스 600에서도

따로 드라이버설치 없이 잘 인식했습니다만 윈도우98이나 SE에서는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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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원어댑터 입니다. PC의 파워서플라이와 마찬가지로 연결될 기기에 꼽으면 됩니다. 연결순서

를 잘 지켜야 오류가 나지 않는데 좀더 아래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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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전원 케이블입니다. 바로 윗사진의 어댑터를 사용해서 이 케이블의 뒷부분에 꼽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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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용으로 쓰인 ODD는 예전에 줏어온 삼성CDROM입니다. 몇몇 CDROM외에는 아예 읽지를 못하는

폐물입니다.;; 어쨋든 연결 순서는 일단 이렇게 젠더를 먼저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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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외부 전원케이블이나 윗쪽의 사진에서 보였던 USB커플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센스600은

USB포트가 하나밖에 없으므로 외부전원을 연결했습니다. 주의할점은 외부전원을 꼽은 상태에서

USB커플 케이블을 동시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외부전원도 없을때는 그냥 젠더 우측의 USB케이블

만 연결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테스트 결과 별 무리나 이상없이 작동했습니다만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외부전원 어댑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연결한뒤 마지막으로 젠더우측의 USB케이블을

PC의 USB포트에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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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연결하고 CDROM으로 애니한편을 재생시켜봤습니다. 화면이 깨지는것은 CDROM문제가 아니라

센스 600이 워낙 저사양이기 때문에 제대로 재생을 못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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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대로 나온 사진을..;;

지금 올린글에서는 CDROM만 테스트한것을 보였지만 IDE,SATA HDD모두 시험해 봤으며 제대로

인식 및 작동을 했습니다. 부팅시에 USB CDROM이나 HDD로 모두 인식했으며 사용가능했고 Eee

PC로 다른 CDRW를 사용해 CD굽기, 운영체제 설치가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됐는데 제작사에서는

연결할 HDD의 경우 반드시 미리 포맷이 된상태에서 사용하라고 합니다. 실제속도는 벤치마킹

해보지 않았지만 체감속도는 느리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HDD연결시에도 만족할만한 속도를

보여주더군요.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연결해제시에도 전원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작동

한다는것이었는데 이부분은 현재 제작사측에 질문을 해둔상태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IDE용

이나 SATA HDD를 가지고 계시면서 고정된위치에서 외장형으로 사용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

하고싶습니다. 노트북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는 더욱 유용하게 쓰일만 하겠습니다.

(제작사 문의결과 자동전원차단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 외장하드들은 어떤지
써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 메인으로 쓰는 HDD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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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C인 Eee PC 701을 사용하면서 xp라이트 버전 설치후에도 한참 모자라는 용량인 메인

SSD(4Gb)에 XP 서비스팩3을 설치하니 그나마도 없던 용량이 100~200Mb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조금 하고 간단한 기능들을 수행하기에는 이정도면 충분하긴 했지만 사람욕심이 그렇지

않더군요 -0- 대다수의 MMC카드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SDHC를 지원하는데 Eee PC역시

SDHC를 지원하기때문에 결국 Sandisk의 8Gb 클래스 2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클래스6

계열의 Extreme에디션이나 트랜센드사의 16Gb SDHC의 가격이 떨어지면 구매하려고 했는데

전자상가를 지나다가 충동구매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람들이 용산이나 각종 대형컴퓨터

상가들을 왜 피하고 인터넷쇼핑을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비슷할것이라 생각했던 가격은 찾아

보니 9천원이나 바가지를 썼더군요. 씁쓸했습니다.. 나름대로 오프라인매장이 망해가는것이 안타

까워 믿어보고 재지않고 구입했던것인데 이젠 저도 온라인쇼핑만 하렵니다.-0-

잡담은 이만하고.. 어쨋든 구입한 목적은 포터블 프로그램을 많이 저장해서 쓰려는 것이었습니다.

포터블 프로그램이란(Portable Program)?
 기존의 프로그램을 인스톨 과정 없이 즉석에서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등을 사용하여
 간결화시킨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Thinstall을 대표적인
포터블화 프로그램으로 들수있습니다.

아래는 Pstart라는 프로그램 런처로 본 제가쓰는 프로그램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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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보시면 거의다 알만하실 프로그램들입니다. 이보다 훨씬많은 프로그램들을 쓰고있으나

다합해도 1.8GGb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없었다면 Eee PC같은 저용량

기억매체를 가지고 있는 PC에서는 XP상에서 유틸리티를 사용할수가 없었을겁니다. 물론 이전에

이런 포터블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이유는 USB에 저장하여 이동시에 사용하려는 것이었지만 거의

쓸일도 없었고 SDHC구매전에 Eee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속도도 쓰기에 불편할

정도 였기때문에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이제 SDHC를 사용하게되면서 자주사용하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편한 포터블 프로그램은 편하게 사용할수있는 반면에 원본 프로그램을 변형시킨

프로그램으로 원본 프로그램 제작자의 의도에 맞지 않게 작동할수도 있고 용량을 줄이기 위해

기능중 일부를 제거해서 필요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또한 실행할때 Application

Data폴더등에 들어가는 사용자 프로파일등이나 레지스트리키가 설치종료후에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계속쌓여 시스템을 느리게 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전문 프로그래머이신 분들이 포터블화

하기도 하지만 저나 몇몇 아마추어 분들처럼  편리를 위해 제작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성을

보장 할수 없다는것이 문제이기도 하고 저또한 대다수의 상용 프로그램을 변조한 포터블 프로그램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개발자가 반대하는한 어떤 좋은말을 갖다 붙혀도 불법이란 것입니다.

USB메모리와 마이크로SD 매체들이 용량이 커지고 UMPC를 사용하는 유저가 많아지면서 이러한

포터블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더욱 많이 쓰이게 될텐데 앞으로 개발자 여러분들이 포터블 프로그램

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무조건 안된다라기 보다는 상황을 잘 이해하여

더욱 나은 효과를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좋은 방향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산 무료백신인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을 꼽고 싶습니다. 포터블화되는것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더군요. 오픈소스로 개발되는 포터블 프로그램들도 물론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오픈오피스등을

꼽을수있겠죠. 하지만 저는 오픈오피스를 안씁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가 익숙하기 때문인데

누구나 그렇듯 익숙한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오피스의 수많은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기능들은 사용하기때문에 포터블 버전도 만족하며 쓰고있죠. 위에서도 언급했듯

UMPC나 미니PC등 저렴한 가격을 추구하며 이동성이 좋은 PC 하지만 성능자체는 일반 노트북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PC들을 서브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이와같은 프로그램 포터블

화는 더욱 늘어날것이라 생각되고 프로그램 개발자와 포터블 프로그램 사용자들간에 적절한 타협

방법모색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포터블 프로그램을 구할수 있는곳은 아래 링크들을 방문해보시면 됩니다.

http://usboffice.kr - USB메모리 스틱활용에 관련된 많은 자료를 얻으실수 있는 곳입니다.
네이버카페에서 http://usboffice.ohpy.com 을 거쳐 세번째 이동을 하게됐습니다.
한글화된 프로그램의 포터블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많기때문에 좋습니다.

http://fliiby.com/folders/176/portable_software.html - 각종 포터블 프로그램을 검색 다운로드
하실수 있는 외국사이트 입니다. 멀티랭귀지를 쓰지않는 프로그램의 경우 영어나 프랑스어
버전을 쓰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http://portableapps.com/ - 포터블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분들에겐 익숙할만한 외국사이트
입니다. 상당히 안정적인 포터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http://portableappz.blogspot.com/ - 이곳도 외국사이트 입니다. 장점으로는 프로그램들이
원본의 변형을 최소화 하여 작업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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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최근에 Eee를 구입해서인지 관심사가 Eee PC  tweak과 미니PC들에 집중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정식 출시를 하루 남겨놓고 있는 asus Eee pc(4Gb)와 불꽃튀는 경쟁을

할듯 싶은 고진샤 미니PC E8이 2월 29일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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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샤 미니PC E8

일단 이제품의 대략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AMD Geode LX800(500Mhz)
RAM : 512Mb
HDD : 40Gb
해상도 : 1024*600
배터리 : 리튬이온,완충시 3.5시간 사용가능
외부출력 해상도 : 1600*1200
터치스크린, 모니터 피벗기능,CF,SD메모리리더, 무선랜채용


Eee PC를 상당히 의식한듯 29일 출시시에 계약관계인 현대홈쇼핑에서 방송하는 시간만

49만 9천원
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Eee PC의 국내판매가격과 동일합니다. 위 사양만

대충 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입니다. 자세히 찾아보진 않아서 메모리를 SODIMM모듈

을 쓰는지 일반모듈을쓰는지 알수 없었지만 최근에 노트북용 램도 아주 비싼편은 아니기

때문에 1Gb정도로 업그레이드 하면 적당하겠고 외국에서 이미 출시된 Eee PC의 최대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낮은 해상도(800*480)도 1024*600의 해상도로 웹서핑이나 기타

작업시에 시각적 답답함과 잦은 스크롤을 피하게 해줍니다. 미니 PC를 쓰다보면 외부

출력할일은 크게 없지만 이것도 Eee PC보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강점은 터치스크린 이겠죠. RSS리더로 이곳저곳 글들 읽을때 편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책처럼 접어서 뭔가 할수있는 편의성이 Eee PC보다는 우위적 입장에 있는듯 하네요.

게다가 해상도와 더불어 말많은 보조기억장치 용량이 해소되있습니다. SSD가 충격에

강하고 일반 HDD보다 반응성이 약간 더 좋은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SSD가

월등히 빠른 속도를 보이진 않습니다. 소음면에 있어서는 Eee PC보다 아무래도 모터가

움직이는 HDD를 쓰니 이것은 Eee가 우세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저장하려면

외장기기가 반드시 필요한 Eee에 비하면 써먹지 못할정도로 느린속도의 HDD가 달려

나오진 않을 E8이 더 낫겠죠. 운영체제는 최근에 출시된 고진샤의 노트북들이 윈도우

비스타를 거의 억지로 채용하여 속도가 느린반면에 윈도우XP를 기본채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CPU성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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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은 인기몰이를 했던 SA시리즈의 고사양 기능을 제거시켜 단가를 낮춘 PC라고 하는데

일단 클럭이 500Mhz로 Eee의 630Mhz에 비해 낮습니다. 그리고 Eee의 경우 원래 900Mhz

속도의 CPU를 낮춰서 출시한것이기 때문에 간단한 유틸리티로 FSB조작을 통해 본래속도인

900Mhz를 아무 이상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실제로 적용해본결과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다만 1Ghz이상 오버클럭 했을때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E8의 CPU얘기로 넘어

와서 보면 1차캐시가 64Kb 2차캐시가 128Kb입니다. 캐시메모리가 상당히 작은 관계로

멀티태스킹에는 약간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Eee의 Celeron M은 2차캐시가 512K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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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ee나 E8이나 기타 저가형 미니PC에서 엄청난 성능을 바라는것은

과도한 욕심이지만 Eee를 구매하기전 여러포럼에서 봐온글중에 'SA는 동영상

보기에 답답한면이 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직접 써보진 않았기에

어떤지 단언할수는 없지만 확실히 Celeron M보다 느린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모바일 CPU와 일반 데스크탑용 CPU의 클럭을 비교한다는건 약간 웃긴일이지만

대략 펜티엄3 800Mhz정도의 성능이라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고화질 영상은 약간

버벅임이 있겠고 인터넷 강의 정도는 고화질이 아니라면 다른 여러작업 하지않는

이상 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게임은 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E8의 칩셋은

3D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후지쯔의 라이프북 같은 성능을 기대한다면

안되겠습니다.;; Eee는 개발초기부터 아예 색다른 컨셉을 가지고 출시된 PC라

E8과 비교하기가 쉽진 않지만 해상도,용량만을 따지고 봤을때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에 판매될수 있는 PC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ee PC로 많은 내용을 저장하려면

외장기기가 필요한데 최근에 외장HDD들이 40Gb가 6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지금으로도 별 불편함이 없고 할부 카드값이 두려워 지를수도 없지만

E8의  행사기간 가격 49만 9천원이 행사후인 5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라고 해도

Eee의 가격 49만9천원+외장HDD(40Gb) 6만원=약 55만원을 생각해보면 크게 비싸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저도 원래는 고진샤 제품을 사려했었기때문에 더 관심이 가는군요.

노트북도 데스크탑도 여기서 조금만 더보태면 훨씬 좋은데라고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자신이 쓸용도에 맞는 사양을 구입하는것이 최상의 선택이라 봅니다.

고진샤 제품들은 참 좋은것 같은데 여기저기서 A/S에 대한 불만이 너무 심한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초기불량품이 많다는것도 안타깝구요. 이런 점들만

보완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내일 출시될 Eee PC와 고진샤 E8.. 이렇게 경쟁이

붙는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입니다. 이런 미니PC제품의 경쟁으로

이제 PMP시장은 차츰 저물어 가는듯 하네요.

E8을 구매해서 좋을만한 대상
*인터넷 강의 시청자(저화질), DivX(보통수준)감상, 간단한 오피스 작업, 인터넷 서핑
 이동이 잦은 디지털족, 배드컴퓨팅(침대 뒹굴뒹굴;;)

p.s : 고진샤 SA나 E8에 쓰이는 CPU는 위에서 언급했듯 클럭속도가 매우낮고
2차캐시가 작은관계로 멀티태스킹이 어렵다고 할수있습니다. Eee와 비교해서
구입을 생각한다면 터치스크린,디스플레이 피벗기능,적당한 크기의 HDD용량
을 주로 보셔야할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Eee가 가격이 이 E8의 등장으로
운영체제 미포함 버전이나 리눅스 채용버전으로 가격이 인하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ee출시후에 약간 기다렸다가 구입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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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구정연휴 보내고들 계십니까? 내일이면 연휴가 끝나는 군요.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ㅋㅋ 그나저나 바로 그저께 포스팅한 글 에서 UMPC(Ultra Mobile PC)급인 ASUS Eee PC

에 관련된 글을 포스팅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르고 싶어 미칠것 같았죠,;; 사실 ASUS에서

처음 발표할때는 $199의 착한 가격을 내세우며 선전했다고 하지만 이는 더 자세히 알고보면

언론에서 이것저것 다 짤라먹고 내세운 기사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합니다. 이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없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399(한화 41~42만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질렀습니다. 3개월 할부로..;; 이놈의 변덕 ㅡㅡ;


미쳤나봅니다. 무리해서 뭔가 사는 타입이 아닌데.. 한창 UMPC가 나오기 훨씬 예전부터

있어야 되겠다 싶었던 PC가 바로 이런 소설책 크기만한 미니PC였기 때문이죠. 국내출시는

아직 되지 않아서 제가 구입한 제품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제품입니다. 덕분에 자판은

영문만 프린팅 되있겠습니다만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 사실 지르기전에 다른

미니PC들에 관련된 정보를 하루종일 찾아다녔습니다. 이 ASUS Eee는 화면해상도나

HDD용량등을 생각해보면 49만원이라는 가격은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차라리

돈을 더 붓더라도 할부로 더 나은성능의 미니PC를 사려고 했고 고진샤의 미니PC들이

눈에 띄더군요. 최근 출시된 V800모델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관심품목에서

제외되고 V600x모델과 한참전 출시된 모델인 SA시리즈에 관심을 두고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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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시리즈중 값이 저렴한 모델입니다. 원래 AKR모델도 있으나 파는곳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고진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직접판매하는 가격은 위와같이 비싸고 대략 50만원 후반대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보니 SA
시리즈의 악평이 자자하더군요. 키보드입력이 매우 좋지 않다는 평가였습니다. 몰론 미니
PC는 키보드가 작을수밖에 없지만 터치스크린을 채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상당히 에로사항이
많을듯 해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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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관심있게 본것은 바로 이 K600시리즈 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윈도우Vista를 채용
했는데 사실 512Mb의 메모리로 비스타기반으로 무엇인가 작업한다는것은 매우 무리라고
봅니다. 데스크탑과 비교할순 없겠지만 가상머신에서 약 380Mb정도의 메모리를 할당해
주고 비스타를 일반으로 설치해봤을때와 직접 만든 라이트버전을 설치해봤을때 물론 라이트
버전이 빠르긴 하지만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수행하기에는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미니PC
쓰시는 분들이 XP로 다운그레이드 하시는분들이 참 많죠. 일단 이 K600x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끌렸던 제품입니다. 게다가 H쇼핑몰에서 6개월 할부로 판매하고
있었기때문에 더더욱 덜 부담가는 가격이었죠.

하지만 고진샤의 제품을 사지 않게된것은 바로 A/S문제였습니다. 어느 커뮤니티나 쇼핑몰의

평가를 봐도 긍정적인 평가가 열개중에 하나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어떤분은 소송까지 준비

하고 있는정도였습니다. 노트북이란게..더욱이 미니노트북의 경우는 고장났을경우 일반적

으로 고치기가 힘듭니다. 일반인들이 그런 부품을 가지고 있을리도 만무하고 데스크탑의

경우는 고장나면 어떤 부품이던 땜빵할수도 있어서 편하지만 노트북만큼은 A/S가 잘되는

곳을 선택해야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이는 고진샤만의 문제가 아니고 많은 A/S후기를

읽어보면 외산노트북들의 국내 A/S평가가 매우 좋지 못하더군요. 이는 국내 S,L사 기기들의

가격을 올려주는 결과를 불러오는것이라 봅니다. 실제로도 S,L사의 노트북은 너무 비쌉니다.

노트북이 400만원 대를 치솟던 업무용이 아니라면 한번 사볼까라고 생각할수 없던 시대를

지났지만 아직도 국내 대기업들의 노트북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물론 A/S가 잘되는

면에서 만족할수 있기때문에 수요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봅니다. 불만족스러운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대기업제품이라는 인지도도 있고 대개는 언성높혀가며 싸우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쨋든.. 현실을 봤을때 외산 중소기업들의 미니PC나 노트북들이

점점 외면받고 있는듯 합니다. 싼가격, 고성능의 노트북들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오명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업체들이 안타깝습니다. 제일 그것을

크게 느낀곳은 바로 고진샤입니다. 대부분의 저가형 브랜드의 노트북들은 디자인이

영 그렇습니다. 물론 겉만보고 고가의 컴퓨터를 구입하진 않겠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고진샤는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비교적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나몰라라 하는 A/S에 분통을 터뜨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일명 '뽑기'를 잘하신분들은 만족하고 쓰실수 있겠습니다만. 초기고장등에 미약한

이런 팔고보자식의 A/S는 영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직접 사용해보진 않았기때문에

몇몇 글들을 보고 전체를 평가할수는 없겠지만 고가의 물품을 주문하기 전에 그러한 글들을

보고나면 망설여지는것이 당연할껍니다. 결국 그래서 Eee를 주문하게됐는데 ASUS 노트북

A/S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노트북 신품을 구매해서 쓰는것은 처음 있는일이라 사실 조금

불안하기도 하네요.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중 체험해 보신분들은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데스크탑 메인보드를 ASUS제품으로 오래 사용하면서 상당히 믿음직스러운 안정성과 성능을

항상 봐온 저로서는 4Gb의 보조기억장치를 달고있는 Eee가 비슷한 가격대의 고진샤

제품보다 끌리는것을 어쩔수가 없네요 -0- 일단 활용용도는 학교에서의 인터넷 사용,

이동시 작업등의 용도로 쓸것이기 때문에 4Gb의 용량은 그다지 방해되진 않습니다.

게다가 4Gb USB메모리도 있고 부족하면 요새는 외장형 HDD도 매우 싸져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을때는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FLP를 설치하고 USB스틱용 프로그램등을

사용하면 이런 점들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진 않을듯 싶네요. 갑자기 말이 딴길로 새서

너무 길게 쓴듯 합니다. ㅡㅡ 도착하면 사용후 장문의 리뷰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한달에 16만원씩 돈 나갈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두달은 빠듯하게 살아야겠군요. ㅜ_ㅜ

무이자 할부행사로 세달밖에 안되니 부담가네요. 한 5개월만되도 여유로울텐데 말이죠.

옷도 사고 책도 사야하는데..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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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 하드웨어 2008.02.07 10:32
카테고리만 덜렁 만들어 놓고 귀차니즘에 한번도 신제품들에 대한 글을 쓴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쓰게됐습니다. 그만큼 흥미가 발동했다는건데 메인보드 제조업체로

많이들 알고계실 ASUS사에서 미니 PC가 출시됐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출시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출시가 될듯 싶더군요. 가장 흥미가 발동한 부분은 바로 가격이었습니다.

미화 190$ 정도이고 왠만한 노트북 크기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니 구미가 당겨집니다.

그럼 한번 이 미니PC에 대해 대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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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컴퓨텍스에서의 Eee의 모습입니다. 이것으로는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비교가 잘 안되
겠군요.
(사진출처 : http://akihabar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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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면 적당히 크기가늠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딱 이정도의 사이즈이고
물론 액정크기 또한 넓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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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반 노트북과 별다르지 않습니다. 자판도 이정도면
크게 불편을 느낄만하진 않을듯 싶습니다.


공식 발매일은 현재 2월 22일로 발표가 되있습니다. 윈도우 XP 홈에디션을 내장한 제품과

단가를 줄이기 위해 차후에 리눅스 내장 제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더 싸게 사려면 후자

를 택해서 새로 운영체제를 설치하는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조금만 찾아보면 XP 홈에디션

Eee PC용을 구할수 있습니다.;; 혹은 nLite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불필요한 구성프로그램

을 삭제해서 XP Lite버전을 만들어서 설치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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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가 구동되어 있는모습입니다. 이동성이 매우 좋기때문에 왠만한 작업도 거뜬합니다.
기존의 PMP나 UMPC등이 채워주지 못했던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PC라 할수있겠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보통 이런 미니PC에서 쓰이는 고가의 Micro DIMM이 아닌 일반노트북에서
쓰이는 DDR2 667Mhz가 쓰이기 때문에 향후 업그레이드시에도 용이합니다.


대략적은 기본시스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eleron M 900Mhz
RAM : DDR2(667Mhz) 512Mb
해상도 : 800*480(외부출력시 1280*1024 지원)
HDD : 4Gb SSD(외부 SD메모리 리더를 지원합니다.)
네트워크 : 무선랜,유선랜 내장형
웹캠 : 30만화소
배터리 : 리튬이온 배터리(5200mAh)
무게 : 920g


솔직히 이 작은 PC로 모든걸 다하려는건 무리라고 봅니다. 4Gb의 용량에 윈도우XP 축소

버전이 설치되있으면 대략 1.3Gb정도 잡아먹으니 나머지 부분은 외장USB HDD등으로

충당해야겠지요. 아무래도 외장기기에 의존을 많이 해야될 PC입니다. 배터리는 완충시

세시간정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D-SUB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모니터에

연결해서 넓은 화면을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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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것처럼 MMC,SD메모리 USB 2.0포트 D-SUB단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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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시될 제품은 당연히 한글자판으로 출시됩니다. 보통의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터치패드를 사용합니다.


Eee PC에서 윈도우 XP를 구동해보는 모습입니다. 미국현지에서는 날개돋힌듯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싼가격에 매력을 느껴 사는 사람들도 많은듯 합니다.


이 PC는 이동이 잦은데 컴퓨터가 필요하신분들에게 딱 어울릴만한것 같습니다. 물론 이 PC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할순 없겠습니다만..(성능상..)

이정도 사양이면 동영상을 재생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으니 미디어 플레이어로서의

기능도 충실히 할수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장거리를 왔다갔다 하는일이 가끔

있어서 이런PC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출시되면 총알좀 장전하고 할부로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국내에 출시됐을때 가격이 40만원중반을 넘어간다면 조금 더 생각

해봐야 겠지만 30만원대이면 좋겠네요 ㅎㅎ 여행 갔을때라던지 급할때 쓸수있는 라이프북

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우...갖고싶다 *_*

내용추가 : 평소부터 UMPC쪽에 관심이 많은지라 여기저기 다 정보를 찾아다녀봤습니다.
일단 Eee pc는 2월 22일에 한국에 출시되며 기본적으로 윈도우 XP를 운영체제로 쓴다고
하며 49만 9천원에 판매됩니다.(일본은 43만원정도에 팔리고있습니다.) 정식판매가 이뤄진
다음부터 쭉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습니다. 55만원~65만원 이내의
성능 좋은 고진샤의 K시리즈 미니 노트북들이 판매되고 있는가운데 아무리 SSD를 써서
하드디스크 소음이 없다고 해도 4Gb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입니다. 대만 현지에서 일찍이
판매됐던 Eee는 36~40만원대에 팔렸다고 하네요. 이정도 가격이면 초기에 ASUS에서
선전했던 199$(약 20만원) 가격대보다는 비싸도 고려해볼만 하지만 만일 상기가격대로
판매된다면 아쉽긴 하지만 구입할 생각히 전혀 없습니다. 찾아다니다 보니 오히려
고진샤의 K나 SA시리즈가 끌리는군요. 문제는 고진샤의 SA시리즈가 K시리즈보다 느리고
평소에 부품수급에 대한 A/S악평을 많이 들어온데다가 SA시리즈는 값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키보드의 키감이 매우 안좋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돈으로 사려면
살수는 있지만 순간 욕심에 지르기가 조금 꺼려지더군요.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이동할일이 잦고 PC사용시간이 많은 저로써는 Eee의 가격이 착해지길 바라거나
고진샤 노트북의 성능이 더 나아지길 기대할 뿐이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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