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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윈도우 비스타 에디션의 종류와 쓰일 범위에 대해 잠깐 짚어봤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자

면 MS에서 전세계적으로 이기능 저기능 더하고 빼서 팔아먹으려는 수작으로 보이고 긍정적

으로 보자면 여러가지 에디션으로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고 비스타의 기능을 쓰고 싶은 사용자

들에게 폭넒은 기회를 주는 것으로 볼수도 있겠다. 어쨋든 Ultimate K edition 을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설치를 해봤다. P4 506은 64비트 버전을 사용할수 없는 관계로 32비트 버전을 VMware를

사용해서 설치해봤다.

XP도 그랬지만.. 98도..2000도 모든 버전이 그랬듯이.. 비스타도 이미 한글얼티메이트 버전이

p2p프로그램들로 풀렸으니..곧 대중화 되지 않을까 싶다. VMware는 가상컴퓨터로 자신이

쓰고 있는 컴퓨터 자원의 일부분을 할애해서 운영체제 위에서 운영체제를 쓸수있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겠다. 어쨋든 32비트 Ultimate K(한글판은 뒤에 이런식으로 k가 붙는다.) 버전을 설치해

봤다. 일단 설치시간은 RC1에 비해서 상당히 빨라졌다. 베타에서 부터 빨라진 설치속도 부터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처음에 설치할때는 시디키를 묻는다. 하지만 어둠의 경로로 구한 버전이

아닌가.. 일단 시디키를 패스하고 넘어가도 설치는 이상없이 잘된다. 인증 하는 법은 N모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어쨋든.. 설치할때 사용자 정의설치를 해도 그다지 큰 선택권은 없다.

설치시간은 약 1시간정도가 걸렸다. 그러나 Vmware에 현재 내 사양에서 많은 양의 램을 할당

해주고 xp위에서 비스타를 돌리는 것이라 실제로 그냥 설치한다면 설치시간은 이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것이다. 처음에 비스타가 나올때 적어도 4기가는 되야지 원활히 쓸수 있을것이다 라는 설들은

지금 출시된 제품들의 상태로 봐서는 약간은 오바라고 볼수있겠다. 게다가 32비트판은 구조의

한계로 4기가의 램을 전부 인식하지 못한다. 4기가 이상의 램을 쓰려면 64비트버전을 써야만 한다.

이는 XP 64비트 에디션도 마찬가지이다.

(덧붙혀서 이미 윈도우 vista를 실제컴퓨터에서 설치해본결과 4gb정도의 램이 있어야 XP에서

 2기가 정도의 램으로 버벅임 없이 쓸수있던것 처럼 쓸수있을것이다. 윈도우 비스타의 시각적

 기능등을 꺼두면 약간 빨라지긴 하지만 필자도 램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에 있다..)

VMware로 설치가 끝난후에 첫 로딩을 할때 시간은 상당히 길었다 부팅을 완료하고 사용자

계정입력 화면이 뜨는데 까지 걸린 시간은 약 2분정도 였다. 설치할때 VMware에서는 램을

500메가 정도 할당해 주었다. 여하튼 첫 로딩때는 꽤나 오랜시간이 걸린다.

캡쳐사진은 VMware의 NAT기능을 사용하여 별도설정없이 호스트컴퓨터의 인터넷을 공유하여

웹사이트를 불러본 것이다.

(3장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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