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까지는 vmware를 통해 비스타를 살펴봤다. 그이후에 비스타를 메인 운영체제로 설치하게되었다.
(현재 메인OS로 사용중이다..) 설치과정은 매우편하다. 백업용으로 쓰는 120G 하드디스크가 현재

없는 관계로 백업해둔 파일을 제외하고 전부 커맨드창을 통하여 지웠다. 비스타는 설치전 커맨드 창

에서 작업을 할수있게 할수있고 간단한 도스명령어 몇개만 알면 비스타를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rmdir,del등..) 물론 귀찮다면 모조리 포맷하고 설치해도 무방하다.
 
설치시간은 대략 1시간 남짓 걸렸다. 일단 비스타를 모두 설치하고 첫화면진입을 하면 매우 깔끔하다

윈도우 비스타의 시각효과인 Aero 기능을 없애도 깔끔하다. 신기한건..Aero기능을 풀옵션으로

돌리면 시스템 성능저하가 있지만 Aero기능을 아예 없애면 더 느려진다는 것이었다.

실제 메모리 사용가능잔여량도 그렇고 체감속도 역시 그러하다. 필자의 경우 xp에서 디스크 색인화

설정을 하면 계속 하드를 읽어대서 꺼두었는데 비스타 역시 설치하자마자 꺼두었으나 현재는

다시 켜두고 시험해 보려한다. 그리고 사실 리뷰라 하면 각종 필수기능만이라도 짚어봤어야 하는

건데 내가 너무나 귀찮았다..ㅡㅡ; 그냥 결론은 비스타를 쓸만한 괜찮은 환경은 4기가정도의 램

듀얼코어 CPU정도를 갖추고 있으면 되겠다라는것인데. 비스타 보다는 아직 XP를 많이 쓰고있고

이에맞춰 하드웨어 출시 흐름도 상당히 많이 바뀔것이라 예상되니 비스타를 죽어도 지금 써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512MB의 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XP를 썼으면 하는 바램이고(정말로 버벅일

껍니다..) 1GB이상 쓰시는 분들은 설치해볼만 하다고 생각된다.(제가 그렇게 씁니다. 물론 버벅일때

많습니다. XP쓰던때랑은 비교가 안되죠.) 그리고 드라이버 미지원 하드웨어가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란다. 필자의 경우 Sound Blaster Live 5.1de를 사용중인데.. 꽤 오래되긴 했지만 Creative사에선

아예 비스타 드라이버를 만들 생각자체가 없다 한다.. 덕분에 5.1DE를 안쓰고 내장형 사운드카드를

쓰고있다. 5.1de가 세컨컴으로 이사갈 때가 됐나보다.. 어쨋든 나같이 자금난에 시달리는분들이

비스타를 쓰기위해 현재의 최신 하드웨어들로 업그레이드 하기엔 살짝 아깝다는것..

몇개월 기다리다 보면 비스타가 XP처럼 대중화 될것이고 그때 출시된 최신 하드웨어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좋은 선택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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